LS전선, 전기차 부품 자회사 상장 추진…“2030년 매출 1조원 목표”
LS전선이 17일 자회사 LS EV 코리아의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하고, 코스닥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LS EV 코리아는 LS전선이 2017년 11월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던 전기차 부품사업부를 분할해 설립한 회사이...
2019-12-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구본혁 부사장,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선임…LS 오너가 첫 3세 CEO
LS그룹이 주력 계열사 CEO 전원을 유임시키면서 조직 안정화에 무게를 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구본혁 LS니꼬동제련 부사장이 예스코홀딩스 CEO로 선임되면서 LS그룹도 ‘3세 경영’을 본격화했다.LS그룹은 26일 ...
2019-11-2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인사] LS그룹 2020년도 임원인사…조직 안정화-3세 경영 가속
LS그룹이 26일 2020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주력 계열사 CEO가 전원 유임되는 등 전체적으로 조직 안정화에 무게를 둔 인사라는 설명이다.또 LS 오너가 3세 구본혁 부사장이 지주사 가운데 하나인 예스코홀딩스 C...
2019-1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S전선, 이집트서 전력 케이블 합작법인 설립…아프리카·중동으로 시장 확대
LS전선이 첫 아프리카 생산법인을 설립한다. 이집트를 거점으로 주변 아프리카와 중동 국가로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LS전선은 현지시간 20일 이집트 카이로시에서 이집트 케이블 전문 시공사 ‘만 인터내셔널 ...
2019-11-2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LS전선, 세계 첫 초전도 케이블 상용화 이뤄…송전량 5~10배 늘려
LS전선이 한전과 함께 세계 처음으로 초전도 케이블을 상용화하면서 기존 구리 케이블보다 낮은 전압으로 5~10배의 전력을 보낼 수 있게 됐다.LS전선은 5일 경기도 용인시 흥덕 변전소와 신갈 변전소 사이 1km 구간에...
2019-11-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실적속보] (잠정) LS산전(연결), 2019/3Q 영업이익 531.66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10.28 11:30](잠정) LS산전(연결), 2019/3Q 영업이익 531.66억원10월 28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5,482.65억원(전년대비 -9.00% 감소),영업이익은 531.66억원(전년대비 1.06% 증가)으...
2019-10-28 월요일 | 파봇기자
LS전선아시아, 3분기까지 영업익 190억 기록…3분기만에 지난해 영업익 돌파
LS전선아시아가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945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21%와 44%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영업이익은 지난해 영업이익 180억원을 3분기만에 돌파한 셈이다.16일 LS전선...
2019-10-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구자열 LS회장 "중국과 손잡고 전력·에너지 리드"...구자은 회장과 현지사업 점검
구자열 LS 회장이 10일부터 11일까지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등과 함께 중국 출장길에 올라 현지 사업을 점검했다.구 회장 등은 10일 중국 후베이성 이창시 홍치전선을 방문해 초고압 케이블, 산업용 특수 케이블 생산...
2019-10-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S전선, 업계 처음으로 ‘고내화 케이블’ 국가 재난안전제품 인증 받아
LS전선이 국내 전선 업계 최초로 국가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인증 제품은 화재 발생시 불에 오래 견디고 연기와 유독가스도 적게 나오는 제품들이다.LS전선의 고내화 케이블은 일반 시판 케이블...
2019-10-0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LS-후루카와, 권선 합작법인 설립...구자열 LS 회장 "한일갈등 해결 마중물 되길"
LS그룹이 일본 후루카와 전기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권선 시장 공략에 나선다.LS그룹의 미국 전선 자회사 슈페리어엑세스(SPSX)는 일본 후루카와 전기와 27일 글로벌 권선 조제 합작사(JV) '에식스 후루카와 마...
2019-09-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S,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서류마감 30일 15시까지
LS그룹이 오는 30일까지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한다고 26일 알렸다.LS전선, LS산전,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등 각 계열사 채용사이트에서 오는 30일 15시까지 접수하면 된다.모집 대상은 4년제 정규대...
2019-09-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구자열 LS 회장 "비행기는 역풍을 타고 뜬다...R&D 통해 위기 맞서자"
"결국 R&D와 혁신이 난국을 타개할 핵심 열쇠다."구자열 LS그룹 회장이 23일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연구개발(R&D) 성과공유회 'LS T-Fair 2019'에서 이같이 강조했다.구 회장은 “최근 기업들의 최대 현안인 한·일 ...
2019-09-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S전선, 세계 2번째로 고속철도용 ‘강체 전차선’ 개발
LS전선이 알루미늄 바(bar) 형태로 전력을 공급하는 고속철도용 ‘강체 전차선(Rigid Bar)’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LS전선이 개발한 ‘강체 전차선’은 일반적인 구리 전차선이 아니며, 전차선을 지지하기 위한 ...
2019-09-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LS전선, 네팔 고산지대 광통신망 구축 1차 사업 수주
LS전선이 네팔 국영 통신사 네팔텔레콤과 수백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동부 지역 일대에 광통신망을 구축에 나선다.LS전선은 네팔의 전국 광통신망 구축 1차 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구축 지역에는 히말...
2019-08-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키움증권, 세전 연 3.15% LS네트웍스 채권
키움증권은 LS네트웍스65 채권을 세전 연 3.15%에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판매하는 LS네트웍스 제65회 무보증사채의 만기는 오는 2021년 1월 19일이다. 신용등급은 지난 4일 나이스신용평가 기준 ‘BBB+’(안...
2019-08-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LS산전, 2분기 실적 선전 이어 3분기 회복세 기대”
LS산전이 민간 투자 침체와 ESS 화재 사고 여파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올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3분기에는 부진에서 벗어나 실적 회복세가 전개될 것이라는 예상이다.키움증...
2019-07-2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실적속보] LS산전(연결), 2019/2Q 영업이익 434.8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07.25 10:45](잠정) LS산전(연결), 2019/2Q 영업이익 434.8억원7월 25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5,808.4억원(전년대비 -12.07% 감소),영업이익은 434.8억원(전년대비 -33.43% 감소),순...
2019-07-25 목요일 | 파봇기자
LS전선, 대만 해저 케이블 연이어 수주 계약…총 2000억원 규모
LS전선이 최근 대만에서 수백억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전했다. LS전선은 벨기에 건설업체인 얀데눌(Jan De Nul)사와 계약을 맺고, 2021년까지 대만 서부 먀오리현(苗栗縣) 해상풍력단지...
2019-07-2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LS전선, 1180억원 규모 대만 해저케이블 수주
LS전선이 올 1월 대만 해저 전력망 사업 수주에 이어 1184억원(8900만 유로) 규모의 대만 해저 전력망 구축 사업을 따냈다고 12일 알렸다.LS전선은 덴마크의 국영 에너지 기업인 외르스테드(Ørsted)사와 계약을 맺고...
2019-07-1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LS전선아시아 ‘41억원 투자’ 베트남 전력케이블 설비 증설…베트남 1위 수성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호찌민시 생산법인 ‘LSCV’에 약 41억원을 투자해 중전압 케이블(이하 MV 케이블) 라인을 증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연간 약 9300만달러 매출 규모에서 1억 2000만달러 규모로 약 29% 늘려서 ...
2019-07-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LS전선 해저케이블 턴어라운드 등 힘입어 올해 실적 2010년 이후 최대치 예상”
LS전선 올해 경영실적이 해저케이블 사업 턴어라운드와 초고압케이블, 광케이블 등의 수주 호조에 힘입어 2010년 이후 최대치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LS전선은 올해 매출액 4...
2019-07-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현장경영' 구자열 LS 회장, 일본 파트너사 방문...'미래 전략 추진' 구자은 회장도 동행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일본 고객사 방문을 통해 사업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이 자리에는 차기 총수 후보로 거론되는 구자은 LS엠트론 회장도 참석한다.구자열 회장은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일본을 방문해...
2019-05-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