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봉석 LG전자 사장 “휴대폰 사업 종료 어려운 결정…새 도약 위한 결단”
권봉석 LG전자 사장이 휴대폰 사업 종료에 대해 임직원들에 위로를 전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권 사장은 지난 5일 MC사업부 임직원들에게 본인 명의로 사내 이메일을 보냈다. 권 사장은 “저를 비롯한 경영진...
2021-04-0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LG전자(연결), 2021/1Q 영업이익 15,178.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4.07 15:38](잠정) LG전자(연결), 2021/1Q 영업이익 15,178.0억원4월 7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88,057.0억원(전년대비 27.7% 증가),영업이익은 15,178.0억원(전년대비 39.2% 증가)...
2021-04-07 수요일 | 파봇기자
LG전자, 올 1분기 사상 최대 실적…가전·전장으로 실적 견인
LG전자가 올 1분기 가전 수요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8조8057억원, 영업이익 1조517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2021-04-0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LG전자, 1분기 영업익 1.5조…전년비 39.2%↑
LG전자가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익 모두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LG전자의 올 1분기 매출액 18조805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도기 대비 27.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021-04-0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KT, 인공지능 서비스 사업화 속도…AI원팀 첫 성과
LG전자와 KT가 AI원팀에서 협력 중인 가운데 인공지능 서비스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최근 경기도 판교에 있는 ‘LG 씽큐 홈’에서 LG전자의 인공지능 플랫폼 ‘LG 씽큐’와 KT의 인공지능 플랫폼 ‘기...
2021-04-0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1분기 12년 만에 최대 실적 예상”- KB증권
LG전자가 올해 1분기 12년 만에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됐다. 6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올 1분기 1조원 중반대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추정했다. 2분기부터는 스마트폰(MC) 사업 영...
2021-04-0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코멘트] LG전자, 재도약 위한 필연적 선택 - 대신證
■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230,000원 유지- 2021년 4월 5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사업의 생산 및 판매 종료를 결정. MC의 적자 소멸과 VS(전장부품), H&A 경쟁력 확대를 예상하...
2021-04-06 화요일 | 장태민
LG전자 휴대폰 사업 종료 공식화…6G 기술 확보 박차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을 종료하고, 전기차 부품·가전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미래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5일 이사회에서 7월 31일자로 휴대폰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프리미엄 휴대...
2021-04-0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특징주] LG전자, 휴대폰사업 철수 소식에 주가 ‘강세’
LG전자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년 만에 휴대폰 사업을 철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52%(4000원) 오른 16만2...
2021-04-0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속보]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7월 철수…“사업구조 개선에 집중”
LG전자가 지난 1995년 휴대폰 사업을 시작한지 26년만에 휴대폰 생산 및 판매 사업을 접기로 했다. LG전자는 5일 MC사업부문(휴대폰 사업) 생산 및 판매를 종료한다고 공시했다. 영업정지일은 오는 7월 31일이다...
2021-04-0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LG전자, 가전·TV 수요 증가에 1분기 호실적 전망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호실적을 거뒀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 1분기에도 코로나19에 따른 집콕 수요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
2021-04-0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모바일 사업 완전 철수 전망…5일 발표 될 듯
LG전자가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던 MC사업본부를 철수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일 재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스마트폰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사업본부 완전 철수를 확정짓고, 해당 사업본부 직원 3700여...
2021-04-0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포스코·수자원공사,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탄소중립 실현
LG전자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포스코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LG전자는 30일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시화호조력발전소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
2021-03-3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TV 판매 호조로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웃돌 전망"-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30일 LG전자에 대해 TV 판매 호조 등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22만원을 유지했다.LG전자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추...
2021-03-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LG전자, 고객 편의성 높인 '디오스 스마트 얼음정수기 냉장고' 출시
LG전자가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디오스 스마트 얼음정수기 냉장고’를 29일 출시한다.신제품 '디오스 스마트 얼음정수기 냉장고'(모델명: J823MT86S)는 가전관리 애플리케이션인 LG 씽큐와 연동해 스마트폰이나 냉...
2021-03-2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주총서 전기차 파워트레인 물적분할 승인…7월 공식 출범
LG전자의 VS사업본부 내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관련 사업 물적분할이 최종 승인됐다. 특히 업계의 관심을 모은 MC사업본부의 운영 방안에 대해선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24일 서울 여의도 LG트...
2021-03-2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키사이트·KAIST와 6G 기술 선점 나선다
LG전자가 키사이트,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잡고 차세대 이동통신인 6G 기술 선도에 나선다. LG전자는 23일 서울특별시 양재동에 위치한 서초R&D캠퍼스에서 3자 간 업무협약(MOU)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2021-03-2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지난해 상생결제금액 7조원…국내 최대 규모
LG전자가 협력사에 상생결제시스템을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상생결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지난 19일 서울 구로구 대·중소기업·농어업협...
2021-03-21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LG전자·한전기술·HSD엔진
◇ LG전자 -가전, TV 부문 펜트업 수요 흐름 속에서 프리미엄, 대화면 비중 확대. -마그나(Magna)와의 합장법인(JV)으로 인해 전장(VS) 부문 가치 제대로 평가받기 시작. ◇ 한전기술 -이집트, 체코...
2021-03-20 토요일 | 홍승빈 기자
LG전자, 올해 임금 9% 인상…초임 최대 600만원 인상
LG전자가 올해 직원들의 임금을 9% 인상하기로 했다. 2000년 이후 최대 인상률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LG전자노동조합은 올해 임금 인상률을 9%로 확정하고, 조직별 설명회 등을 통해 직원들에게 안...
2021-03-1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전문가가 관리하는 ‘생활가전 세척서비스’ 도입
LG전자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LG 가전 세척서비스’를 도입했다. LG전자는 18일 가전제품 유지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제품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
2021-03-1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전장사업 글로벌 마케팅 강화…올해 흑자전환 목표
LG전자가 세계 최대 비즈니스 전문 소셜 미디어 서비스인 링크드인에 전장사업 브랜드 페이지를 개설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전장사업의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 및...
2021-03-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