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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먼지통 자동 비움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S 씽큐’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4 14:41

보관·충전·먼지통 비움도 한 번에
먼지 흡입 및 물걸레 청소 가능

LG전자가 신개념 청소기 거치대인 올인원타워를 적용한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S 씽큐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신개념 청소기 거치대인 올인원타워를 적용한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S 씽큐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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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더 새로워진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S 씽큐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올인원타워는 청소기 보관, 충전뿐만 아니라 먼지통 비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먼지통을 별도로 분리하지 않고 청소기를 올인원타워에 거치한 뒤 ‘먼지비움 시작’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비워준다. 먼지비움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하면 청소기를 거치할 때마다 알아서 먼지통을 비워준다.

배출된 먼지는 올인원타워 내부에 있는 전용 먼지봉투에 담긴다. 먼지봉투의 용량은 2.5리터(L)며 권장 교체 주기는 일반적인 집안 환경에서 사용 시 3개월이다. 고객은 상단 조작부에서 먼지비움 작동상태, 먼지봉투 교체알림, 배터리 충전 상태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올인원타워는 청소기 거치는 물론 내·외부에 자주 사용하는 액세서리도 보관할 수 있어 공간활용도가 높다. 틈새 흡입구, 다용도 흡입구, 파워드라이브 침구 흡입구 등 3종과 파워드라이브 물걸레 흡입구 등 2종은 각각 올인원타워 내부와 외부에 거치할 수 있다.

물걸레 청소도 가능하다. 물걸레 전용 흡입구인 파워드라이브 물걸레를 연결하면 청소기 한 대로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 모두 가능하다. 자동 물 공급 시스템이 적용돼 청소하는 동안 물걸레가 마르지 않도록 한다. 사용자가 청소 방식이나 바닥 재질에 따라 정지, 1단계, 2단계 등 총 3단계로 물 공급량도 선택할 수 있다.

파워드라이브 마루 흡입구의 두께는 약 55mm로 얇아 가구 밑 틈새 등 좁은 공간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또 탈부착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 2개를 이용하면 표준 모드에서 청소 시간은 최대 120분이다.

이 제품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혁신적인 제품들에 수여하는 CES 혁신상도 받았다.

LG전자는 △카밍 베이지, △카밍 그린 등 오브제컬렉션 색상을 적용한 신제품을 먼저 출시한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153만원이다. △아이언그레이, △빈티지와인, △판타지실버, △블랙 등 총 4가지 색상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백승태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편의성과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갖춰 고객 삶의 질을 높여주는 신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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