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주)두산(7명)
											◆  (주)두산(7명)▼ 박정원△  대표이사 / 사내이사 / 회장 △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미 보스턴대 경영학 석사   △ 두산건설 회장△ ㈜두산 회장  △ 1년(2021.03) △ 재임중(2015.03)▼ 동현수△ 사내이사 ...
											2020-07-22 수요일 | 오승혁 기자
										
									
								
										
										
											‘그린뉴딜 승부수’ 두산중공업, 주가 고공행진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두산중공업 주가가 연일 고공행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해상풍력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연 1조원 이상 매출 사업으로 성장시키기로 했다.     22일 오전 10시...
											2020-07-2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두산중공업, 신임 CFO로 박상현 두산밥캣 부사장 선임
											두산중공업이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박상현 두산밥캣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2일 알렸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1일 비정기 인사를 통해 최형희 두산중공업 대표가 맡고 있던 CFO에 박 부사장을 선임했다. 최 대...
											2020-07-22 수요일 | 오승혁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신형 휠 굴착기 출시 '중국 시장 공략 박차'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중국 시장에서 굴착기 1만728대를 판매해 1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에 이어 신형 휠 굴착기를 출시하며 중국 시장 및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올해...
											2020-07-20 월요일 | 오승혁 기자
										
									
								
										
										
											120년 전통의 두산, ‘친환경 체질 전환’으로 위기 넘을까
											1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국내 최고(最古)의 두산그룹이 유동성 위기를 맞으며 구조조정의 몸살을 앓고 있다.채권단은 중공업 위주의 그룹 체질을 친환경으로 바꿀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두산그룹이 ‘체질 개선’을...
											2020-07-20 월요일 | 오승혁 기자
										
									
								
										
										
											“두산솔루스, 하반기 성장 모멘텀 강화될 전망”- 키움증권
											올해 하반기 두산솔루스의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두산솔루스가 올 하반기 주요 스마트폰의 신규 모델이 출시됨과 동시에 중국 업체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유기...
											2020-07-1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두산중공업-한국서부발전, 차세대 한국형 복합 발전 구축 협력 MOU 체결
											두산중공업이 한국서부발전과 ‘차세대 한국형복합 발전 구축 협력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 30여명이 참...
											2020-07-13 월요일 | 오승혁 기자
										
									
								
										
										
											두산건설 인수 유력 후보에 대우산업개발…매각액 3000억~4000억 원 거론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 과정에서 매각 매물로 나온 두산건설의 새 주인 후보로 대우산업개발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IB업계 및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최근 대우산업개발에 우선협상자 지위를 부여한...
											2020-07-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두산로보틱스, A·H시리즈 협동로봇 6종 신제품 출시
											두산로보틱스가 A시리즈 4종과 H시리즈 2종 등 총 6종의 협동로봇 신제품을 출시한다. A시리즈는 가격을 낮추면서 업계 최고의 속도와 우수한 가속성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첨단 세이프티 알고리즘을 적용해 국제...
											2020-07-09 목요일 | 오승혁 기자
										
									
								
										
										
											두산그룹, '2020 수소모빌리티+쇼' 참가..."수소 비즈니스 역량 소개"
											두산이 그룹 내 수소 비즈니스 역량을 한 데  모아 오는 1일부터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0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회사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두산 퓨얼셀파워...
											2020-06-30 화요일 | 오승혁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5월 中 굴착기 시장 현지 진출 해외기업 중 1위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달 한달 동안 중국 굴착기 시장에서 현지 진출 해외기업(MNC) 가운데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어 5월 월간 및 누적 판매량에서도 지난해를 넘어서는 성과를 올렸...
											2020-06-25 목요일 | 오승혁 기자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도심항공교통 민관협의체 발족식 참가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은 24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심항공교통 민관협의체(UAM Team Korea) 발족식에 참가했다. 도심항공교통 실현과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이 협의체에는 DMI를 포함해 기관 및 ...
											2020-06-24 수요일 | 오승혁 기자
										
									
								
										
										
											두산중공업, 3600억 규모 김포열병합발전소 신규 수주
											두산중공업이 김포열병합발전소 건설 공사에서 36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김포열병합발전소는 두산중공업이 세계 다섯 번째로 독자 개발, 국산화에 성공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공급하고 실증하...
											2020-06-22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시장 조기 안착 성공' 두산밥캣, 콤팩트 트랙터 북미에서 1400대 판매
											두산밥캣이 북미 콤팩트 트랙터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며 조기 안착에 성공했다.두산밥캣은 코로나19의 여파와 관계 없이 두산밥캣이 지난해 선보인 콤팩트 트랙터가 올해 북미시장에서 5월까지 누적 1400대...
											2020-06-18 목요일 | 오승혁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스마트 건설 솔루션 '사이트클라우드' 첫 삽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달 시작한 스마트 건설 솔루션 ‘사이트클라우드’ 사업이 공공인프라사업 토공 현장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서울시 중랑구 양원 LH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중 주상복합용지 ...
											2020-06-17 수요일 | 오승혁 기자
										
									
								
										
										
											국군, 현대차 수소버스 도입…두산 수소드론도 검토
											국군이 내년까지 현대자동차 수소전기 버스 10대를 시범 도입하고 확대 운영을 추진한다. 또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만든 군사용 수소드론 도입도 검토한다.현대차,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국방부, 환경부, 산업...
											2020-06-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건설, 통매각 대신 분리매각 추진…부실자산 신설회사에 물적 분할
											두산건설이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팔릴 만한 자산을 떼어내 파는 ‘분리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16일 일부 자산과 부채, 계약을 신설회사 밸류그로스에 넘기는 물적분할을 했다고 공시했다. 장기...
											2020-06-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추진 소식에 '급등'
											두산인프라코어가 급등하고 있다. 두산그룹이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16일 오전 9시 45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 거래일 대비 18.58% 오른 6830원에 거래 중이다...
											2020-06-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일반인 대상 유튜브 영상 공모전 개최
											두산인프라코어는 국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굴착기와 휠로더 등 두산 건설기계의 특장점, 활용 노하우뿐만 아니라 관련 에피소드, 홍보 아이디어를 비롯해 자유 주제로 진행된다...
											2020-06-10 수요일 | 오승혁 기자
										
									
								
										
										
											두산그룹 "채권단에 감사를 표한다" 1.2조 추가 지원으로 두산중공업 유동성 문제 해결
											두산그룹은 1일, 두산중공업에 대한 채권단의 1조2000억 원 추가 지원 결정에 대해 “이번 지원으로 두산중공업의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면서 “채권단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말 자산...
											2020-06-01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산은-수은, 두산중공업 1.2조원 추가지원 결정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두산중공업에 1조200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1일 오후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 방안을 확정하고 원활한 정상화 작업을 위해 1조2000억원을 추가 지원하...
											2020-06-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산은·수은, 두산중공업 추가지원 논의…1일 내부위 개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두산중공업 추가 지원을 논의한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측은 1일 각각 내부 위원회인 신용위원회, 확대여신위원회를 개최하고 두산중공업 추가 자금 지원안을 논의하고 확정한다.  채권단...
											2020-06-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