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NH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2574억원…분기 사상 최대
NH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2021년 1분기 순이익이 257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28% 증가한 수치다.1분기 영업이익은 37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1-04-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옵티머스 원금 전액 반환' 수용 여부 결정 연기
NH투자증권은 29일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의 옵티머스펀드 투자원금 전액 반환 권고에 대한 수용 여부 결정을 미루기로 했다.NH투자증권 측은 "금일 정기 이사회 논의 결과 금감원에 권고안 수용 여...
2021-04-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로 사옥 이전
NH투자증권이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타워2)로 사옥을 이전했다.2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IT본부 이전을 시작으로 총 다섯 차례에 걸쳐 본부 별 이전을 진행했고 지난 4월 19일 파크원으로 사옥 ...
2021-04-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상생채권신탁시스템' 개발 "건설현장 체불 해결 가능"
NH투자증권은 건설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체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생채권신탁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하수급인(하청업체)이 보유한 하도급대금을 신탁사에 신탁해서 공사대금을 신...
2021-04-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KIS채권평가와 맞손 ESG 채권지수 개발 추진
NH투자증권이 KIS채권평가와 손잡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지수 개발을 추진한다. NH투자증권은 19일 KIS채권평가와 ‘전략적 지수사업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H투자...
2021-04-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서버가 견인하는 반도체 수요 수혜"-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9일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2분기에 반도체 부문이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유지했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1년 1분기...
2021-04-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거세지는 ESG 바람 (1)]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ESG리서치 모범사례 선도
증권업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사회 내 위원회, 리서치센터 조직 신설부터, ESG채권 발행과 ESG 상품 출시 등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 증권사 6곳 대상으로 ESG 현황 및 계획을 들...
2021-04-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넷마블, 신작 ‘제2의 나라’ 기대감 높아...목표가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넷마블에 대해 ‘제2의 나라’를 비롯한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평가했다. 16일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이 오는 6월 출시할 예정인 신작 제2의 나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
2021-04-1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SDI, 변함없는 성장 잠재력…배터리 사업 동력"-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5일 삼성SDI에 대해 핵심 성장 동력인 배터리 사업에서 시장 지위 공고화가 기대되는 잠재력을 보유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7만원을 유지했다. 2021년 1분기 삼...
2021-04-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G, 주력사업 강화 시작...거래정지 전 미리 사둬야”-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자증권은 14일 LG에 대해 주력사업 강화를 위한 구조 개편이 이미 시작됐다고 판단했다. 이에 LG의 목표주가 16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는 91대...
2021-04-1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역세권 개발 프로젝트 가시화…목표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9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역세권 개발 프로젝트 본격화를 긍정적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
2021-04-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분조위, NH투자증권에 옵티머스펀드 투자원금 전액 반환 권고(종합)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옵티머스펀드 판매사인 NH투자증권에 투자 원금 전액을 반환하도록 권고했다.민법(제109조)상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를 적용했다. 이같은 법리 적용은 라임 무역금융펀드 사례 이후...
2021-04-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분조위, NH투자증권에 옵티머스펀드 투자원금 전액 반환 권고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옵티머스펀드 판매사인 NH투자증권에 투자 원금 전액을 반환하도록 권고했다. 민법(제109조)상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를 적용했다. 이같은 법리 적용은 라임 무역금융펀드 사례 이...
2021-04-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LG이노텍, 북미 고객사 출하량 확대로 실적 전망 상향…목표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6일 LG이노텍에 대해 북미 고객사 출하량 확대 및 점유율 증가로 실적 전망치가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7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규하 ...
2021-04-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서울대와 퀀트 리서치 공동연구 맞손
NH투자증권이 서울대학교와 퀀트 리서치 공동연구를 위해 손을 잡았다.NH투자증권은 지난 1일 여의도 본사에서 서울대 산업시스템혁신연구소 산하 데이터 마이닝 센터와 ‘빅데이터, 머신러닝, 인공지능 관련 퀀트 리...
2021-04-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 2000억원 돌파
NH투자증권은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가 출시 1년5개월 만에 가입금액이 2000억원을 넘었다고 30일 밝혔다.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는 지점운용형 랩어카운트로, 국내외 주식, 채권, 그리고 펀드, 파생결합증권(EL...
2021-03-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1분기 IPO 실적 ‘1위 눈앞에’
정영채 사장이 이끄는 NH투자증권이 올해 초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 상반기 IPO 최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상장을 성공적으로 주관한 데 이어 잇따른 주관사 체결 행보를 보이고...
2021-03-2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NH투자증권, 쇼핑하듯 주식 즐기는 ‘NH슈퍼스톡마켓’ 오픈
NH투자증권은 26일 최근 증권사 신규 고객으로 급격히 유입되고 있는 MZ세대들이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팝업 스토어 ‘NH슈퍼스톡마켓’을 ‘더현대 서울’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NH슈퍼스톡마...
2021-03-2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제재심, 옵티머스 판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에 '문책경고'
금융감독원이 옵티머스 펀드 사태와 관련해 판매사인 NH투자증권의 정영채 대표에게 '문책경고' 중징계를 처분했다.기관 관련해서는 판매사인 NH투자증권과 수탁사인 하나은행에 '업무 일부정지' 제재를 내렸다. 금감...
2021-03-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전홍열 사외이사·김형신 비상임이사 재선임
NH투자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 5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전홍열 사외이사와 김형신 비상임이사를 각각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새 임기는 각각 1년이다.전홍열 사외이사는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지냈...
2021-03-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G상사, 물류사업 강세에 연간 영업익 기대감…목표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4일 LG상사에 대해 물류사업 강세가 지속되고 자원가격이 반등하면서 연간 영업이익이 기존 예상치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9000원...
2021-03-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