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현성철 사장, 보장성보험 판매 호조에 실적도 신바람...순이익 13% 껑충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사진)이 보험업계 전반에 불어닥친 ‘한파’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으로 모처럼 미소를 지었다. 삼성생명은 보장성보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1분기 순이익으로 4...
2019-05-1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실적속보] 삼성생명(연결), 2019/1Q 영업이익 5,639억원...전년비 2.0%
[기사작성시간 : 2019.05.15 08:45](잠정) 삼성생명(032830) 2019/1Q 영업이익 5,639억원 ...전년비 2.0% 5월 15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1분기 연결기준)매출은 81,688억원(전년대비 103%),영업이익은 5,639억원...
2019-05-15 수요일 | 파봇기자
IASB, IFRS17 기준서 내용 추가...삼성생명·한화생명 등 국내사도 ‘반사이익’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계약자 배당과 관련한 미래 현금흐름을 ‘금융가정 변동’으로 본다는 해석을 ‘IFRS17 기준서’에 추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 세계 보험사의 회계기준 마련에 ...
2019-05-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현성철 사장, 한국생명의전화와 함께 '생명사랑 릴레이' 진행
삼성생명과 한국생명의전화는 오는 11월까지 생명을 존중하고 자살예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생명사랑 릴레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생명사랑 ...
2019-05-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4월 개정된 경험생명표 맞춰 보장성 보험금 늘려준다
삼성생명이 4월 개정된 경험생명표에 맞춰, 일부 보장성 상품의 보험료 인하에 따른 고객 이익보호를 위한 '보장금액 증액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장금액 증액서비스'는 실시하는 까닭은 지난...
2019-04-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즉시연금 첫 소송…재판부 "연급지급 계산식 명확히 밝혀야"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만기환급형 즉시연금 사태를 둘러싼 첫 소송에서 법원이 삼성생명 측에 ‘연금액 지급 계산 근거를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5부(부장판사 이동욱)는 12일 삼성생...
2019-04-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즉시연금 첫 재판 내일(12일) 개시…쟁점은 '약관 해석'
지난해부터 생명보험업계 전체를 뒤흔들고 있는 ‘만기환급형 즉시연금 과소지급’ 논란을 둘러싼 첫 재판이 내일(12일) 10시 20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시작된다. 소송전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금융소비자연맹...
2019-04-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보험업계 최초 '비대면 실명인증' 서비스 도입…디지털 혁신 박차
삼성생명은 10일 보험업계 최초로 창구 방문 및 전화 상담 없이 본인 확인이 가능한 '비(非)대면 실명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삼성생명 고객은 전자금융거래 신청 및 변경, 비회...
2019-04-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현성철 삼성생명 대표, 즉시연금·종합검사 대응 부심
금융당국이 올해 ‘소비자 보호’를 천명하며 보험업계에 대한 집중적인 검사 의지를 드러낸 상황에서, 보험업계 부동의 1위 삼성생명에 금융감독원의 칼날이 미칠지에 대해 관심이 모인다. 특히 이번주 금요일인 12...
2019-04-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보장 늘리고 생활자금 지급 강화한 암보험 개정 출시
삼성생명이 기존 자사 암보험 상품이던 '올인원 암보험 처음부터 끝까지'를 개편한 '뉴(New) 올인원 암보험'을 1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암 진단시 받는 생활비 보장을 강화한 상품으로, 암 진단시 보험금을...
2019-04-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삼성생명도 종합검사 대상"
윤석헌 금감원장이 "삼성생명도 종합검사 대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윤석헌 금감원장은 27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김진태 의원은 "소송이 진행 중인 삼성생명 즉시시연금은...
2019-03-2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새 먹거리 인슈어테크에 ‘통 큰 투자’
보험업계 1위 삼성생명은 디지털 분야에서도 확고한 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들은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는 물론 UI·UX, 마이데이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자체적인 능력 함양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
2019-03-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삼성화재 주총 완료, ‘관 출신’ 사외이사 중용 눈길
생명·손해보험업계에서 1위 자리를 공고히 지키고 있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각각 21일, 22일에 주주총회를 실시하고 사외이사 선임을 마쳤다. 삼성생명의 신규 사외이사에는 이근창 영남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2019-03-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삼성생명 같은 대형 보험사 모범 보여주고 있지 않아"
윤석헌 금감원장이 "삼성생명 같은 대형 보험사가 모범을 보이길 희망하지만 희망처럼 만족스럽게 행동하지는 않아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윤석헌 금감원장은 14일 여의도에서 열린 2019년 금융감독원 업무계획 발표...
2019-03-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관 출신’ 사외이사 비중 증가…“즉시연금 분쟁 대비? 지나친 추측”
삼성생명이 오는 21일 주주총회를 갖고 신규 사외이사 및 기존 사외이사 재선임에 대한 안건을 논의한다. 이번 사외이사 추천 후보로는 이근창 영남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이창재 아미쿠스 대표변호사 등이 새로...
2019-03-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해지환급금 줄인 대신 가격 저렴한 종신보험 2종 출시
삼성생명이 해지환급금을 줄이는 대신 납입 보험료가 일반 종신보험보다 저렴한 '생애설계종신보험'과 '간편가입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40세 남성 20년납 기준으로 보험료가 약 11% 저렴...
2019-03-1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디레몬 자동보장분석솔루션 ‘레몬브릿지’, 업계 1위 삼성생명도 도입
디레몬이 1위 보험사인 삼성생명과 손 잡으며 인슈어테크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인슈어테크 리딩기업 디레몬(대표 명기준)은 삼성생명이 자사 자동보장분석솔루션인 ‘레몬브릿지’를 도입, 설계사들에게 해...
2019-03-0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제 39회 청소년 미술대회 개최…4월 5일까지 예선 접수
삼성생명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39회 청소년 미술대회'의 예선접수를 내달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선대회는 오는 5월 18일 개최된다. 대회는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
2019-03-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루게릭병·인공관절 등 고령층 특약 늘린 종합보험 신상품 출시
삼성생명이 시니어 7대 보장특약을 신설해 고령층 보장을 강화한 '간편종합보장보험 건강하고 당당하게'를 출시했다. 주보험이 재해 사망을, 특약으로 암· 뇌혈관질환·심혈관질환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
2019-03-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올해 보험순익 1.5조원 달성 가능...실적 개선 시간은 필요 -SK증권
SK증권은 22일 삼성생명이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순손실 612억원을 기록했지만 올해 목표치로 제시한 보험순익 1조5000억원 달성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목표주가 11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
2019-02-2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부활한 금감원 종합검사, ‘보복성’ 논란에 삼성생명 피해갈까
금융감독원이 20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4년 만의 ‘종합검사’ 부활을 알리면서, 일찍이 윤석헌 금감원장이 ‘소비자 민원의 온상’으로 지적했던 보험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윤석헌 원장은 취임 직후 ‘소...
2019-02-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순이익 37.5% 늘었지만 ‘일회성 이익’ 영향... 올해도 ‘실리 집중’
삼성생명이 지난해 1조7364억 원으로 전년동기 1조2632억 원에 비해 37.5% 증가한 순이익을 거뒀지만 만면에 미소를 띠지는 못했다. 지난해 순이익 증가는 지난해 보험업법 개정안 및 삼성의 순환출자 고리 해소 과정...
2019-01-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직무급제·삼성생명 직급 통일... 보험업계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 노력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해주는 ‘수평적 조직문화’가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다가오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을 비롯한 대대적인 변...
2019-01-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