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자체 생성형AI로 소모성 업무 싹 줄인다
회사 업무를 하다 보면 필요한 자료나 데이터, 담당자를 찾느라 아까운 시간을 보내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담당자를 찾는다 하더라도 부재 중이거나 연락이 닿지 않아 적시에 필요한 업무를 처리하지 못하는 상황...
2025-10-2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상생 기업’ 현대모비스, 협력사 신기술 개발에 3년간 1800억 지원
현대모비스가 협력사 신기술 개발 지원과 ESG 역량 강화, 산업 안전 활동 컨설팅 등 다채로운 상생 프로그램으로 업계에서 대표적인 동반성장 모범 기업으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협력사와의...
2025-10-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200조 시장 잡는다’ 현대모비스, 미간 주도 車반도체 생태계 구축
국내 차량용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현대모비스 주도로 20여개 기업과 연구기관이 힘을 합친다. 이른바 민간형 ‘K-車반도체’ 협력의 첫 사례로, 핵심 반도체 국산화와 함께 국내 차량용 반도체 ...
2025-09-3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SW 인재 양성해 협력사 경쟁력 키운다
현대모비스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분야 실무형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협력사 취업으로 연결해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모빌리티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는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협...
2025-09-2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모비스, 해외 직원들도 한국 천연기념물 보호 나섰다
친환경 생태계 보전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국내는 물론 해외 직원들도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충...
2025-09-1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모비스, ‘전동화’‧‘통합 솔루션’‧‘사용자 경험’으로 글로벌 톱3 노린다
현대모비스가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혁신기술의 지향점을 공개하고 ‘글로벌 Top 3’ 부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재확인했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
2025-09-1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지주사인 듯 아닌 듯' 현대모비스 재평가 다가온다 [저PBR 숨은그림찾기]
이재명 정부 들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강화한 상법개정안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속세 인하 등 세제 개편 정책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
2025-09-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모비스, 독일 ‘IAA 모빌리티 2025’서 전동화 선도 기술 소개
현대모비스가 유럽 최대 모빌리티쇼 IAA에 3회 연속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기술 전략을 선보인다. 전동화, 전장 등 차세대 핵심기술 포트폴리오에 기반해 자동차 본고장 유럽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이...
2025-09-0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모비스, 전국 1200여 부품 대리점 무상 안전진단 지원
현대모비스가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전국 A/S부품 유통망을 대상으로 대규모 안전진단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최일선에서 부품 공급 역할을 수행하는 대리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리점과의 상생협력도 강화...
2025-08-2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모비스, MZ 직원 감성 맞춘 이색 문화행사 개최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한 연구소 대강당에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메인테마 ‘He’s a pirate’가 공간을 가득 채운다. “아, 이 노래!” 강당을 채운 직원들의 탄성이 터져 나오자 “한스 짐머는 현대 영화음악...
2025-08-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북미 시장 강화’ 현대모비스, 2Q 영업익 8700억원 36.8%↑
현대모비스가 올해 2분기 북미 신공장 가동 확대와 제품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확대에 성공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5조9362억원, 영업이익 8700억원, 당기순이익은 9345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
2025-07-2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모비스, 협력사와 함께 SW 우수 인재 양성 앞장
현대모비스가 협력사들과 손잡고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을 위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우수 인재 양성에 나선다. 모빌리티 SW 관련 집중 교육과 실습을 통해 협력사 SW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동시에 협력사와 구직...
2025-07-2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나는 CFO다] 현대모비스 깜짝 이동 김도형에 쏠리는 ‘역할론’
현대자동차그룹 지주사격 회사 현대모비스의 CFO는 그룹의 핵심 요직으로 꼽히는 자리다. 최근 현대차그룹은 이례적으로 그룹사 재무라인 연쇄 이동을 단행하며 ‘재무 스페셜리스트’ 김도형 전 현대건설 CFO(전무)...
2025-07-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회장님 양궁 사랑’ 현대모비스, 학교스포츠클럽 ‘양궁’ 정식종목 추진
현대모비스가 양궁의 저변을 넓히고, 양궁이 청소년들의 생활 체육으로 자리잡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현재 학교스포츠클럽에서 시범 운영 중인 양궁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도록 더 많은 학교들의 참여도 유도할 방...
2025-07-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모비스 전국 대리점과 고객 신뢰 강화 결의
현대모비스가 전국 우수 대리점과 함께하는 ‘2025년 현대모비스 대리점 컨퍼런스’를 개최해 고객가치 향상과 브랜드 신뢰도 강화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주말 제주 해비치호텔앤리조트...
2025-06-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모비스, 후방 추돌 사고 방지 안전 신기술 개발 성공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보면 뒤에서 빠르게 달려오는 차량 때문에 위협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앞으로는 이 같은 후방 차량의 움직임을 예측한 방어 운전이 가능해진다. 현대모비스는 뒤 차량이 위협적으로...
2025-06-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모비스, 종로소방서와 소화전 환경정비 봉사활동 전개
현대모비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색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노후화된 지상식 소화전을 밝게 칠해 시인성을 개선해 소화전 인근의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는 봉사활동이다. 현대...
2025-05-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미래 사업 준비’ 현대모비스, 3년간 미래차 분야 3000건 특허
현대모비스가 최근 3년간 7500건 넘은 특허를 쏟아내며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한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전동화와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모빌리티 핵심 기술 분야에서 다수의 특허를 쏟...
2025-05-2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선임사외이사 도입...사외이사에 힘 싣는다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가 선임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했다. 이들은 최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초대 선임 사외이사로 각각 심달훈 이사, 조화순 이사, 김화진 이사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임사외이사는 사외...
2025-04-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상하이 모터쇼 참가 "2억달러 수주 목표"
현대모비스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오토상하이 2025(상하이 모터쇼)에 참가한다.현대모비스는 오는 23일 중국 상하이 국가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하는 상해모터쇼에 선행 제품 8종 등 중국 연구소에서 자체개발...
2025-04-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인도 통합 R&D 센터 개소..."차량용 소프트웨어 특화"
현대모비스는 '인도의 실리콘밸리'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 소프트웨어 전문 연구거점을 통합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인도 1·2연구소를 통합해 차량용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에 특화된 전략거점으로 운영한다는 방...
2025-04-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운전자 자세 보고 졸음운전 경고한다...현대모비스 신기술
현대모비스가 자세나 행동, 생체신호를 감지해 운전자는 물론 뒷좌석을 포함한 모든 탑승객의 안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졸음운전이나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부주의를 방지하고, 뒷좌석...
2025-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리아밸류업지수에 'KB금융·하나금융·SK텔레콤·KT·현대모비스' 신규 편입
코리아밸류업지수에 KB금융, 하나금융지주, SK텔레콤, KT, 현대모비스가 추가 편입됐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지난 1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고 코리아 밸류업 지수 구성종목에 대한 특별변경을 심의하였...
2024-12-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