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순익 하락 불구 DB손보 제치고 2위…투자손익 실적 견인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전년동기대비 순익 하락에도 DB손보를 제치고 수익성 2위를 기록했다. 계리적 가정 변경 여파로 보험손익이 감소했지만 투자손익이 순익을 견인했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2025-05-15 목요일 | 강은영 기자
메리츠화재 "출혈 경쟁 아닌 '가치 총량 극대화' 통해 매출 성장시킬 것"
메리츠화재가 '가치 총량 극대화' 전략으로 PM·TM·파트너스 채널을 다변화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메리츠화재는 14일 오후 4시 열린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장기보험...
2025-05-14 수요일 | 강은영 기자
DQN순익 2조 돌파 삼성화재… 2위 접전 DB손보·메리츠화재 1조 클럽 턱걸이 현대해상 KB손보 성장세 [2024 보험 리그테이블]
삼성화재가 순이익 2조원 돌파에 이어 CSM, 투자손익 부문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트리플 1위’ 체제를 확고히 했다. DB손보와 메리츠화재는 당기순익과 보험손익에서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2위 자리를 놓고...
2025-04-20 일요일 | 강은영 기자
DQN보험사 작년 연봉킹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CEO 톱은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보험사 작년 연봉킹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으로 나타났다. 보험사 오너들이 대부분 보수총액 상위권을 기록한 가운데, CEO에서는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두번째로 높은 보수총액을 받았다.16일 한국금융신문 DQN...
2025-04-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노조 반발·수지타산 안맞는 딜에 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포기…청산 가능성에 MG손보 가입자 '긴장' 外
메리츠화재가 MG손보 인수를 포기하기로 했다. 노조 반발과 계리적 가정 변경으로 인한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인수를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우선협...
2025-03-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포기 배경은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 포기를 공식화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G손보 노조의 100% 고용승계를 수용하기 어려운 점, 실익이 없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5-03-14 금요일 | 우한나 기자
메리츠화재, 유병자 가입 문턱 낮춘 간병보험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메리츠화재는 만성질환 유병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무)메리츠 차곡차곡 마음편한 장기간병보험’을 출시했다.기존 간병보험과 달리 새롭게 간편 심사형을 탑재해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유병자도 보장 받을...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메리츠화재 추격 따돌린 투자손익 성장…하반기 장기보험 약진 [금융사 2024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투자손익 제고로 손보사 2위 자리를 지켰다. 하반기 장기보험도 약진하며 메리츠화재 추격을 따돌렸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 투자손익은 74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3% 증가했...
2025-03-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무저해지 해지율 등 계리적 가정 변경에 보험사 희비…KB손보·현대해상 하락 메리츠화재 홀로 상승 外
4분기부터 무저해지 해지율 등 계리적 가정 변경으로 보험사들 CSM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였다. KB손보와 현대해상 하락폭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메리츠화재는 홀로 3분기 대비 증가했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
2025-02-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우수 자산운용·장기보험 매출 증대에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금융사 2024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우수한 자산운용을 기반으로 투자손익 제고와 장기보험 매출 증대로 2024년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19일 2024년 메리츠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메리츠화재 당기순익은 1조710...
2025-02-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예보, MG손보 노조 메리츠화재 실사 업무방해금지가처분 신청
예금보험공사가 MG손해보험 노동조합 메리츠화재 실사 저지 행위에 업무방해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예보는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과 함께 12일자로 MG손보 노조에 업무방해금이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12일 밝혔...
2025-02-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DCM] 1조 원대 회사채 쏟아진다…신한금융·GS에너지·메리츠화재, 자금 조달 총력전
국내 대형 금융지주사와 보험사를 포함한 7개 기업이 다음 주 총 1조 800억 원에서 최대 1조 92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이번 발행에는 신한금융의 신종자본증권과 메리츠화재의 후순위채 등 자본성증권...
2025-02-04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인기 시들해진 자본성증권...신한지주 '불안'·메리츠화재 '반사이익' 기대
이전과 달리 인기가 시들해진 자본성증권 발행에 신한금융지주와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이 나선다. 같은 날 수요예측을 진행하는 가운데 물량이나 금리 기준 모두 신한지주가 불리하다. 금융지주와 보험사를 직접적으로...
2025-02-04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자동차보험료 올해도 인하…삼성화재·메리츠화재 1% DB손보 0.8% 현대해상·KB손보 인하율 미정 外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손보사들이 자동차보험료 인하하기로 했다. 정비수가 인상, 손해율 증가로 어렵지만 상생금융 압박에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메리츠화...
2025-01-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올해 업계 1위 도전할 것" [2025 신년사]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가 올해 업계 1위 도전을 새해 목표로 제시했다.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2025년 신년사에서 "2024년은 1등에 도전하기 위한 힘을 축적하는 해였다"면서 "지난 10년간 폭발적 성장을 지속...
2025-01-03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매각 5수' MG손보 메리츠화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완주할까 [2024 보험업계 7대 뉴스]
매각 다섯번 시도를 한 MG손해보험이 올해 메리츠화재 참전으로 전환점을 맞았다.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지만, 노조 반발, 경영정상화 비용 부담 등으로 메리츠화재가 인수 레이스를 완수...
2024-12-31 화요일 | 한상현 기자
MG손보 노조, 예보에 메리츠화재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철회 촉구
MG손해보험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메리츠화재사 선정된 가운데, MG손보 노조가 메리츠화재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철회를 촉구했다. MG손보 노조가 계속 반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메리츠화재와 진통이 이어질 것으...
2024-12-17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메리츠화재, 김중현·이범진 사장 승진
메리츠금융그룹이 2025년 임원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부사장이었던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사장으로, 이범진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했다.메리츠금융그룹 2025년 임원 인사에서 김중현 대표이사, 이범진 부사장이...
2024-12-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8000억원 규모 공적자금 투입 촉각
MG손해보험 우선협상대상자에 시장 예상대로 메리츠화재가 선정된 가운데, 예금보험공사가 이번 매각에 8000억원 규모 공적자금을 지원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국정감사 과정에서 MG손보 입찰자인 메리츠화재는 8000억...
2024-12-1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예실차·투자손익 기반 수익성 '안정'…건전성 200%대 유지 자신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3분기에도 예실차와 투자손익, 보험손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증가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여줬다. 건전성은 250%를 넘으면서 20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14일 메리츠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
2024-11-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무저해지 가정 원칙모형 적용 CSM 변화 없어"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이번 금융당국에서 발표한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원칙모형 적용으로 인한 메리츠화재 영향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13일 메리츠금융지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2024-11-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유재훈 예보 사장 "메리츠화재 MG손보 수의계약자 내정 사실 아냐" [2024 국감]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MG손해보험 수의계약자 메리츠화재 내정설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유재훈 예보 사장은 24일 국회에서 진행한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감사에서 김현정 의원이 메리츠화...
2024-10-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메리츠화재 법규 위반 검사 절차따라 신속하게 진행 노력" [2024 국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메리츠화재 법규 위반과 내부통제 검사를 절차에 맞게 신속하게 진행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이복현 금감원장은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감사에서 김현정 의원이 메리츠화재...
2024-10-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