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국내 희귀의약품 지정
GC녹십자는 자체 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GC1130A)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에 이은 세 번째 희귀의약...
2025-09-05 금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WHO GMP 실사 서면 대체…국내 최초
GC녹십자는 WHO(세계보건기구) PQ(품질 인증) 제품에 대해 3년마다 실시되는 정기 GMP(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현장 실사가 서면 심사로 대체됐다고 1일 밝혔다.국내 제약사가 WHO GMP 실사를 서면으로 진...
2025-09-01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녹십자, 지주사엔 있고 사업사엔 없다…준수율 가른 세 가지 [기업지배구조보고서]
녹십자홀딩스와 GC녹십자 간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에서 차이가 났다. GC녹십자 핵심지표 준수율은 66.7%인 데 비해 지주사 녹십자홀딩스는 46.7%에 그쳤다. 준수율 격차는 배당정책 공개, 여성 이사선임, 독립적...
2025-09-01 월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 국내 품목허가 신청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ICV)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의 국내 품목허가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헌터증후군은 리소좀 축적 질환에 속하는 유전성 희귀질환으로,...
2025-08-2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2025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GC녹십자는 지난 27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5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인증서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노사 파트너십을 통한 상...
2025-08-28 목요일 | 양현우 기자
SK바사·LG화학 들어간 빌 게이츠 ‘백신 회동’, GC녹십자 빠진 이유는
빌 게이츠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이하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3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게이츠재단은 비영리 재단으로 백신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이번 방한 기간 게이츠 이사장은 국제조건기술연구기...
2025-08-28 목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태국 적십자사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GC녹십자는 태국 적십자사와 혈장분획제제 전문 인력 양성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MOU는 지난 2015년 GC녹십자가 태국에 혈장분획제제 플랜트를 수출한 이후...
2025-08-18 월요일 | 양현우 기자
[DCM] 녹십자홀딩스, ‘비우호적’ 공모채 시장 이유 있는 도전
녹십자홀딩스가 창사 이래 첫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첫 도전이라는 점은 물론 공모채 시장이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비우호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가장 큰 약점이라 할 수 있는 현금흐름 불확실성을...
2025-06-18 수요일 | 이성규 기자
GC녹십자, ‘2025 KASBP 춘계 심포지엄’ 참가…임상 전략 공유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3~14일 양일간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2025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춘계 심포지움’에 주 후원사로 참여해 자사의 글로벌 임상 전략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KASBP 심포...
2025-06-1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GC녹십자, 2025-2026절기 국내 독감백신 최대 물량 낙찰
GC녹십자는 지난 23일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의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백신 조달구매’ 입찰에서 최대 물량인 263만 도즈를 낙찰 받았다고 26일 밝혔다.GC녹십자는 매년 독감백신을 공급해왔다. 코로나19 팬...
2025-05-26 월요일 | 김나영 기자
GC녹십자, 소염진통제 탁센 새 광고 공개
GC녹십자는 소염진통제 브랜드 '탁센'의 신규 디지털 광고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탁센 신규 디지털 광고는 총 2편으로 언어 유희와 밈을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1위편'은 '두통, 생리통, 근육통 판매 1위 오...
2025-05-21 수요일 | 김나영 기자
GC녹십자, 한미약품과 파브리병 치료제 글로벌 1/2상 첫 환자 투여
GC녹십자는 한미약품과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 혁신신약이 임상 1/2상 첫 환자 투여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GC녹십자은 한미약품과 파브리병 치료제 'LA-GLA'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기 위해 미국, 한국에...
2025-05-15 목요일 | 김나영 기자
GC녹십자, 美혈장센터 FDA 허가
GC녹십자는 지난 13일 미국 자회사 ABO홀딩스의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칼렉시코(Calexico) 혈장 센터가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GC녹십자는 혈액제제 ’알리글로’를 미국 시장에 출시한 후...
2025-05-14 수요일 | 김나영 기자
GC녹십자·충북대, 인재양성·공동연구 협약
GC녹십자는 7일 충북대와 글로벌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지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식은 한상배 충북대 약학대학장과 박형준 GC녹십자 오창공장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
2025-05-09 금요일 | 김나영 기자
GC녹십자,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 '오픈하우스' 개최
GC(녹십자홀딩스)는 지난 5일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본사 목암타운, 충북 오창공장과 전남 화순공장에서 임직원 가족 7500여 명이 참석한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GC 오픈하우스는 2001년부터 ...
2025-05-07 수요일 | 김나영 기자
GC녹십자, 독감백신 지씨플루 태국서 역대 최대 물량 수주
GC녹십자가 태국 독감백신 시장에서 역대 최대 물량 입찰 수주에 성공했다.GC녹십자는 독감 백신 '지씨플루'(GCFLU)가 태국 국영 제약사 GPO(Government Pharmaceutical Organization), 질병통제국(DDCl)의 입찰 및 ...
2025-04-23 수요일 | 김나영 기자
GC녹십자 혈액제제 ‘알리글로’, ‘IR52 장영실상’ 수상
GC녹십자는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가 제106회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IR52 장영실상’은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연구 조직을 발굴 및...
2025-04-16 수요일 | 김나영 기자
GC녹십자, 백신 허가 ‘냉온탕’…탄저 ‘성공’·결핵 ‘실패’
GC녹십자가 수십년간 개발해 온 두 백신이 엇갈린 운명을 맞았다. 20년 넘게 연구한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는 품목허가를 획득한 반면, 16년간 매달린 결핵(BCG) 백신은 고배를 마셨다.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식...
2025-04-11 금요일 | 김나영 기자
'개발 20년만'…GC녹십자, 탄저백신 국산화 성공
국산 탄저백신이 시판 허가를 받았다. GC녹십자와 질병관리청이 함께 개발한 '배리트락스'다. 미국 영국 등에 이어 한국도 자체 탄저백신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GC녹십자가 신청한 유전자...
2025-04-08 화요일 | 김나영 기자
GC녹십자 vs SK바사, ‘독감백신 왕좌’ 박빙의 혈투 [제약바이오 파이경쟁 ③]
찬바람 부는 계절이 오면 두 기업이 독감백신으로 한판 승부를 벌인다. 국내 독감백신 시장의 두 축, '전통 강자' GC녹십자와 '신흥 강자' SK바이오사이언스다. 이들 기업은 매년 국가예방접종(NIP) 물량과 병·의원...
2025-03-24 월요일 | 김나영 기자
GC녹십자 美 관계사 "1억1000만 달러 시리즈B 유치"
GC녹십자는 미국 관계사 큐레보(Curevo Vaccine)가 대상포진 백신 '아메조스바테인(프로젝트명 CRV-101)' 개발을 위한 1억1천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자금 조달은 백신 투자 경험...
2025-03-18 화요일 | 김나영 기자
GC녹십자, Tdap 백신 임상 1/2상 식약처 승인
GC녹십자는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예방 혼합백신(Tdap) 개발 과제인 'GC3111B'의 1/2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GC녹십자는 임상에서 ...
2025-03-14 금요일 | 김나영 기자
GC녹십자웰빙, 장정결제 '원프렙1.38산' 런천 심포지엄 성료
GC녹십자웰빙이 건강약품(대표 송호섭)과 함께 제45회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KSDE) 춘계학술대회에서 ‘원프렙1.38산’ 관련 런천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9일 열린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이종훈 동아대...
2025-03-10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