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C녹십자, 2025-2026절기 국내 독감백신 최대 물량 낙찰

김나영 기자

steami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6 11:11

GC녹십자 지씨플루. /사진=GC녹십자

GC녹십자 지씨플루. /사진=GC녹십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나영 기자] GC녹십자는 지난 23일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의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백신 조달구매’ 입찰에서 최대 물량인 263만 도즈를 낙찰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GC녹십자는 매년 독감백신을 공급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공급 중단 없이 백신을 지속 제공했다.

질병청은 이번 국가필수예방접종(NIP)부터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따라 3가 독감백신을 공식 채택했다. 이는 지난 2월 WHO가 북반구 독감백신 바이러스 구성을 A형 2종(H1N1, H3N2)과 B형 1종(빅토리아, Victoria)으로 발표한 것에 따른 변경이다.

2020년 3월 이후로 B/야마가타(Yamagata) 계통의 바이러스는 자연 발생된 검출 사례가 없다. 이에 따라 WHO는 해당 계통의 바이러스를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분석하였으며, 글로벌 백신 기업들은 2024-2025절기부터 독감백신을 3가로 전환해 세계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B/야마가타 바이러스가 유행하지 않으면서 3가 백신과 4가 백신 간 예방 효과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평가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WHO 권고에 맞춘 글로벌 스탠다드 백신을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국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건설사 국감 증인 ‘엇갈린 직급’…선정 기준 논란 국정감사는 기업인을 망신주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 국민을 대신해 정부 정책과 행정의 문제를 따지고, 필요한 경우 민간 기업의 책임까지 확인하는 자리다. 그렇다면 올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건설사 증인 선정은 어떤 기준으로 이뤄졌을까.지난달 30일 국토위 전체회의에 건설업계의 시선이 쏠렸다. 바로 증인 채택 때문. 먼저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철근 누락 문제에는 시공사의 토목사업본부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반면 시공 하자 문제로 코오롱글로벌 김영범 대표이사가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눈길을 끄는 것은 사안별로 증인 직급이 엇갈렸다는 점이다.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에서는 지하 5층 기둥 80곳에 들어갈 주철근 2 롯데면세점, AI 상품검색 도입…쇼핑 전 과정에 AI 적용 확대 롯데면세점이 고객의 상황과 취향을 반영해 상품을 찾아주는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 AI 상품 추천과 상품·리뷰 요약에 이어 검색 단계까지 AI 적용 범위를 넓히면서 상품 탐색부터 비교·구매로 이어지는 면세 쇼핑 전 과정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롯데면세점은 모바일 앱에 ‘AI 상품검색’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회원이라면 정확한 상품명이나 검색어를 알지 못해도 원하는 상품의 조건을 문장 형태로 입력해 상품을 찾을 수 있다.예컨대 ‘여름 휴가에 쓰기 좋은 가벼운 향수’, ‘부모님 선물로 좋은 10만원대 화장품’처럼 용도와 가격대, 취향 등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가 이용 3 국토위, 국감 증인 채택…건설사 본부장·대표 출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건설 현장 안전사고와 시공 하자 문제를 다룰 국정감사 증인으로 건설사 본부장급 임원과 대표이사를 각각 채택했다. 일부 건설사에 대한 증인 채택은 여야 추가 협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국토위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의결했다.먼저 임낙호 현대건설 본부장은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현장의 철근 누락 문제와 관련해 일반증인으로 채택됐다. 해당 현장에서는 지하 5층 기둥 80곳에 들어갈 주철근 약 178t이 누락된 것으로 파악됐다. 대우건설은 심철진 토목사업본부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공사비와 사업 추진 과정, 시공사 책임 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