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현대건설이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활동내역과 성과를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2022 현대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세계경제포럼(WEF)의 지속가능경영 4대 측정지표인 ...
2022-08-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주거 공간 상품 ‘트랜스포밍 월&퍼니처’ 개발
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이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트랜스포밍 월&퍼니처’를 선보인다. 17일 현대건설은 현대건설은 실내 공간을 확장하고 변경해 식사나 재택근무는 물론 수납장 이용까지...
2022-08-1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 8월 분양
현대건설은 8월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 1361-8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3개동, 전용면적 84~136...
2022-08-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 공급
영대병원역 역세권 입지에 총 1243세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가 공급된다. 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는 우수한 입지로 편리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데다, 단지 규...
2022-08-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9년째 1·2위’ 삼성물산-현대건설, 성적 가른 ‘경영평가’가 뭐길래? [2022 시평 톺아보기①]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의 2022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올해 시공능력평가의 특이사항을 항목별·분야별로 세분화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2014년 이후 1·2위 자리를 9년 ...
2022-08-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교량·방파제 등 건축 분야 ‘탈현장시공(OSC)’ 이끈다
현대건설이 교량 하부구조 전체에 PC(Precast Concrete)공법 적용이 가능한 조립식 교각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를 등록하는 등 건설현장의 탈현장시공(OSC)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탈현장시공(OSC; Off-Site Cons...
2022-08-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창원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내달 9일 1순위청약 접수
현대건설은 29일(금),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대원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마크로엔’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마크로엔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8개 동, 전용면...
2022-07-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견고한 주택사업 앞세워 상반기 실적 선방…매출 전년比 14% 증가
현대건설이 건설업계의 대내외 어려움에도 불구, 도시정비 등 주택실적을 앞세우며 실적 방어는 물론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현대건설은 22일 2022년 상반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
2022-07-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브랜드 철학 담은 신규 홍보영상 유튜브 공개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브랜드 철학을 담은 신규 홍보영상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캐스팅’에 공개했다. 대한민국 대표 신스팝 밴드 ‘아도이’의 매력적인 시티팝과 함께한 이번 영상은...
2022-07-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하반기 국가기간전략산업과정 교육생 모집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2022년 하반기 국가기간전략산업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모집인원은 건설품질관리, 건설공사관리 등 총 6개 학과에 180명이다. 교육은 2022년 9월부터 2023년 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
2022-07-2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빌딩정보모델링(BIM) 분야 국제 표준인증 획득…스마트건설 선도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빌딩정보모델링(BIM) 분야 국제표준인 ‘ISO 19650:2018’ 인증을 획득했다. BIM 국제표준(ISO 19650)은 2018년 발행된 BIM 정보관리 운영체제 관련 기준으로...
2022-07-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서울 역삼·대림·경기 용인 등 거점오피스 세 곳 운영 나섰다
현대건설이 유연하고 자유로운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거점 오피스 ‘하이워크(Hi-Work)’를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서울 역삼동, 대림동과 경기 용인 마북동 등 수도권 세 곳에 거점 오...
2022-07-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7월 분양 예정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분양에 나선다. 현대건설(대표이사 사장 윤영준)은 7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대원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마크로엔’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힐스테이트 마크로엔...
2022-07-14 목요일 | 권혁기 기자
현대건설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금융약정, 英‘ 금융지 ’올해의 딜’ 선정
현대건설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의 금융약정이 최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 TXF Global 2022에서 미주지역 부문 ‘올해의 딜(TXF Export Finance Deals of the Year)’로 선정돼 글로벌 금융수행 능력을 인정...
2022-07-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차세대 원전사업 제휴 파트너 확대 박차 [건설사 탈탈원전 ② 현대건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는 반대로, 윤석열정부는 원전산업에 대한 강력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지난 5년간 건설사들의 주요 사업에서 한 발자국 밀려나 있었던 원전사업이 다시금 힘을 얻고 있다. 본 기획에서...
2022-07-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7월 분양
현대건설이 7월 대구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을 분양한다. 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5개동 전용면적 84㎡, 102㎡ 762...
2022-07-07 목요일 | 권혁기 기자
현대건설, 세계 최대 에너지기업 아람코社 신규사업 ‘독점협상대상자’ 지위 확보
현대건설이 사우디 아람코社의 중장기 성장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독점적 지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 아람코社가 추진하는 중장기 성장 프로젝트에서 건설 EPC부문 파트너...
2022-07-0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에어컨·세탁기 분해청소까지…현대건설 ‘디에이치’ 홈케어 서비스 강화
현대건설이 홈케어 전문회사 메리메이드코리아와 토탈 홈케어 솔루션 주거 서비스 개발 및 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특화 설계 및 커뮤니티 공간 제공 등 하드웨어 중심이었...
2022-07-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家, 해외 원전 정복…현대건설 SMR·현대ENG MMR 선두 [건설, 다시 해외로 ②]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ENG)이 소형모듈원전(SMR) 선두주자답게 원전을 중심으로 사업다각화 전략을 세워, 해외 진출을 다시 모색한다.4일 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위 ...
2022-07-04 월요일 | 편집국
[이사회] 현대건설
2022-06-2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더 ‘스마트’해지는 현대건설…전 현장에 클라우드 기반 BIM 협업 시스템 구축
현대건설이 스마트 건설 가속화를 위해 건축 및 주택사업본부 전 현장에 클라우드 기반 BIM 협업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른바 ‘Autodesk BIM 360’을 도입하여 BIM 프로젝트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2022-06-2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서금사6구역 품은 현대건설, 창사 최초 도시정비사업 ‘7조 클럽’ 달성 목전
현대건설은 연초부터 대형 사업지를 연달아 수주하며 빠른 수주고를 올려 상반기만에 7조원 수주 달성을 앞두고 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수주로 6개월만에 누적 수주액 6조 9544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2022-06-27 월요일 | 김태윤 기자
현대건설, 대전 ‘힐스테이트 유성’ 오피스텔 29일 청약 접수
현대건설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유성’의 24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유성은 지하 3층~지상 26층, 4개동, 전용면적 84㎡...
2022-06-24 금요일 | 김태윤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