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노사, '판매자회사 분리' 갈등 일단락…업무 정상화
한화생명 노사 간 갈등을 촉발한 판매전문자회사 분리와 관련 사측과 노조측이 5년간 GA 영업조직 근로자들의 고용을 보장하는 내용에 잠정 합의했다. 노사 합의에 따라 조합원들은 업무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2일부...
2021-02-03 수요일 | 유정화 기자
[2020 실적] 한화생명, 작년 순익 2427억…전년 比 314% ↑
한화생명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보장성(장기인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손해율을 개선하고, 주가지수 반등에 따른 이차손익을 개선한 데 따...
2021-01-29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 노조, 연가투쟁 돌입…"고용안정 보장해야"
판매전문자회사 분사를 앞둔 한화생명의 노동조합이 다음달 22일까지 연가투쟁에 돌입한다.29일 전국사무금융노조 한화생명보험지부는 이날부터 '법인대리점(GA) 자회사 전속채널 강제전환에 따른 고용안정협약체결을...
2021-01-29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 '판매자회사 분리' 노사협상 결렬…노조 "29일부터 파업"
한화생명이 판매자회사 분리를 두고 노조와의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달 한화생명 노사는 협상을 이어왔지만 최종적으로 결렬됐다. 이에 노조가 오는 29일부터 전면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회사 측은 대화 채...
2021-01-27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준법경영 선언…“정도경영 실천하자”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윤리준법 서약식’을 통해 올해 정도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선언했다.한화생명은 27일 오전 비대면 화상회의로 윤리준법 서약식을 실시했다.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은 윤리준법 서약...
2021-01-27 수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손보 등 한화그룹 6개 금융사 '탈석탄 금융' 선언… ESG 경영 강화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 캐롯손해보험 등 한화그룹 6개 금융사가 금융사장단 결의와 실무검토를 거쳐 탄소제로시대를 향한 ‘한화금융계열사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
2021-01-05 화요일 | 오승혁 기자
한화생명, 조직개편 단행…부문별 전문성 강화·노드 도입
한화생명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4일 한화생명은 이전 1부문 1총괄 15개 사업본부 66개팀에서 3부문 1총괄4사업본부 11클러스터 35개팀으로 변...
2021-01-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보험 패러다임 전환…1등 판매전문회사 만들 것"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보험영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시장을 선점하고, 지속적인 확장전략을 통해 1등 판매전문회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화생명은 여승주 사장이 24일 오전 사내방송을 통해 진행된 경영...
2020-12-24 목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 전속판매채널 분리 결정…전속설계사 2만명 이동
한화생명이 전속 보험설계사 조직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4월 2만명의 설계사와 영업조직 직원들은 새로 설립되는 법인대리점(GA)로 이동하게 된다.18일 한화생명은 임시 이사회...
2020-12-1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비즈니스데이 17일 개최..디지털 비전 제시
한화생명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개방형 혁신) 브랜드 드림플러스(DREAMPLUS)가 오는 17일 ‘드림플러스 비즈니스데이’ 행사를 개최한다.드림플러스 비즈니스데이는 팬데믹 이후 전 산업 분야에 걸쳐 ...
2020-12-14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ESG경영 관심 1위' 생보사 수장 ESG경영 빅데이터 조사
8개 생명보험사 수장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ESG경영' 키워드가 들어간 총 포스팅 수를 조사한 결과,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ESG경영에 가장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SG는 환경(Envi...
2020-12-09 수요일 | 오승혁 기자
한화생명 임직원, 보육원 아동 위해 목도리 온택트 기부
한화생명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온택트(Ontact) 기부 활동에 참여했다.한화생명 임직원∙FP로 구성된 ‘한화생명 맘스케어(MOM’s Care) 봉사단’은 7일...
2020-12-0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 필요한 부위만 보장 미니암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MZ세대를 위해 필요한 부위만 골라 보장받는 온라인 전용 암보험을 출시했다.4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라이프플러스(LIFEPLUS) 오마이픽 암보험'은 전체 암 보장은 기본으로, 가입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2020-12-04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 치매 케어 플랫폼 참여 파트너사 모집
한화생명이 한국에자이와 함께 치매 예방 및 케어 플랫폼에 합류할 파트너사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두뇌 건강검진을 일상화하고 인지 기능 개선과 치매 예방 솔루션을 제공할 기업이다.신청기간은 내년 1...
2020-12-01 화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 기관경고 중징계 확정…신사업 진출 '빨간불'
한화생명이 대주주 거래제한 위반 등의 이유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기관경고' 중징계를 받았다. 중징계가 확정되면서 한화생명은 향후 1년간 감독당국 등의 인·허가가 필요한 신사업 분야에 진출할 수 없게 됐다.2...
2020-11-20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 "전속설계사 분사 검토 중이나 결정된 사항 없어"
한화생명이 이르면 내년 초 전속 설계사 영업조직을 분리해 별도 판매 자회사(법인)를 설립해 분사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해명공시를 냈다.19일 한화생명은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2020-11-19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금 포인트로 지급'…한화생명, '포인트 플랫폼' 혁신서비스 선정
업계 최초로 보험금 대신 포인트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상품 출시의 길이 열렸다.한화생명은 자사 '포인트 플랫폼을 통한 보험금 지급 서비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됐...
2020-11-19 목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 상속세 재원 마련 돕는 'VVIP종신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상위 1%의 초우량고객(VVIP)을 대상으로 '한화생명 VVIP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 상품은 최고 가입금액 한도를 30억원까지 대폭 확대, 상속 재원을 충분히 마련하고자 하는 고액자산가들과...
2020-11-17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김승연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전무 승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가 디지털 혁신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아 전무로 승진했다.한화생명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1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김동원 전...
2020-11-15 일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한화생명, 누적 순익 2412억원…전년比 56% ↑
한화생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호실적을 거뒀다. 금리 인하와 주식시장의 급격한 변동성 확대에도 기타 보장성(장기인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손해율을 개선하고, 주...
2020-11-13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화생명(별도), 2020/3Q 영업이익 689.3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1.13 09:25](잠정) 한화생명(별도), 2020/3Q 영업이익 689.32억원11월 1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36,342.33억원(전년대비 -20.10% 감소),영업이익은 689.32억원(전년대비 227.09% 증...
2020-11-13 금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화생명(연결), 2020/3Q 영업이익 2,069.07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1.13 09:25](잠정) 한화생명(연결), 2020/3Q 영업이익 2,069.07억원11월 1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56,507.89억원(전년대비 -17.07% 감소),영업이익은 2,069.07억원(전년대비 134.6...
2020-11-13 금요일 | 파봇기자
한화생명, 싱글맘 육아 고충 덜어주는 '스마트 체온계' 기부
한화생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0여 싱글맘 가구에 '맘스케어 열나요' 체온계를 기부하고 앱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한화생명 ‘맘스케어 열나요’ 체온계와 ...
2020-11-11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