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3분기도 호실적…삼성생명·현대해상 하락 전망
생보사, 손보사들이 3분기(7~9월)에도 호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다만 삼성생명과 현대해상은 순익 하락이 예상된다.1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동양생명 3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273% 증가한 839억원으로 동양생...
2021-10-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삼성생명, 즉시연금 미지급금 소송 승소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즉시연금 미지급금 소송에서 승소했다. 삼성생명이 패소했던 소송과 동일한 상품, 비슷한 판매 과정을 거쳤다는 점에서 같은 약관에 다른 판결이 나온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13일 보험업계와...
2021-10-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부당지원 아니다”…금융위 자문기구 삼성생명에 유리한 해석 논란
금융위원회 법령해석심의위원회가 삼성생명 제재안과 관련 삼성생명에 유리한 해석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암보험 미지급금과 관련해서도 중징계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한 만큼 삼성생명 봐주기 논란이 사그...
2021-10-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고객·컨설턴트간 비대면 '화상상담 서비스' 진행
보험업계에도 비대면 영업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삼성생명이 비대면 상담이 가능한 '화상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컨설턴트간 대면 상담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삼성생명은 상담...
2021-10-0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국감] 이용우 의원 “금융위 삼성생명 삼성SDS 부당지원 징계 서둘러야”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위원회에 삼성생명 삼성SDS에 부당지원 징계 안건을 서둘러 확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용우 의원은 6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15년 삼성생명이 삼성SDS로부터 ERP시스템 도입...
2021-10-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종신부터 생활보장보험까지'...삼성생명, 신상품 출시 박차
삼성생명이 지난 8월 종신보험 신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생활보장보험 신상품도 내놨다.삼성생명은 재해와 질병으로 인한 장애에 대해 경증부터 중증까지 보장하는 '생활보장보험(무배당) 탄탄하게'를 7일부터 판매한...
2021-09-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 가세 신한라이프 두각…시장흔든 단기납 종신보험
단기납 종신보험 시장에 삼성생명이 뛰어들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GA채널 매출 중위권이던 신한라이프가 단기납 종신보험 효과로 급성장,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KDB생명까지 합류하면...
2021-09-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 대주주 ‘적격’ 판단
금융감독원이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생명 대주주로서 적격하다고 판단했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재용 부회장이 법률상 삼성생명 대주주를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금감원은 이재용 부회장이...
2021-09-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특별배당 효과 삼성생명 수익성·교보생명 자산운용 두각
삼성전자 특별배당 효과로 삼성생명이 수익성 부분에서는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다만 운용자산이익률에서는 교보생명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31일 한국금융신문이 생명보험사 빅3인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상...
2021-08-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MZ세대와 소통 나선 보험사 (1) 삼성생명] 전영묵 사장, MZ세대 금융전문가 내세워 공감 확대
보험사들이 MZ(밀레니얼+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저성장, 저출산, 저금리 시대에 MZ세대가 보험업계의 새로운 고객층으로 떠오르면서다. 소비 보다는 경험을 중요시하고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내·...
2021-08-17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생명 즉시연금 1심 패소 불복 항소…판결 뒤집을까 外
삼성생명이 4300억원대 즉시연금 1심 패소에 불복해 항소했다.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등에 이은 세번째 항소로 2심에서 판결이 뒤집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즉시연금 가입자 5...
2021-08-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무해지환급형보험 절판 상품 판매 안해 영향없어"
삼성생명이 무해지환급형보험 상품 절판과 관련해 영향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건강보험 상품에서 무해지형을 판매하고 있으나 상품 판매중단과는 관련이 없다. 13일 삼성생명 상반기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생명 관계...
2021-08-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삼성생명, 즉시연금 패소 충당금에 2분기 순익 급감…상반기 1조1646억원 전년비 71.6%↑(종합)
삼성생명 상반기 실적이1조1646억원으로 1조를 넘었지만 2분기에는 즉시연금 패소 충당금 영향으로 1분기 대비 순익이 급감했다. 13일 삼성생명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순익은 1조1646억원으로 전년동...
2021-08-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1조1646억원…2분기 즉시연금 충당금 2780억원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이 1조16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6% 증가했다. 2분기 즉시연금 충당금 영향으로 2분기에는 이익이 감소했다.삼성생명은 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1년 상반기 주요 결산 실적을 발표했다. 올...
2021-08-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삼성생명(연결), 2021/2Q 영업이익 335.3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8.13 08:50](잠정) 삼성생명(연결), 2021/2Q 영업이익 335.3억원8월 1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81,949.5억원(전년대비 7.3% 증가),영업이익은 335.3억원(전년대비 -93.9% 감소)으로...
2021-08-13 금요일 | 파봇기자
4300억원대 즉시연금 소송…삼성생명 1심 패소에 항소
4300억원대 즉시연금 미지급을 둘러싼 1심 소송에서 패소한 삼성생명이 항소를 결정했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즉시연금 가입자 57명이 제기한 즉시연금 미지급 연금액 청구 1심 소송 결과에 불복하...
2021-08-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보험료 부담·가입 기준 완화한 '삼성 행복종신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11일부터 보험료 부담과 가입 문턱을 낮춘 '삼성 행복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이 상품은 주보험의 보험기간별 보장을 이원화해 초기 질병사망에 대한 보장을 줄인 대신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2021-08-09 월요일 | 임유진 기자
KB생명이 쏘아올린 단기납 종신보험…삼성생명도 가세
중소형 하위보험사인 KB생명이 '7년의 종신보험'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생명도 단기납 종신보험 대열에 합류하기로 했다. 기한은 짧고 해지환급금은 높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삼성생명 상품...
2021-08-0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우주보험' 신규 광고 유튜브에 공개
삼성생명은 ‘우주보험(스페이스 라이프)’ 광고를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2분 45초 가량의 광고영상은 우주여행이 가능해진 미래를 배경으로 한 3개의 유쾌한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SF영화와 같은 광...
2021-08-05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코멘트] 삼성생명, 일회성요인으로 부진하나 걱정없는 연간이익 - 대신證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5,000원 유지- 당 분기 즉시연금 준비금 적립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크게 인식될 예정이나 1분기 전자배당이익이 반영되며 연간이익은 걱정이 없는 상황. 일회성 비용이 크게 반영되지만...
2021-07-27 화요일 | 장태민
[주간 보험 이슈] 4300억원대 삼성생명 즉시연금 1심 소송 패소…1조원 소송 확산 가시화 外
삼성생명이 4300억원대 즉시연금을 둘러싼 1심 소송에서 패소했다. 미래에셋생명, 동양생명, 교보생명에 이어 빅3인 삼성생명까지 1심에 패소하면서 1조원 규모 즉시연금 보험금 지급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
2021-07-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스포츠 전문 유튜브 채널 '탁쳐·콕쳐' 동호인에 인기
삼성생명은 삼성생명이 운영하는 스포츠 전문 유튜브 채널인 '탁쳐'와 '콕쳐'의 누적조회수가 1000만회를 넘으며 동호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자사가 후원하는 스포츠단을 활용해 다양한...
2021-07-2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 즉시연금 패소 충당금 적립 불가피…목표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2일 삼성생명의 즉시연금 소송 1심 패소와 관련해 충당금 적립이 불가피하다고 제시했다. 다만 일회성이고 예견된 사항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만3000원으로...
2021-07-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