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뉴삼성·태광 이호진 복귀…삼성생명·삼성화재·흥국생명·흥국화재 인사태풍 부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뉴 삼성' 기조로 삼성전자 사장단이 교체된 가운데, 금융계열사 교체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흥국생명, 흥국화재 모회사인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복귀설이 나오면서 박춘원 흥국...
2021-12-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2022 업권별 전망-생명보험] 삼성생명 등 빅3, 보장성 신계약·IFRS17 대응 박차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을 비롯한 생명보험사들이 내년도 사업 전략으로 보장성 신계약을 늘리고 IFRS17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을 포함한 생명보...
2021-12-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토스 협약...'토스에서 보험 가입부터 청구까지'
삼성생명 고객들은 이제 토스에서 편하게 보험 가입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할 수 있게 된다.삼성생명은 29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새로운...
2021-11-29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 우정사업본부와 4000억원 펀드 조성…해외 우량기업 투자
삼성생명이 우정사업본부와 협업을 통해 4000억원 규모의 해외 펀드를 조성하고 해외 우량기업에 투자한다.삼성생명은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삼성생명...
2021-11-2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신계약가치 개선 성과…주식시장 하락 방어 과제(종합)
전영묵 사장이 삼성생명 신계약가치 개선을 이끌어내며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마진율이 높은 상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마진율을 높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다만 주식시장 하락세 영향을 고스란히 받으면...
2021-11-1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삼성생명, 순익 1292억원…전년比 59.2%↓(상보)
삼성생명 3분기(7~9) 순익이 12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2% 감소했다. 삼성생명은 11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2021년 3분기 실적을 발표, 3분기 당기순익은 12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2% 감소, 누적 순익은 1조3...
2021-11-1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삼성생명(연결), 2021/3Q 영업이익 1,336.55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11.11 08:50](잠정) 삼성생명(연결), 2021/3Q 영업이익 1,336.55억원11월 1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90,977.45억원(전년대비 12.9% 증가),영업이익은 1,336.55억원(전년대비 -64.3% ...
2021-11-11 목요일 | 파봇기자
삼성생명, 삼성생명미(米) 출시...마켓컬리서 판매
삼성생명이 26일부터 마켓컬리를 통해 유기농 햅쌀 ‘삼성생명미(米)’를 판매한다. 삼성생명은 26일, 지난 4월 출시한 ‘삼성생명수(水)’에 이은 삼성생명의 두번째 이색 마케팅 상품으로 '삼성생명미(米)'를 출시...
2021-10-26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 암 보장 강화한 종신보험 출시...연금선지급 기간 30년
삼성생명이 암 보장을 강화한 종신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삼성생명은 19일부터 '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납입기간 중 암 진단시 납입보험료 면제...특약으로 환급도 가능암 든든플러스...
2021-10-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사 3분기도 호실적…삼성생명·현대해상 하락 전망
생보사, 손보사들이 3분기(7~9월)에도 호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다만 삼성생명과 현대해상은 순익 하락이 예상된다.1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동양생명 3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273% 증가한 839억원으로 동양생...
2021-10-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삼성생명, 즉시연금 미지급금 소송 승소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즉시연금 미지급금 소송에서 승소했다. 삼성생명이 패소했던 소송과 동일한 상품, 비슷한 판매 과정을 거쳤다는 점에서 같은 약관에 다른 판결이 나온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13일 보험업계와...
2021-10-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부당지원 아니다”…금융위 자문기구 삼성생명에 유리한 해석 논란
금융위원회 법령해석심의위원회가 삼성생명 제재안과 관련 삼성생명에 유리한 해석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암보험 미지급금과 관련해서도 중징계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한 만큼 삼성생명 봐주기 논란이 사그...
2021-10-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고객·컨설턴트간 비대면 '화상상담 서비스' 진행
보험업계에도 비대면 영업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삼성생명이 비대면 상담이 가능한 '화상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컨설턴트간 대면 상담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삼성생명은 상담...
2021-10-0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국감] 이용우 의원 “금융위 삼성생명 삼성SDS 부당지원 징계 서둘러야”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위원회에 삼성생명 삼성SDS에 부당지원 징계 안건을 서둘러 확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용우 의원은 6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15년 삼성생명이 삼성SDS로부터 ERP시스템 도입...
2021-10-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종신부터 생활보장보험까지'...삼성생명, 신상품 출시 박차
삼성생명이 지난 8월 종신보험 신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생활보장보험 신상품도 내놨다.삼성생명은 재해와 질병으로 인한 장애에 대해 경증부터 중증까지 보장하는 '생활보장보험(무배당) 탄탄하게'를 7일부터 판매한...
2021-09-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 가세 신한라이프 두각…시장흔든 단기납 종신보험
단기납 종신보험 시장에 삼성생명이 뛰어들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GA채널 매출 중위권이던 신한라이프가 단기납 종신보험 효과로 급성장,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KDB생명까지 합류하면...
2021-09-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 대주주 ‘적격’ 판단
금융감독원이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생명 대주주로서 적격하다고 판단했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재용 부회장이 법률상 삼성생명 대주주를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금감원은 이재용 부회장이...
2021-09-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특별배당 효과 삼성생명 수익성·교보생명 자산운용 두각
삼성전자 특별배당 효과로 삼성생명이 수익성 부분에서는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다만 운용자산이익률에서는 교보생명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31일 한국금융신문이 생명보험사 빅3인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상...
2021-08-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MZ세대와 소통 나선 보험사 (1) 삼성생명] 전영묵 사장, MZ세대 금융전문가 내세워 공감 확대
보험사들이 MZ(밀레니얼+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저성장, 저출산, 저금리 시대에 MZ세대가 보험업계의 새로운 고객층으로 떠오르면서다. 소비 보다는 경험을 중요시하고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내·...
2021-08-17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생명 즉시연금 1심 패소 불복 항소…판결 뒤집을까 外
삼성생명이 4300억원대 즉시연금 1심 패소에 불복해 항소했다.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등에 이은 세번째 항소로 2심에서 판결이 뒤집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즉시연금 가입자 5...
2021-08-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무해지환급형보험 절판 상품 판매 안해 영향없어"
삼성생명이 무해지환급형보험 상품 절판과 관련해 영향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건강보험 상품에서 무해지형을 판매하고 있으나 상품 판매중단과는 관련이 없다. 13일 삼성생명 상반기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생명 관계...
2021-08-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삼성생명, 즉시연금 패소 충당금에 2분기 순익 급감…상반기 1조1646억원 전년비 71.6%↑(종합)
삼성생명 상반기 실적이1조1646억원으로 1조를 넘었지만 2분기에는 즉시연금 패소 충당금 영향으로 1분기 대비 순익이 급감했다. 13일 삼성생명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순익은 1조1646억원으로 전년동...
2021-08-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