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연구 활성화’ 현대차그룹, ‘2025 자율주행 챌린지’ 개최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AI 자율주행 차량이 가상의 도심 도로를 주행하며 기술력을 뽐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30일 대학생 대상 자율주행 경진대회인 2025 자율주행 챌린지 2차 대회 결승전을 서울 성동구에 위...
2025-09-3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강화된 국민 세단’ 현대차, ‘2026 쏘나타 디 엣지’ 출시
현대자동차가 국내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6 쏘나타 디 엣지’를 29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2026 쏘나타 디 엣지는 기존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을 실속 있게 구...
2025-09-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정의선 회장 이후 송호성 사장 유일하게 수상
기아는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현대자동차에 인수됐다. 현대차와 함께 그룹 내 주요 계열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만, 늘 ‘서자’라는 꼬리표가 따라 붙었다. 이런 기아 정체성을 한 단계 격상시킨 인물이 바로...
2025-09-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2035 제주도 탄소중립 도시 전환 협력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도와 손잡고 그린수소, 분산에너지 등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해 제주도의 탄소중립 도시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양희원 현대차그룹 ...
2025-09-2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잠재력 가진 인재 찾는다’…현대차, 신입‧경력사원 채용
현대자동차가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약 3주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신입/경력/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동시에 진행하며,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2025-09-2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삼성전자 스마트싱스와 ‘홈투카’ 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기아는 삼성전자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인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연동한 '홈투카(Home-to-Car)'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시에 따라 현...
2025-09-2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입는 로봇 '엑스블 숄더'로 농업환경 개선
현대자동차·기아가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미래 농업 환경 조성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전날(23일) 의왕연구소에서 농촌진흥청과 ‘착용 로봇 기반 농업 발전 및 사...
2025-09-2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재활용 소재 활용 타이어용 고강도 스틸벨트 개발 성공
현대자동차·기아가 소재 혁신 기술을 통해 성능은 우수하면서도 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량은 획기적으로 줄인 타이어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제 협약 및 각종 규제 등에 따라 글...
2025-09-2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9월15일~9월19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9-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 N‧제네시스, 출범 10주년 넘어 현대차 미래 성장 주역으로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과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출범 10주년을 넘어 새로운 목표를 제시했다. 라인업과 지역을 확대해 현대차 중장기 판매 전략의 주역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2025-09-1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대 목표…시장별 전략은?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미국 관세 부담 등 사업적 불확실성 가운데도 우수한 상품성과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 등을 앞세워 공격적인 판매 목표를 제시했다. 최대 시장인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2025-09-1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美 관세 파고' 현대차, 하이브리드 등 최고 전동화 기술로 넘는다
현대자동차가 이전에 없던 하이브리드(HEV), 현지 전략 전기차(EV),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미국 관세 부담 등...
2025-09-1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올해 청년 7200명 신규 채용한다…“내년 1만 명 확대 검토”
현대자동차그룹이 국가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총 72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년에는 청년 채용 규모를 1만 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현대차그룹 채용은 글로벌 모...
2025-09-1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ᆞ기아, 미국 월간 최다 판매로 입증된 최고 수준 ‘안전성’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지난 8월 미국에서 작년 동월 대비 10.9% 증가한 17만9455대의 역대 월간 최다 합산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현대차ᆞ기아 친환경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51.8% 증가한...
2025-09-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창의 인재 산실’ 현대차그룹, ‘2025 제로원데이’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제로원(ZER01NE)이 ‘2025 제로원데이’를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현대 성수 복합거점에서 개최한다. 제로원은 창의인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2025-09-1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中 브랜드 대거 참여 IAA…현대차‧기아, ‘아이오닉2’‧‘EV2’로 맞불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유럽 최대 모터쇼 IAA에서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2’와 ‘EV2’를 선보이며 현지 공략을 강화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이후 미국 시장이 막힌 중국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며 치열한 경쟁이 예...
2025-09-0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나는 CFO다] 현대차 이승조, 관세대응에 신사업 투자까지 바쁘다
현대자동차 곳간지기 이승조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어깨가 무겁다. 올해 미국 관세 정책 등으로 2년 연속 수익성 악화가 전망되는 가운데 묘수 찾기가 한창이다. 여기에 올해 그룹 미래 사업 계열사 등기이사까지 추...
2025-09-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美 이민 당국, 현대차-LG엔솔 합작 공장서 불체자 체포…한국인 30명 포함
미국 당국의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미국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불법체류자 단속으로 한국 근로자포함 450명이 체포됐다. 5일 현지 언론과 산업계에 따르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EC)과 국토안보수...
2025-09-0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관세’‧‘노조’ 리스크 속 HMGMA 수장 교체…해외 생산 확대 속도?
현대자동차가 미국 현지 생산 거점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라카(HMGMA)’ CEO를 생산 전문가로 교체했다. 미국 관세 정책에 대응해 현지 생산을 확대한다고 밝힌 만큼 이를 위한 조직 재정비에 나선 모습이다....
2025-09-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美 소아암 환아에 희망 전한 현대차, 글로벌 지원 확대
현대자동차가 딜러와 함께 설립하고 후원하는 소아암 치료·연구 지원 비영리단체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27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
2025-09-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아이오닉 확장’ 현대차, 소형 EV 콘셉트 ‘Concept THREE’ 공개
현대자동차가 전용 EV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소형 콘셉트카 공개를 예고했다. 현대차는 2일 소형 EV 콘셉트카 ‘Concept THREE(이하 콘셉트 쓰리)’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는 현대차가 ...
2025-09-0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민관 합동 ‘NUMA’ 출범…“모두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현대자동차·기아가 다자간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며 AI와 자율주행 기반의 이동성 혁신에 앞장서고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서울시 광진구)에서 민·관이 경계...
2025-09-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미국서 대형 사고에도 18개월 쌍둥이 지켰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가 미국서 발생한 대형 후방 추돌 사고에서 18개월 쌍둥이를 지켜내 화제다. ‘셰인 배럿(Shane Barrett)’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용자는 최근 본인이 직접 겪은 교통사고 경험을 SNS에...
2025-08-2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