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국가 필수·퇴장방지의약품 '삼진로라제팜주' 공급한다
삼진제약이 국가 필수의약품이자 퇴장방지의약품인 ‘로라제팜’ 공급에 나선다.삼진제약은 ‘삼진로라제팜주’를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진로라제팜주는 수술 전 진정, 소아경련, 뇌전증 중첩증(뇌전증 지속 상태...
2026-07-0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삼진제약, 정기주총 열고 조규석·최지현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삼진제약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규석·최지현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삼진제약은 지난 24일 오전 서교동 본사 강당에서 제 5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매출 3091억 원과 영업이익 268억 원...
2026-03-2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삼진제약, 스페셜티케어 신임 지부장에 '서영현 이사' 영입
삼진제약이 17여년간 글로벌 제약사에서 혈액암, 고형암, 희귀질환 등 상급종합병원 스페셜티 케어 분야에서 영업, 마케팅 역량을 다져온 서영현 이사를 새롭게 출범한 스페셜티케어(SC) 신임 지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026-03-2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삼진제약, 신임 마케팅 실장에 이예진 상무 영입
삼진제약은 신임 마케팅 실장에 이예진 전 안텐진 코리아 영업·마케팅 상무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이예진 상무는 약 20년간 글로벌 제약사에서 마케팅·영업·마켓 액세스를 총괄하며 혈액암, 고형암, 희귀질환...
2026-03-17 화요일 | 양현우 기자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 "위기를 기회로…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2026 신년사]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어느 때보다 엄중하고 어려운 상황이 예측된다"며 "이를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20...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삼진제약, 371억원 규모 정부 AI 신약개발 프로젝트 참여
삼진제약이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국가 프로젝트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로 전임상과 임상 데이터를 연계해 임상 진입을 가속화...
2025-11-12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삼진제약, 경영총괄에 김상진 전 삼일제약 대표 영입…‘외형 확장’ 포석
삼진제약이 제약업계 베테랑으로 꼽히는 김상진 전 삼일제약 대표이사를 경영총괄 사장으로 영입했다. 오너 2세 체제가 본격화된 가운데 외부 출신 전문경영인을 중용함으로써 경영 안정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
2025-05-27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삼진제약, 고함량 은행엽건조엑스 '파누스 240㎎' 출시
제약기업 삼진제약은 고함량 은행엽건조엑스 일반의약품 '파누스정 240㎎'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국내 허가 은행엽건조엑스제제 중 단일 성분 기준 최고 함량을 함유한 파누스정은 1일 1회 복용할 수 있어 편의성...
2025-04-24 목요일 | 김나영 기자
삼진제약, 위시헬씨 '멀티비타 칼슘 비타민D 구미' 출시
삼진제약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는 맛있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멀티비타 칼슘 비타민D 구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비타민A, B6, C, E, D와 나이아신, 비오틴, 칼슘 등 8가지 영양소를 한 번에...
2025-04-22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삼진제약 "환절기에 유산균으로 피부·장건강 챙기세요"
삼진제약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가 환절기 피부와 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유산균을 소개했다.8일 삼진제약에 따르면 봄철 환절기는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시기다.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
2025-04-08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오너2세 공동경영’ 닻 올린 삼진제약, 투톱 합심 과제 두 가지
삼진제약이 오너 2세 공동 경영 시대를 열었다. 공동 창업주인 조의환·최승주 회장의 자녀들이 나란히 대표이사직에 올랐다. 두 대표는 업무와 지분 등에서 ‘균형’을 유지하면서 신약 개발이라는 공동 과제에 의기...
2025-04-06 일요일 | 김나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