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교통수요관리평가 ‘최우수구’ 선정…인센티브 2억원 확보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서울시 주관 ‘2025 자치구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교통수요관리 평가는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시...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장기흥행’ 네오위즈 ‘P의 거짓’, 글로벌 판매 300만 장 돌파
네오위즈의 콘솔 게임 ‘P의 거짓’ IP(지적재산권)가 글로벌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장기 프랜차이즈의 가능성을 열었다.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자사 PC·콘솔 액션 RPG ‘P의 거짓’이 전 세계...
2025-06-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민환기 마인즈그라운드 대표, 전 임직원에 무제한 성과급 지급…"직원도 연봉 1억 가능"
MICE(마이스) 전문 기업 마인즈그라운드(대표이사 민환기)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무제한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마인즈그라운드는 2025년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명확한 인센티브 제도와 지급 규정을 결정했다...
2025-02-0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동부건설,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기업 선정…“모범기업 위상 지켜내”
동부건설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4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
2024-07-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내달 '부동산 PF 정상화 방안' 발표 앞두고 은행권 '볼멘소리' 왜?
금융당국이 다음 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 방안' 발표를 앞두고 은행의 역할과 인센티브 마련 작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은행권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인센티브로 검토되고 있는 ...
2024-04-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위, 지배구조 모범 기업 ‘주기적 지정제’ 면제…밸류업 표창 수상기업 인센티브 확대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감사 관련 지배구조 우수기업을 선정해 ‘감사인 주기적 지정’을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면제 심사 시 ‘기업 밸류업 표창’ 수상기업에 대해서는 가점 부여키로 했다.2일 금융위는...
2024-04-02 화요일 | 전한신 기자
SH공사,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시행자 지정…총 2846가구 규모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사업(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됐다. 이는 SH공사가 공공재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규구역(해제구역 중 사업이 재추진된 구역 또는...
2024-01-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상생금융 상품 우수사례 선정…인센티브 병행”
금융감독원이 상생금융 확대를 위해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연말 포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20일 금감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금융사의 자발적인 상생...
2023-03-2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