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미매각 악몽’ 이랜드월드, 재무 부담 가중…고금리 전략 ‘의문부호’
이랜드월드가 고금리를 제시해 시장 조달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다만 재무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시장이 우호적 스탠스를 취할지 의문이다. 모험자본 확대 등 기대요인도 있지만 이전부터 미매각 이슈가 지속됐다...
2026-01-29 목요일 | 이성규 기자
이랜드월드, 천안 물류센터 인근 주민에 ‘건강 지원 물품’ 4500세트 지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가 천안 물류센터 화재 이후 지역 주민 건강 회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랜드월드는 화재로 불편을 겪은 인근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주민 건강 지원 물품’ 4500세트의 전달...
2025-12-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랜드 스파오, ‘스파오 크리에이터’ 1기 모집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는 공식 서포터즈 프로그램 ‘스파오 크리에이터’ 1기를 12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스파오 크리에이터는 스파오의...
2025-12-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랜드월드, 천안 물류센터 인근 주민·근로자 대상 ‘무료 건강검진’ 지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는 지난 15일 발생한 천안 물류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선다. 인근 주민과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
2025-11-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조동주 이랜드월드 대표 “화재로 막대한 손실…빠른 상품 생산으로 정상화 노력”
조동주 이랜드월드 대표이사가 19일 사내 메시지를 통해 지난 15일 발생한 천안 패션물류센터 화재 이후와 관련해 현재 상황을 공유했다. 조 대표는 사내 메시지에서 “이번 사고로 우리 회사는 막대한 손실을 입...
2025-11-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이랜드월드 천안 물류센터 화재 “원인 규명 중…블프 행사는 유동적으로”
지난 15일 뉴발란스, 스파오 등 이랜드월드의 주력 상품을 모은 천안 이랜드 패션 물류센터에 대형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화재는 대부분 진화된 상태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의류 이월 재고와 FW상품이 소실되는 피해...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랜드 뉴발란스, ‘기브 백(Gives Back)’ 기부 캠페인 진행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롯데아울렛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뉴발란스 기브 백(NB Gives Back)’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
2025-11-1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이랜드 클라비스, 25FW ‘슬림퍼프’ 시리즈 선발매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여성 패션 브랜드 클라비스(CLOVIS)가 25FW ‘슬림퍼프’ 시리즈를 8일 선발매했다고 밝혔다. ‘슬림퍼프’는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우아한 실루엣에 경량성을 강조한 클라...
2025-09-1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이랜드 스파오, ‘스타필드 하남점’에 대형 매장 신규 오픈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의 신규 매장이 5일 스타필드 하남에 문을 열었다. 스타필드 하남 지하1층에 위치한 스파오 스타필드 하남점은 710㎡(약 200평)...
2025-09-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DCM] 수요예측 ‘극과 극’… 유암코 ‘Hot’, 이랜드월드 ‘Cold’ [2월 회사채 발행 분석(II)]
이랜드월드가 올해 첫 회사채 발행에 나섰지만, 투자자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받았다. 연초 유동성이 풍부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 건의 매수 주문도 확보하지 못하며 시장의 냉혹한 평가에 고개를 떨궜다. 한국금...
2025-03-17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이랜드월드, 뉴발란스와 협력 연장…뉴발란스 한국 법인 설립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한국에서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온 이랜드월드와 라이선스 계약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뉴발란스는 2027년부터 한국 지사도 설립한다. 조동주 이랜드월드 대표이사는 “뉴발...
2025-02-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브랜드 부문 신설···최운식 이랜드월드 전 대표 영입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현재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 사업의 질적·양적 성장을 꾀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확장에 나선다. 동시에 이랜드에서 뉴발란스를 키운 최운식 전 이랜드월드 대표이사를 신설된...
2025-01-1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DCM] 기준금리 인하 효과? 대한항공·한화에너지, 2500억 회사채 발행 박차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하면서, 대기업들이 발 빠르게 회사채 발행에 나서고 있다. 금리 인하로 조달 비용이 낮아지면서 대한항공과 한화에너지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마...
2024-10-14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프로필] 조동주 이랜드월드 대표이사 ‘이랜드그룹 패션 전문가’
조동주 이랜드월드 상무가 한국패션부문 대표로 선임됐다. 조동주 상무는 2007년 입사해 그룹 전략기획실, 후아유 브랜드장, 뉴발란스 브랜드장, 스포츠BU 본부장 등 패션 브랜드 관련 주요 보직을 거쳤다. 지난해부...
2024-09-3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