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싱가포르 종합병원 3조원 단독 수주
쌍용건설이 약 3조원 규모의 싱가포르 종합병원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 창사 이래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수주액이다.쌍용건설은 싱가포르 보건부(MOH·Ministry of Health)가 발주한 ‘Tengah 종합병원(Tengah Ge...
2026-09-1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쌍용건설, AI 번역·음성경고 시스템도 도입…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관리 강화
쌍용건설이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하고 외국인 근로자에게 모국어로 안전수칙을 전달하는 방식이다.쌍용건설은 기존 안전관리자가 CCTV를 확인하는...
2026-09-1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쌍용건설, 성북구 돈암동 2150억원 지역주택사업 수주
쌍용건설(대표이사 김인수)이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공사비 2150억원 규모의 지역주택사업을 수주했다. 서울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모아타운 등에 이어 신규 사업장을 확보하며 주택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쌍...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쌍용건설, 양평 양서면에 ‘더 플래티넘’ 공급…10월 분양 예정
쌍용건설이 오는 10월 경기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일원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을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양서면 용담리 212-3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 동, 총 3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2026-09-0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최고 240대 1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 서울 서대문구 신축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청약 경쟁으로 이어졌다.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
2026-08-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백련산 품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8-2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최고 49층·2008가구 대단지…소사역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개관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8-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부천 소사본1-1구역' 8월 분양 예정…2008가구 규모
두산건설(각자 대표이사 이정환·이강홍)은 쌍용건설(대표이사 김인수)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8월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일원에서 '부천 소사본1-1구역(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소사본...
2026-07-0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쌍용건설, 동해신항 석탄부두 수주 [이 시각 수주]
쌍용건설(글로벌세아그룹, 대표이사 김인수)이 강원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를 수주하며 항만·해양 토목 분야 공공 인프라 실적을 추가했다. 올해 남부내륙철도 2개 공구에 이어 세 번째 대형 토목공사를 확보하...
2026-06-3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쌍용건설, 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공사비 1213억원 규모
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2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1일 열린 창전동46-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
2026-06-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코오롱·쌍용, 글로벌 분쟁 속 ‘해외 로드맵’ 수정 해법은?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와 글로벌 금융 환경 악화로 국내 중견 건설사들이 해외 사업 전략을 전면 재수정하고 있다. 과거 외형 성장을 위한 수주 확대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철저히 따지는 '선별 수주' 기조로의 전환...
2026-03-1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쌍용건설, 2026년 신입사원 공채…16일까지 접수
쌍용건설이 국내외 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건축·토목·플랜트 등 8개 부문 약 30명…3월 16일까지 접수4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신입사원 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
2026-03-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온수역 더블역세권,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미리 가보니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2-2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쌍용·한미글로벌, 두바이·사우디에서 날개 달았다
국내 건설 경기가 장기 침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중견 건설·엔지니어링사들이 중동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고금리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축, 정비사업 수주 경쟁 격화로 국내에서 숨 고르기에...
2026-02-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쌍용건설, 글로벌세아 지원과 시너지 바탕으로 본격성장
쌍용건설이 2022년 12월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그룹의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 수주 확대와 3년 연속 실적 개선을 이뤄내며 재무 안정화를 달성,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쌍용건설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
2026-02-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쌍용건설, 노량진 은하맨션 가로주택정비 수주
쌍용건설이 지난 3일 열린 노량진 은하맨션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1∙9호선 더블역세권, 지상 29층 3개동 전용 53-224㎡ 총 206가구...
2026-02-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쌍용건설, 두바이에서 고급건축 3700억원 수주
쌍용건설이 최근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WASL)에서 발주한 미화 약 2억5000만 달러(한화 약 3700억원)규모의 Avenue Park Towers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쌍용건설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두바이 국제공...
2026-01-2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쌍용건설, 싱가포르 병원공사 수주…공사비 3400억원 규모
쌍용건설이 최근 싱가포르 보건부에서 발주한 대형 병원공사를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미화 약 5억8000만 달러(한화 약 8000억원) 규모의 Alexandra 병원 외래병동(Outpatient Ward) 공사를 40%의 지분(한화 약 3...
2025-12-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넘어지면 지하철역'…초역세권 단지가 지역별 아파트값 '리딩'
초역세권 아파트가 지역 시세를 선도하고 있다. 역과 150m 이내로 근접한 입지는 한정적이어서 희소가치도 높다는 평가다.23일 부동산인포가 KB국민은행 시세를 토대로 서울, 부산, 대구에서 지하철역과 근접해 있는...
2025-04-23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쌍용건설, 국내·외 호조에 수익 회복세 본격화…'건설명가' 귀환
쌍용건설이 2023년 흑자 전환에 이어 지난해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본격적인 회복세로 들어섰다.8일 금융감독원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023년 말 377억원에서 지난해 말 497억원으로 31...
2025-04-0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쌍용건설, 도심철도·대형개발 등 미래거점지 부산진구에 분양
‘서면’으로 대표되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가 각종 정비사업과 도심철도시설 이전 부지 개발이 맞물려 부산의 새로운 미래 중심 거점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해온 부산진구가 도시혁신과 신...
2025-04-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쌍용건설, 싱가포르 '톰슨동부해안선' 지하철 공구 준공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수행한 도심지하철 두번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하철 역사를 새로 써나가고 있다.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싱가포르 톰슨 동부해안선 지하철 308공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
2024-06-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