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로5-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재공고
서울 도심 알짜 정비사업지로 평가받는 마포로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이 시공사 선정 재공고를 내고 사업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로5-2구역 재개발정...
2026-02-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vs대우 개포우성7차 최종 결전 D-1…리턴매치 전략 살펴보니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5년 만에 맞붙는 강남 재건축 ‘리턴매치’의 막판 열기가 뜨겁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조합...
2025-08-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자이에스앤디, 을지로 오피스빌딩 수주…1844억 규모
자이에스앤디가 서울 을지로3가에서 오피스빌딩 두번째 수주에 성공했다.28일 자이에스앤디는 아이비투자을지로와 을지로3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2지구에 들어설 오피스빌딩 시공사로 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2025-05-28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지인 서울 성북구 장위8구역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는 지난 19일 개최한 총...
2025-04-21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신반포4차 재건축 수주…공사비 1조310억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4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30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신반포4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29일 열린 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신반포4차 재건축은 서초구 잠원동...
2025-03-30 일요일 | 한상현 기자
'강남불패' 옛말 되나…선별 수주 강화에 강남도 시공사 선정 '난항'
국내 건설사의 수주 격전지로 불렸던 강남지역에서 최근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업계 침체기 장기화로 건설사들이 선별수주를 강화하고 사업성 위주의 사업에만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정비업...
2025-02-0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격전지 한남4구역, 삼성물산 품으로…한남뉴타운에 래미안 깃발 꽂았다
한남뉴타운 내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혔던 한남4구역의 시공권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에게 돌아갔다. 18일 서울 이태원교회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총 1153명 중 1026명이 투표에 참여, 삼성물산...
2025-01-18 토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한남4구역 수주 의지 활활…이한우 대표 “최고 랜드마크로 만들 것”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2025년 첫 외부 일정으로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합동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에게 한남4구역을 반드시 수주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한우 현대건설...
2025-01-0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자양7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공사비 3607억원 규모
DL이앤씨는 서울 광진구 자양7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약 3607억원이다. 자양7구역 재건축사업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464-40번지 일원에 아파트 826가구...
2024-10-1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4385억원 규모
DL이앤씨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대치중학교에서 열린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정비사업’ 총회에서 조합원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은 아파트 816가구와...
2024-09-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공사비 갈등에 ‘시공사’ 교체…“분담금 늘 것, 신중해야”[공사비 긴급진단②]
건설 자잿값과 인건비 상승으로 공사비가 상승하면서, 전국 현장 곳곳에서 갈등이 일고 있다. 이 가운데, 시공사와 결별을 선언하는 조합이 늘어나면서 재건축 사업이 중지된 사업장도 늘고 있다. 23일 정비업계...
2024-04-2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기자수첩] 재건축 ‘공사비 논란’ 결국 중재자가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인부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외국인들을 통해 인력난을 해결하고 있지만 이조차도 쉽지 않죠. 여기에 철근‧시멘트 등 건자잿값도 크게 인상한 상황에서, 과거와 같은 공사비를 고집한다는 것이 말이...
2024-03-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이미 유찰 2회' 노량진1구역, 시공사 재선정 강행…왜?
노량진1구역이 시공사 재선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조합은 시공사 선정에 단독 입찰한 포스코이앤씨와 수의계약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경쟁을 통해 시공사를 선택하고 싶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6일 정비업계에...
2024-02-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