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號 경남은행, 녹색금융 선도 성과…'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BNK경남은행이 녹색금융 파트너 역할을 강화하고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경남은행은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2025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기후에너...
2025-11-28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시중은행 최초 4년 연속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누적 6000억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4년 연속 녹색채권 발행에 성공하며 친환경금융 실행에 앞장서고 있다. 22일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
2025-08-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김종호 기보 이사장 “환경변화 유연 대응해야”…하반기 녹색금융 힘 싣는다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중소·벤처기업과의 동행을 통한 기술보증기금 본연의 역할을 재주문하며 하반기 경영방향성을 제시했다. 김 이사장은 ‘발로 뛰는’ 현장형 행보를 이어가며 전국을 누비고 있다....
2025-07-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친환경 프로젝트 중심 '녹색 PF' 집중 [금융권 PF 돋보기③]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 부문에서도 풍력·태양열 발전을 비롯한 '친환경 녹색 PF'에 방점을 찍으며 시장 선점과 경쟁력 확대에 힘쓰고 있다. 국책은행들과 함께 우리나라 ...
2025-07-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표 ‘녹색경영’ 가속…우리은행, 4000억 규모 ESG 후순위채 발행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의 녹색·ESG경영이 가속페달을 밟는다. 24일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3일 4천억원 규모의 원화 후순위채권(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ESG채권 형태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10년...
2025-06-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기술보증기금-광주은행, 녹색금융 힘 모은다···녹색여신 보증 MOU
기술보증기금과 광주은행이 금융공기업과 지방은행간 녹색금융 실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26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과 광주은행 본점에...
2025-05-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최원목 신보 이사장 "단순 보증 지원 한계 넘어"…국내 최고 종합 정책금융기관 도약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노력해 왔다. 고객 기업이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잘 담아 정부에 정책을 제안하고 다른 기관과 협업해 해법을 마련하며 단순 보증 지원의 한계를...
2024-05-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P4G 녹색금융 특별세션' 29일 개최
금융위원회는 오는 30~31일 열리는 '2021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 앞서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녹색금융 특별 세션'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1-05-2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