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퀵커머스 집중 육성…배달·픽업 할인 프로모션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은 빠른 배달, 픽업 서비스인 ‘퀵커머스’ 확대한다. 고객 소비패턴과 유통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퀵커머스를 올해 집중육성 카테고리 중 하나로 선정했다. 세븐...
2026-01-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세븐일레븐, 1년 만에 또 희망퇴직 “경영 효율화 차원”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이사 김홍철)이 지난해 10월에 이어 약 1년 만에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의 운영사 코리아세븐은 이날 오전 사내 게시판을 통해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
2025-10-1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세븐일레븐, ‘한도초과 간편식’ 100만개 돌파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은 외식 물가 부담 및 소비심리 위축 상황에 선보인 고객 맞춤형 ‘한도초과 간편식’ 시리즈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7월 선보인 ‘기사식당바싹불고기도시락’으로 첫 선을 보...
2025-09-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세븐일레븐, ‘신선식품 할인행사’ 개최 “장바구니 물가 지킨다”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신선 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9월 한달 간 신선식품 할인 및 증정 행사를 순차적으로 전개한다. 1일부터는 국산콩두부210g ...
2025-09-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세븐일레븐, 주택·학원 상권에 ‘뉴웨이브’ 5호점 오픈 “잘파세대 노린다”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차세대 콘셉트 가맹모델 ‘뉴웨이브’로 브랜디 로열티를 높인다. ‘뉴웨이브’ 점포는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신개념 가맹 모델로, 현재까지 전국에 4개점을 운영...
2025-08-1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세븐일레븐 차세대 가맹모델 ‘뉴웨이브’, ‘K-디자인어워드’ 위너 수상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은 차세대 가맹 모델 ‘뉴웨이브(New Wave)’가 2025 K-디자인어워드에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K-디자인어워드’는 아시아 3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
2025-08-0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세븐일레븐, 야구장 맞춤 간식 ‘초코츄러스’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은 5월 프로야구 직관 열기에 힘입어 이색 야구장 간식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자체 제작한 ‘컵스’ 시리즈 2탄으로 각종 음료를 끼워 먹을 수 있는 트레이를 갖춘 ‘초코...
2025-05-2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세븐일레븐, 모바일앱 리뉴얼 한달… ‘2030 가입자 60% 급등’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모바일 앱(이하 세븐앱) 리뉴얼 한달여 만에 가입자수가 전년 같은기간보다 70% 가량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가입자 중 60% 가량은 2030고객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달 세...
2025-04-1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미니스톱 인수 ‘독’됐나…세븐일레븐, ‘3강 체제’ 구축하려다 '비상경영' 수렁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1988년 법인 설립 이래 36년 만이다. 이번 세븐일레븐의 희망퇴직은 미니스톱 인수 영향이 크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편의점업계 ‘3강 체제’ 구축을 ...
2024-10-1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