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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세계 희토류 2위 라이너스와 동맹…탈중국 공급망 주도권 확보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전 세계 희토류 원료 공급 2위 기업인 호주 라이너스(Lynas)와 손잡고 탈중국 희토류 공급망 재편 전면에 나섰다.LS에코에너지는 26일 호주 라이너스와 상호 투자에 합의하고, 각각...
2026-03-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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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현 ㈜LS 부회장 "AI 혁신 내재화, 배터리·전기차 부품 신사업 안착"
㈜LS 대표이사 명노현 부회장이 인공지능(AI) 혁신과 신사업 안착을 골자로 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LS는 26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S는 지난해 연결 기...
2026-03-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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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기술력 앞세워 '초 슈퍼사이클' 시대 판 흔들 것"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글로벌 전력 시장 '초(超) 슈퍼사이클' 시대 판을 바꾸고 주도권을 쥐겠다는 강한 의지를 주주에게 직접 설명했다. 실적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을 주도하는 '압도적 플레이어'로 도약해...
2026-03-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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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네트웍스 프로-스펙스, ‘초경량 윈드브레이커’ 2종 출시
LS네트웍스의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즌을 맞아 가벼운 착용감과 뛰어난 휴대성을 갖춘 초경량 윈드브레이커 2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날씨 변화가 잦은 시즌에 맞춰...
2026-03-2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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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7년만에 복귀 사령탑
홍원식 신임 LS증권 대표이사는 이번에 7년 만에 친정에 복귀하게 된 사령탑이다.LS증권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LS증권 본사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홍원식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홍...
2026-03-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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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홍원식 대표이사 선임…“지속 가능한 이익구조 만들 것” [2026 주총]
LS증권이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현 LS증권) 대표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홍 신임 대표는 7년 만에 LS증권 사령탑으로 복귀하게 됐다.LS증권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LS증권 본사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
2026-03-24 화요일 | 방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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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美 유타 생산거점 6배 키운다…현지 인센티브 승인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북미 사업 확대를 위해 미국 유타주에서 추진 중인 생산 거점 확장 프로젝트가 현지 공공기관 인센티브 지원을 받으며 탄력을 받게 됐다.LS일렉트릭은 미국 유타주 아이언 카운티 소재...
2026-03-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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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글로벌 전력 인프라 호황에 2025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LS그룹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폭증에 힘입어 2003년 그룹 출범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LS그룹은 주력 계열사 LS전선과 LS일렉트릭, LS엠앤엠(MnM) 등 사업 호조로 2025년 기준 매출 45조7223억 원, 영...
2026-03-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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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주한(LS증권 S&T사업부 대표)씨 모친상
[부고] 이주한(LS증권 S&T사업부 대표)씨 모친상▲ 은하순 씨 별세, 이기원(ITCEN CTS 상무)·이정우·이주한(LS증권 S&T사업부 대표)·이승희 씨 모친상, 양민영·윤혜정(한성대학교 교수)·박은경 씨 시모상, 윤광식(전남대학교 교수) 씨 장모상 = 11일,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12일 오전 9시부터 14호실로 이동...
2026-03-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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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日 시장 첫 진입…기타니혼전선에 케이블 공급
LS에코에너지가 일본 전력시장에 처음 진출한다.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일본 기타니혼전선(北日本電線)과 배전용 6.6kV CVT 케이블 연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기타니혼전선은 도호...
2026-03-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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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니 775억 실탄 확보…LS 3세 구본혁 투자판, 새로 짠다
LS그룹 오너 3세 구본혁 부회장이 이끄는 인베니(구 예스코홀딩스)가 보유 중인 금융 자산 일부를 처분해 775억 원 규모 신규 투자 실탄을 확보했다. 최근 주식시장 호조에 따라 목표 수익률을 달성한 종목을 정리하...
2026-03-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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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인터배터리 2026'서 배터리 생태계 청사진 제시
LS그룹 7개 계열사가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에서 미래 전략 사업 역량을 선보인다.LS일렉트릭은 LS엠앤엠·머트리얼즈·알스코·사우타·이모빌리티솔루션·티라유텍 등 그룹 계열사와 함께 오는 11일부터 13...
2026-03-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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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데이터센터업' 사업목적 추가...1700조 시장 선점 박차
글로벌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기업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빅테크 기업들을 향해 '데이터센터 전력을 자체 수급하라'고...
2026-03-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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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AW 2026'서 미래형 제조 AX 솔루션 대거 공개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앞세워 제조업 'AI전환(AX)'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
2026-03-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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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도석구(LS네트웍스 부회장)씨 모친상
▲유분선씨 별세, 도석구(엘에스네트웍스 부회장)·혁구(해병대 중령 예편)·순구(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장)·용구·정구씨 모친상, 신인주·신정희·신윤자씨 시모상, 배복환·이현주씨 빙모상 = 대구 계명대 백합원 1호실, 발인 4일, 장지 경북 칠곡 선영.
2026-03-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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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AI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전력중개 사업 박차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전력중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AI 기반 풍력 발전량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최근 실증까...
2026-02-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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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s LS Group Bets Big on Yellow Sea Submarine Power Highway
The government is set to push ahead in earnest with the "West Sea Energy Highway" (Yellow Sea coast submarine transmission project) — a large-scale submarine transmission network to be built along th...
2026-02-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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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삼총사, 12조 서해 에너지고속道 ‘정조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탈탄소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서해안을 따라 대규모 해저 송전망을 구축하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70년대 경부고속도로, 2000년대...
2026-02-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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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에이스침대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솔루션 구축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에이스침대 사업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구축하고 에이스침대 RE100(재생에너지 100%) 이행에 힘을 보탠다.LS일렉트릭은 지난 12일 에이스침대 음성 공장과 여주 공장에...
2026-02-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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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익 668억 달성…전년比 49% ↑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S에코에너지는 잠정 실적으로 2025년 연결기준 매출 9601억 원, 영업이익 668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10.5%, 49.2% 증...
2026-02-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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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2025년 매출 32조 달성…'역대 최대 실적'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LS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31조8250억 원, 영업이익 1조565억 원을 달성했다고 2일...
2026-02-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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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배·전·반' 전략 투자 결실…3년 연속 영업익 1조 유지
LS그룹이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사상 최대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기존 주력 사업인 전기·전력 분야 강점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사업이 궤도에 오르...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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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 해저 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약 600억 원 규모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Turn-key)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 섬 사이 1...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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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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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