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사 발간…통사·R&D·화보집 3권 구성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한 세기 동안의 역사와 비전을 담은 ‘유한양행 100년사(유한 100년사)’를 발간했다. 회사는 이번 역사서를 통사와 연구개발사, 기념 화보집 등 총 3권으로 구성해 주요 도서관...
2026-10-2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유한양행 공식몰 ‘버들장터’, 환절기 맞이 토탈 케어 기획전 진행
유한양행이 계절 변화에 따른 개인 위생 및 피부 관리 수요에 대응해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환절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헤어・구강 등 부위별 제품군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구매 금액별...
2026-10-1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유한양행, 영업익 35%↑ 예고…‘수장 교체기’ 실탄 다진다 [5대 제약사 3Q 실적 ①]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내수 시장 경쟁과 글로벌 침투 확대, 연구개발(R&D) 투자라는 삼각편대 속에서 제약사별 수익성 격차와 경영 현안도 선명해지고 있다. [5...
2026-10-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DQN한미약품 ‘효율 1위’…‘보수 최다’ HK이노엔·‘주주 씁쓸’ 유한양행 [가성비 C레벨]
올해 상반기 국내 10대 제약사 중 가장 높은 경영 효율을 보인 곳은 한미약품으로 나타났다. HK이노엔은 등기이사 평균보수가 가장 컸으며, 유한양행은 주주성과에서 아쉬움을 남겼다.2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2026-08-2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곳간 넉넉한 유한양행, 2.1조 굴릴 차기 수장은?
유한양행이 수장 교체라는 전환점 앞에 섰다. 매출 2조 원 시대를 연 조욱제 대표이사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2조1000억 원대 이익잉여금을 두고 자본효율성 정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유한...
2026-08-0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소유와 경영 분리’ 유한양행, ‘투명경영’서 싹트는 블록버스터 [제약 명가의 2막 ②]
대한민국 제약 산업의 역사를 개척해 온 1세대 제약 명가들이 변곡점을 맞이했다. 100년 안팎의 긴 업력을 자랑하는 동화약품과 유한양행 그리고 동아제약은 ‘활명수·안티푸라민·박카스’ 등 ‘국민 상비약’을 탄...
2026-07-06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유한양행, 고셔병 신약 후보물질 유럽 희귀의약품 지정
유한양행이 고셔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YH35995'가 유럽에서 희귀의약품(ODD) 지정을 받았다.23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YH35995는 지난 19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고셔병 적응증에 대해 희귀의약...
2026-06-23 화요일 | 양현우 기자
MASH부터 차세대 TPD까지…유한양행, ‘포스트 렉라자’ 정조준
유한양행이 국산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성공을 이을 ‘포스트 렉라자’ 개발에 한창이다.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 독자 임상을 시작으로 비만약, 표적단백질분해제(TPD) 플랫폼까지 연구개발...
2026-06-05 금요일 | 양현우 기자
DQN유한양행, 탄탄한 재무에 가려진 아쉬운 자본효율 [5대 제약사 Z-스코어 ①]
기업가치에 대한 객관적 평가는 다양한 변수를 입체적으로 고려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유한양행·녹십자·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 등 5대 제약사의 재무건전성과 자...
2026-05-04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유한양행, 주주환원율 43%…거버넌스 리모델링
유한양행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30%’라는 중장기 목표를 조기 달성하고,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법률·의학 전문성을 가진 이사를 선임하며 본...
2026-04-2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창립 100주년...과감한 도전할 때”[2026 신년사]
유한양행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에도 회사 비전인 ‘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고 2일 밝혔다.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유한양행은 올해에도 핵심가치...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잭팟’ 에임드바이오, 화려한 데뷔…삼성바이오·유한양행이 찜했다
에임드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00% 상승하며 화려하게 날아올랐다. 성공적인 데뷔를 한 에임드바이오는 삼성바이오와 유한양행의 투자를 계기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상장 이후 임상 성과를 내며 성...
2025-12-05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익 241억원…전년비 55.7%↓
유한양행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2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7%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매출 55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 연결 기준 매출은 5700억 원, 영업이...
2025-11-0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유한양행, '렉라자' 중국 상업화에 기술료 640억원 수령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로부터 렉라자의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 4500만달러(640억 원)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31일 공시했다.이번 마일스톤은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항암치료제 '아미반타맙...
2025-10-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유한양행 관계사 코스온, 유한코스메틱으로 새출발
유한양행은 관계사인 화장품 ODM 기업 코스온이 유한코스메틱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유한코스메틱은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국내 1등 제약사의 과학적 연구 역량을 화장품...
2025-10-2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유한양행, 제산제 ‘알마겔’ 베트남 수출 100억 돌파
유한양행은 제산제 '알마겔' 베트남 수출액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알마겔의 국내 정식 명칭은 '알마겔현탁액'이며 베트남 현지 제품명은 '유만겔현탁액'이다.알마겔은 속이 쓰리고 아플 때 짜먹는 약...
2025-10-17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유한양행 알레르기 신약 '레시게르셉트', 임상 2상 식약처 IND 승인
유한양행은 레시게르셉트(개발 코드명 YH35324)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레시게르셉트는 항 면역글로불린 E(IgE) 계열의 Fc 융합단백질 신약이다. 혈중 유리...
2025-10-1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유한양행, 제약업계 최초 '인베스트먼트 데이' 개최
유한양행이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투자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5 인베스트먼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 9월 30일 유안타증권과 함께 서울 여의도 앵커원에서 열린 이 행사는 유한양행의 오픈이노...
2025-10-0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매년 1건 기술수출” 유한양행, ‘넥스트 렉라자’ 고민 깊어진다
유한양행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와 병용하는 이중항체항암신약 리브리반트 피하주사(SC) 제형이 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병용요법 승인을 받을 전망이다. 렉라자 성장은 긍정적이지만 렉라자 이후 기술수...
2025-09-25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유한양행, 오송 신공장 기공...年 7억정 경구용 고형제 생산
유한양행은 지난 18일 충북 청주시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에서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유한양행 신공장은 건물연면적 1만6593.51㎡(5019평)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설된다. 2026년 12월...
2025-09-1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유한양행, 휴이노와 “메모큐” 판매 계약 MOU 체결
유한양행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이노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원내 모니터링 솔루션 '메모큐'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유한양행이 메모큐의 국내 공급을 담당한다. 앞...
2025-09-1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회장’ 없이도 잘해요…유한양행, 실적·지배구조·주주환원 ‘우등생’
유한양행이 ‘회장직 부활’ 논란을 딛고 실적 성장에 이어 주주환원을 강화하며 명실공히 ‘리딩(leading) 제약사’로 거듭나고 있다. 기업 경영에서 실적뿐 아니라 투명한 지배구조, 주주가치 제고 여부까지 주목받...
2025-08-2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유한양행, 광복절 맞아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전달
유한양행이 광복절을 맞아 국가유공자에게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를 전달했다. 유한양행은 대한약사회, 서울남부보훈지청과 국가유공자의 건강 지원을 위한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전달식을 가졌다고 ...
2025-08-14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