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공공부문 혁신 사례 38건 발표...기상청·소방청 등 참여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올해 상반기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한 사례를 정리한 '공공혁신 리포트 2025'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된 이번 보...
2025-08-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현장] "오, 공기가 다르네?"…경동나비엔, 보일러서 제습에 주목한 이유
경동나비엔이 미세먼지와 습기에서 벗어나 쾌적한 실내 공기를 만드는데 진심을 담았다. 공기청정과 환기, 제습 기능을 하나로 모은 ‘나비엔 제습 환기청정기’를 선보인 것이다. 1970년대 아파트 광풍과 함께 보일...
2025-07-1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대웅바이오, 바이오의약품 CMO 준비…美 FDA 수준 ‘바이오공장’ 준공
대웅바이오(대표 진성곤)는 미생물 기반 바이오의약품 ‘대량 위탁생산 서비스(이하 CMO) 사업 확대 차원에서 지난해 3월 경기도 화성시 향남에 착공한 바이오공장의 준공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대웅바이오 바이...
2024-09-0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카카오 공동체, ‘준법경영’ 실천…‘공정거래 자율준수 공동 서약’
카카오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공동서약식’을 진행하고 그룹 전체의 공정거래 법규 준수를 다짐했다. 이번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은 지난 2월 준법과신뢰위원회가 카카오에게 준법시스템을 마련하도록 권고한 데 따...
2024-08-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인신협 비상총회, 다음 카카오 공정위 제소 등 전방위 법적 대응 결의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미디어펜 대표, 이하 인신협)가 콘텐츠제휴(CP) 언론사의 뉴스만 검색되도록 정책을 변경한 포털사이트 다음 카카오를 강력 규탄하고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공정거래 위원회 및 방...
2023-12-01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애경산업, 유아동 영구치 케어 '일사오공 치약' 선봬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임재영)의 오럴케어 브랜드 2080은 고불소 처방으로 영구치가 자라는 아이들의 치아 관리에 도움을 주는 ‘일사오공 치약’을 2일 출시했다.2080 일사오공 치약은 영구치가 자라기 시...
2023-08-02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주요 계열사 적자 행진…카카오 공동체, 허리띠 ‘바짝’
카카오 공동체가 허리띠 조이기에 나섰다. 주요 계열사 중 절반이 적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인력 감축을 본격화하면서 실적이 부진한 타 계열사까지 구조조정 위기감이 맴...
2023-06-20 화요일 | 이주은 기자
엔터주 에스엠, 카카오 공개매수 등판 소식에 급등…15만원 턱밑(종합)
카카오의 공개매수 등판 소식에 엔터주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 주가가 7일 급등했다.하이브의 대항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에스엠 주가는 카카오가 제시한 공개매수가인 15만원에 단번에 육박했다.과열 양상이 나...
2023-03-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에스엠, 카카오 공개매수 등판 소식에 급등
카카오의 주당 15만원 공개매수 등판 소식에 엔터주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 주가가 7일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엠은 전 거래일 대비 12.99% 급등한 14만7000원에 거...
2023-03-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신규 육성 시나리오 공개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인기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신규 육성 시나리오 ‘아오하루배 ~빛나라 팀의 인연~’을 19일 공개했다.새롭게 공개되는 육성 시나리오 ‘아오하루배 ~빛나라 팀의 인...
2022-12-1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