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호한도 1억으로 높여야” 요구 봇물…금융당국은 ‘신중’ [예금보호 상향]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여파로 예금보호한도를 1억원으로 높여야 한다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금융당국은 예금보호한도 상향 필요성에는 동의하면서도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24일...
2023-03-2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서울시, 국내 최초 ‘건설공사 시공 과정’ 동영상 기록관리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건설 현장에 대한 동영상 기록관리에 나선다. 100억원 이상 공공공사 현장부터 시범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안전·품질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모든 건설공...
2023-03-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 서해 수호의 날 기념 참배
서울특별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은 지난 22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연평해전 전사자 묘역과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했다.이번 참배는 오는 24일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이뤄졌다. 박 위원장은 ...
2023-03-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강동오 의원, 투병 환자에게 헌혈증 기부
마포구의회 강동오 의원이 23일 서울시민에게 헌혈증을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최근 SNS를 통해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게 됐고, 투병 중인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헌혈증 15장을 전달했다. ...
2023-03-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교육 개최
용산구가 22일 용산구청 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2023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참석자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관심 있는 입주민 등 200여명이다. ...
2023-03-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토스뱅크-광주은행, 손 맞잡고 공동대출 추진
금융당국이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협업해 대출 자금을 공동으로 분담하는 '공동대출 모델' 방안을 추진한다. 지방은행의 자금력과 인터넷은행의 소비자 접근성을 결합해 소비자에게는 낮은 금리의 대출을 제공...
2023-03-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44억원 규모 '공공서비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오는 4월6일 오후 3시 ‘2023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첨단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은 첨단 정보기술을 공공...
2023-03-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6월 온라인 예금 중개서비스 출시…중개상품 범위 ‘수시입출식’ 확대 검토
오는 6월부터 온라인 예금중개 서비스를 9개사가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핀테크, 신용카드사 등 10여 개 이상 기업이 수요조사를 제출한 상황으로 5월말까지 추가 신청기업에 대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심사를 진행할...
2023-03-2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노사,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 '맞손'
한국지역정보개발원노동조합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행복한 일 연구소가 22일 오후 2시 개발원 10층 전략회의실에서 ‘행복일터 실현 및 환경 조성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개발원 노사와 전...
2023-03-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관내 화훼업체와 상생하는 꽃 소비 촉진운동 전개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새봄맞이 환경정비와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꽃 소비 촉진 운동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전 부서(동) 및 산하기관에서는 환경정비 시 관내 화훼 업소에서 꽃과 화분을 ...
2023-03-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 전담조직 설치·운영
용산구가 10년만에 재추진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성공을 위해 특별전담조직(이하 TF)을 꾸리고 서울시 및 사업시행자(코레일, SH공사)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22일 용산구에 따르면, 용산국제업...
2023-03-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지난해 상호금융 순이익 3.1조…전년 比 14% 증가
지난해 상호금융조합의 순이익이 3조1256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농협은 2조2959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순이익 중 73.45%를 차지했다. 22일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발표한 '2022년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에...
2023-03-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자체 데이터 활용 활성화 세미나 개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이 23일 오후 2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제1회 온라인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데이터 관리와 활용 사례를 공유함으...
2023-03-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복지사각지대 살피는 ‘복지전문가’ 양성…“견고한 사회안전망 구축”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 복지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복지담당자와 팀장 총 16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에서 17일 사이 3회에 ...
2023-03-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적극 동참
GS건설은 회사의 랜드마크 건물들을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11일부터 종각에 위치한 그랑서울 사옥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2023-03-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금감원, 마이데이터 사업자 업무범위 확대 검토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올해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자의 업무범위 확대 방안을 검토한다. IT 리스크에 대한 사전 예방적 검사와 점검도 강화한다. 금감원은 21일 '2023년도 디지털부문 금융감독 업...
2023-03-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용산구의회, 조례정비 특별위원회 활동 시작
용산구의회(의장 오천진)은 조례정비 특별위원회가 20일 활동계획서를 채택하고 불합리한 조례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제280회 용산구 임시회에서 조례정비 특별위원회 구성 및 ...
2023-03-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공동주택 거점택배 배송사업 추진
서울 용산구가 공동주택 거점택배 배송 ‘매일드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일드림 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 일환이다. 택배기사가 롯데택배 서울용산지점에서 용산센...
2023-03-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Q&A] 소액생계비대출 누가 받을 수 있나…최저 금리는 얼마?
금융위원회가 급전이 필요한 저신용·저소득 취약 차주를 대상으로 한 ‘소액 생계비(긴급 생계비) 대출’을 출시한다.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층의 자금난을 지원하고 소액의 급전을 마련하지 못해 불법사...
2023-03-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마포구, 마포역 3번 출구 녹지·보행로 금연구역 확대…적발 시 과태료 10만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마포역 3번 출구 10미터 이내 금연구역을 인근 녹지공간과 보행로까지 포함한 350㎡로 확대 지정했다. 지정 구역인 도화동 168-6은 마포역에서부터 공덕오거리 사무실 밀집지역을 연결...
2023-03-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중구정원지원센터, 마을정원사 양성과정 운영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정원지원센터가 2023 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주민 손으로 녹지를 가꿀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을정원사는 사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정원을 동네 곳곳에...
2023-03-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연체자·무소득자도 최대 100만원…'소액생계비대출' 받으려면
급전이 필요한 저신용·저소득 취약 차주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의 자금을 신청 당일 즉시 빌려주는 ‘소액 생계비(긴급 생계비) 대출’이 오는 27일 출시된다.금융위원회는 불법사금융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
2023-03-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특례보금자리론, 22兆 접수·목표액 56%…“금리 인하 방안 고민해야”
지난 1월 30일 출시한 특례보금자리론이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내려감에 따라 특례보금자리론의 추가적인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2023-03-2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금감원, PF대출 · 중고차금융 통제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올해 저축은행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과 여신전문금융사의 중고차 금융 등 사고 취약부문에 대한 통제를 강화한다. 연체율 및 충당금 관리와 정책금융 상품 지원 확대 방안도 강구한다...
2023-03-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용산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대표위원에 김송환 의원 위촉
용산구의회(의장 오천진)는 제281회 임시회 의결을 통해 4명의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17일 의장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김송환 용산구의회 의원...
2023-03-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이민석 서울시의원-김헌동 SH사장, 아현동 공공재개발 후보지 현장 방문
서울특별시의회는 소속 이민석 의원이 지난 17일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이상원 마포구의원과 함께 마포구 아현동 699 일대 공공재개발 후보지 현장을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이 의...
2023-03-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