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건전성 관리 위해 뭉쳤다…취약차주 채무제도 개선
저축은행중앙회가 일부 저축은행들과 공동 협약을 맺고 건전성 관리 강화에 나선다. 자체 채무조정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선제적으로 부실 채권을 해소하고, 부문별 전담·정리 체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저축은행...
2024-01-3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함영주 회장 '원픽'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소비자 접점 넓혀 2배 키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극찬했던 하나카드 트래블로그를 앞으로 은행에서도 발급할 수 있게 됐다. 하나카드는 그룹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업을 바탕으로 현재 300만명에 달하는 가입자 규모를 2배 이상 키운...
2024-01-3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2금융권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줄인다…실제 비용만 반영 추진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산정 체계가 개선된다. 대출을 약정된 만기보다 일찍 갚을 경우 부과되는 중도상환수수료에서 실제 발생한 비용만 반영토록 개선되고 비교공시도 추진된다. 금...
2024-01-30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성과급·세뱃돈 흥청망청 쓰지 말고 저축은행 예·적금으로 저축 [설 재테크]
어떻게 하면 성과급과 세뱃돈을 잘 사용할 수 있을까? 오는 2월 9일부터 4일간의 설날 연휴 동안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면서, 잘못하다간 돈을 흥청망청 써버릴 수 있다. 재태크는 조금씩 종잣돈을 모으는 것부터 시작...
2024-01-3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KoDATA 인사제도 개편…'성과 · 소통' 초점
한국평가데이터(대표 이호동, 이하 KoDATA)가 성과와 소통에 초점을 맞춤 인사제도를 도입한다. KoDATA는 인사제도 개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KoDATA는 최근 ▲개인성과지표 운영체계 강화 및 평가제도 개선 ▲...
2024-01-3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2금융권 건전성 강화 고삐 죄는 금융당국 [2금융 부동산PF 분석]
금융 당국이 저축은행과 캐피털사 등 2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건전성 관리에 고삐를 죄고 있다. 관련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부실 확산을 막기 위해 압박 강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30일 금융권...
2024-01-30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시들하던 NFT 살린 현대카드…다른 카드사는 뭐하나
NFT(대체불가능토큰)가 금융권에서 회자가 된지 약 5년이 지났다. 메타버스 플랫폼이 업계 화두로 급부상하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화폐로 NFT가 같이 주목받았다. 당시 금융사들은 NFT를 신규 먹거리로 ...
2024-01-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AI 생태계 내 금융 특화 경쟁력 확보해 나갈 것”
“AI 생태계 내 금융 특화 경쟁력 확보를 통해 AI 성공사례를 지속 창출해 나갈 것”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LG CNS(대표 현신균) 및 LG AI연구원(원장 배경훈)과 AI 공동연구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이같이 밝혔다....
2024-01-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소프트뱅크벤처스, SBVA로 공식 사명 변경…ICT 투자 속도 낸다
소프트뱅크벤처스(대표 이준표)가 사명을 변경하고, ICT 투자에 속도를 낸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오는 2월 1일부터 SBVA로 사명을 교체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소프트뱅크그룹(SBG)에서 디에지오브(The Edg...
2024-01-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 비은행 선봉장 문동권, 그룹·업계 1위 굳힌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올해 ‘비상경영체계’ 운영을 통해 신한금융그룹 비은행 강화 선도는 물론 경쟁사들과의 격차 확대로 공고한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2007년부터 신한금융 비은행 계열사 1위 자리...
2024-01-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변화와 혁신'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중간 점검 성과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3년 임기의 반환점을 돌아 임기 후반에 접어들었다. 2022년 2월 17일 제19대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당선된 후, 1년 11개월째 업계를 관장하고 있다. 오는 2025년 2월 15일 그의 임기가 만...
2024-01-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24개월 최고 연 5.3%…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마지막주]
1월 마지막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4-01-28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2개월 최고 연 10%…웰컴저축은행 ‘웰뱅 워킹 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마지막주]
1월 마지막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6.3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
2024-01-28 일요일 | 신혜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05%…JT친애저축은행 ‘비대면 회전식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마지막주]
1월 마지막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 우대금리는 4.05%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8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4-01-28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2개월 최고 연 4.40%…청주저축은행 '펫팸정기예금_천안지점'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마지막주]
1월 마지막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 우대금리는 4.4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과 KB저축은행, BNK저축은행이 3.9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
2024-01-28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 결제 '먹통' 1시간 만에 복구 완료
신한카드(대표이사 문동권)가 지난 26일 밤 시스템 장애를 겪었다. 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날(26) 오후 9시 8분부터 발생한 신한카드 체크 및 온라인 거래 결제 오류가 오후 10시 15분쯤 복구됐다. 약 1시간 만이...
2024-01-27 토요일 | 신혜주 기자
신협중앙회, 중앙조직 축소하고 지역 확대한다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조직 효율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중앙 및 지역본부를 생산적인 조직체계로 재편한다. 신협은 26일 신규 직제 개편 내용을 발표했다. 중앙본부는 조직을 통폐합한다. 기존 10부...
2024-01-2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2024 교통카드 최강자는…기후동행카드냐 K-패스냐
서민들에게 교통비는 민감한 문제다. 매일 쓰는 비용인 만큼, 가격이 오를수록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니다. 이에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국민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해결책을 내놓았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통...
2024-01-2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청구유예·대출이자 할인 등…서천시장 화재 상인 지원 나선 카드업계
국내 카드업계가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피해 입은 상인들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 신속한 지원안을 통해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재기를 돕겠다는 방침이다. 2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
2024-01-2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앞으로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카드 결제시 2천원 할인
앞으로 착한가격업소에서 국내 9개 카드사 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시 1회당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 국내 9개 카드사(신한, 롯데, 비씨, 삼성, 우리...
2024-01-2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연체율 상승 불안했나..' 금융당국, 저축은행 연체채권 매각 채널 확대
저축은행의 개인사업자 연체채권 매각 채널이 확대된다. 원리금 연체 직전 차주를 위해 저축은행의 채무재조정 지원을 촉진하고 저축은행의 적극적인 연체율 관리를 저해하는 규제 부담은 해소한다. 금융위원회와 금...
2024-01-2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NH저축은행, 1년간 연체율 8%↑...금융지주 저축은행 중 연체율 1위 [2금융 부동산PF 분석]
KB·신한·하나·우리금융·NH·IBK저축은행 등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의 부동산 부동산PF 대출 채권 평균 연체율이 1년 사이 1.5%p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NH저축은행은 1년 만에 연체율이 8% 이상 증...
2024-01-2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황유선 HB인베스트먼트 대표, 하이테크·바이오 투자 재원 확대한다 [신혜주의 벤처마킹]
벤처투자의 세계는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알다 보면 재밌는 게 벤처투자입니다. 대한민국 산업의 커다란 물줄기를 바꾸는 결정적인 계기도 초기 기업 투자에서 비롯되기 때문이죠. 현재 우리나라 IT를 이끌고...
2024-01-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프로필] 이재옥 상상인저축은행 대표...30년 경력 경영관리 전문가
이재옥 상상인저축은행 대표이사는 30년간 경력을 쌓아온 경영관리 전문가다. 1968년생인 이 대표는 상주 상산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신호제지 재경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 화이트...
2024-01-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사회적 책임 다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
“2024년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신뢰를 다지고, 지역 사회와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기관으로 다시금 새롭게 거듭나겠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22일 쇄신 결의문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새마을...
2024-01-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균형 성장 위해 경영관리 최적화 해야"
“2024년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 KB캐피탈은 내실 있는 균형 성장을 위해 리테일금융은 확장성과 수익성을 견인하고, 기업금융은 성장성과 건전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견고한 리스크관리와 효율적 자본 및 자원 배...
2024-01-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