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슈테크, 세계는 지금⑤-끝] 설계부터 가입까지 ‘챗봇’이 책임진다
[보험업계는 향후 10년을 책임질 새로운 먹거리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결합한 '인슈테크'에 주목하고 있다. 인슈테크 시장은 2013년 2.7억 달러에서 지난해 23억 달러 규모로 4년 사이 10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일 정...
2018-08-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보 오병관 대표, 태풍 솔릭 피해 현장 점검
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이사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태풍 솔릭으로 피해를 입은 제주도 서귀포시 소재 원예 농가와 전북 장수군 소재 과수 농가를 방문해, 태풍이 쓸고 간 현장을 점검하고 피해 농가를 위로했다...
2018-08-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상반기 손보사 영업규모 커졌지만…사업비 지출로 순이익 4317억 감소
올해 상반기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거둔 순이익이 2조107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317억 원 줄어든 결과를 얻었다. 이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과 더불어, 상반기 치아보험 경쟁 등 장기보험 사업비 지출이 늘...
2018-08-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태풍 솔릭 피해 최소화에 안도 손보업계, 21호 태풍 제비에 일단 ‘긴장’
한반도를 관통하며 막대한 피해를 입힐 것으로 예상됐던 제 19호 태풍 ‘솔릭’이 예상보다 훨씬 적은 피해만을 입히며 영향권에서 벗어나 손보업계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그러나 이후에도 제 21호 태풍 ‘...
2018-08-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개발원, IFRS17·K-ICS를 위한 솔루션 'KIDI-ESG Pro' 출시
보험개발원(원장 성대규)은 IFRS17과 K-ICS를 위한 솔루션인 ‘KIDI-ESG Pro’ 개발을 완료하고 각 보험사를 대상으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IFRS17과 K-ICS에서는 보험부채에 내재된 옵션 및 보증 평가를 위...
2018-08-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손해보험, 미국 A.M. Best 신용평가 'A등급' 획득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은 24일 세계 최대 보험전문 신용평가 기관 미국 A.M. Best로부터 ‘A' 신용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Excellent’에 해당하는 레벨이며 2016년에 받은 ‘A-‘보다 한 등급 높아졌다. ...
2018-08-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보, 업계 최초 재난배상책임보험 온라인 판매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은 다이렉트 전용 보험몰에서 재난배상책임보험 판매를 기념해 보험료 확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 폭발, 붕괴 등 재난사고로 인한 제3자의...
2018-08-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AXA손보, 쏘카와 MOU 체결…국내 최초 카셰어링 보험 개발한다
AXA손해보험은 쏘카(SOCAR)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국내 최초로 카셰어링 보험 개발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다년간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지닌 AXA손보는 국내최대 카셰어링 업체인 쏘카와...
2018-08-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해보험 '롯데 도담도담 자녀보험' 인기
롯데손해보험은 어린이 발병률이 높은 다양한 질병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롯데 도담도담 자녀보험(1805)’을 판매 중이다. '롯데 도담도담 자녀보험' 은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하는 중증아토피, ADHD(주의력 결...
2018-08-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윤석헌-보험CEO 간담회 ‘또 연기’, “대화 골든타임 놓쳐” 아쉬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내일(24일)로 예정돼있던 보험 CEO들과의 조찬간담회를 취소했다. 제 19호 태풍 ‘솔릭’이 북상 중인 상황에서 간담회를 강행하기에는 위험하다는 판단 하에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
2018-08-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태풍 '솔릭' 여파에 윤석헌 금감원장-보험사 CEO 간담회도 취소
태풍 '솔릭' 여파에 24일 예정됐던 윤석헌 금감원장과 보험사 CEO 간담회도 취소됐다.금감원은 23일 태풍으로 24일 개최 예정이었던 윤석헌 금감원장과 보험사 CEO 간담회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윤석헌 금감원장과 보...
2018-08-2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실손보험료 갱신 앞둔 보험사들, '대폭 인상' 가능성에 소비자 불만
국민 4명 중 3명이 가입할 정도로 대중적 상품으로 자리하고 있는 실손의료보험의 갱신 주기가 일제히 돌아오면서, 이를 주력으로 판매해왔던 손보업계는 3~4분기 실손보험 실적 개선에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그...
2018-08-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손보사 최초 '카카오페이 인증 로그인 서비스' 오픈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대표 모바일 앱에서 카카오톡을 통해 본인인증을 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인증 로그인 서비스를 23일부터 제공한다. 카카오페이 인증은 카카오톡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면 공인인...
2018-08-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태풍 솔릭 영향으로 인한 차량 피해, 자동차보험 보장 받으려면
한반도를 관통하며 전국에 강한 바람과 폭우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는 제 19호 태풍 솔릭이 서서히 영향권에 들어선 가운데, 태풍으로 인한 자동차보험 보장 내용 중 피해보상이 안 되는 부분이 있어 차주들의 주의...
2018-08-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장애등급제 내년 7월 폐지…보험업계 대대적 상품개정 필요
내년 7월부터는 현재 시행 중인 ‘장애등급제’가 폐지되면서, 장애인은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아니한 장애인'으로만 구분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장애 등급을 언더라이...
2018-08-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손해보험협회, 태풍 솔릭 대비 침수위험 긴급견인 시스템 가동
손해보험협회가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한반도 관통에 대비해 침수위험 차량을 긴급 견인하는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손보협회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구축한 24시간 민관 합동 비상대응체...
2018-08-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마이리얼플랜, 7월 가장 많이 추천된 보험은 'MG손해보험’
보험정보 플랫폼 마이리얼플랜 산하 소비자보험연구소(이하 소보연)가 지난 7월 한 달 간(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가장 많이 추천된 보험 상품이 ‘MG손해보험의 ‘무배당 건강명의 4대질병진단보험’이라고 22일...
2018-08-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태풍 솔릭 경로 한반도 관통…농작물·풍수해보험 필요성 재조명
제 19호 태풍 ‘솔릭’이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에 한반도 내륙을 관통하고 지나갈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장해주는 보험들이 재조명받고 있다. 자연재해로 인한 피...
2018-08-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더케이손해보험,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더케이손해보험이 지난달 7월 25일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18년 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전했다. 지역 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처 ...
2018-08-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인슈테크, 세계는 지금④] AI부터 드론까지, 진화하는 언더라이팅
[보험업계는 향후 10년을 책임질 새로운 먹거리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결합한 '인슈테크'에 주목하고 있다. 인슈테크 시장은 2013년 2.7억 달러에서 지난해 23억 달러 규모로 4년 사이 10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일 정...
2018-08-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손보, 지역 독거 어르신을 위한 ‘여름 보양식 나눔 행사’ 실시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 재경지역본부 봉사단은 21일 서울시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독거 어르신을 위해 여름철 보양식을 대접하고, 보양식 키트를 전달하는 ‘여름 보양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2018-08-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비업체 "무료 도색 해드려요" 자동차보험 사기 의심해봐야
차량 점검을 위해 정비업체에 방문했을 때 무료 도색, 무료 부품 교체 등 솔깃한 제안을 듣고 이에 동조했다가는 자신도 모르게 보험사기에 연루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일상 속 경험하기 쉬운 보험사기 사례의...
2018-08-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태풍 솔릭 경로 한반도 관통, 손해보험업계 ‘비상’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하고 지나갈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가 전해지면서, 손해보험업계가 손해율 상승 우려에 울상을 짓고 있다. 솔릭은 중심기압 955hPa(헥토파스칼)이며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시속...
2018-08-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노후대비·치매보장 강화한 간병보험 신상품 출시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치매보장 강화와 다양한 질병, 상해 담보를 신설한 간병보험 신상품 ‘든든한건강플러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
2018-08-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XA손해보험, 비전 선포식 개최…"고객 인생 파트너 될 것"
최근 상품 다양화를 통해 장기보험 확대전략에 집중해 온 AXA손해보험은 종합 손보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회사 비전을 재정립하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초 걱정 없이 현재의 ...
2018-08-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인슈테크, 세계는 지금③] 정보 불균형 해소, 빅데이터와 보험 플랫폼
[보험업계는 향후 10년을 책임질 새로운 먹거리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결합한 '인슈테크'에 주목하고 있다. 인슈테크 시장은 2013년 2.7억 달러에서 지난해 23억 달러 규모로 4년 사이 10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일 정...
2018-08-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