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경미한 손상' 보상 기준 강화…보험금 누수 막는다
앞으로는 문짝이나 바퀴덮개(펜더)가 가볍게 긁히거나 찍히는 정도의 경미한 사고가 나면 복원수리비만 지급된다. 또한 교통사고 시 중고차 가격 하락을 자동차 보험금으로 보상해 주는 대상이 출고된 지 2년 이하 차...
2019-01-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국어 교실 2기 교육 개시
KB손해보험의 한국어 교실이 2기 교육생들과 함께 2019년 한국어 교육과정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21일 ‘함께하는 사랑밭’이 밝혔다. 해당 교육지원사업은 KB손해보험이 지정기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
2019-01-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2019년 소비자보호 컨퍼런스’ 개최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지난 18일 소비자보호 관련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본사 대강당에서 ‘2019년 소비자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소비자...
2019-01-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 사기 10년새 3.6배 늘었다…지난해 상반기에만 4000억 원 누수
사무장병원 등을 중심으로 한 실손의료보험 관련 보험사기가 급증하면서, 보험사기 적발 규모가 지난 10년 동안 약 3.6배로 늘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보험연구원 변혜원·김석영 연구위원은 '국내 보험사기 ...
2019-01-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차보험 점유율 30% 회복 나섰다
삼성화재의 2019년 영업 슬로건은 ‘담대한 도전, 과감한 실행, 새로운 미래’다. 올해로 취임 2년차에 접어드는 최영무 사장은 신년사에서 “선제적인 영업으로 돌파구를 찾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연초 손해보험...
2019-01-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업 발전 위해서는 규제 개혁 필수"…공동재보험·빅데이터 등 새 먹거리로
급변하는 보험 산업 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공동재보험을 통한 리스크 관리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혁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원장 한기정)과 김앤장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정계성)는 18일...
2019-01-1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더케이손해보험, 설맞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더케이손해보험(대표 임영혁)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차량 무상점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더케이손보의 전국 1,114개 가맹점 중 무상점검 가능한 300여개 마스타자동차 가맹점을 통해 1...
2019-01-1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헬스케어부터 블록체인 활용까지, 규제 샌드박스가 보험업계에 미칠 영향은
정부가 한정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모래놀이를 하는 놀이터 모래밭처럼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규제를 일정 기간 또는 일정 지역 내에서 면제해주는 제도인 ‘규제 샌드박스’ 시행을 알리면서 첫 날에만 19건...
2019-01-1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화재보험협회 차기 이사장에 이윤배 전 농협손보 사장 내정
화재보험협회 차기 이사장으로 이윤배 NH농협손해보험 전 사장이 내정됐다. 화재보험협회는 이사장 후보추천위원회가 17일 오후 면접전형을 실시한 결과 이 전 대표가 다른 두 경쟁 후보를 제치고 단독 후보로 ...
2019-01-1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치매보험 전쟁上] 고령화 사회·치매환자 100만 시대...치매국가책임제 시행도 영향
[기해년 보험업계의 포문을 연 것은 경증치매 및 간병보험 열풍이었다. 회사 크기를 막론하고 새해에만 6개가 넘는 보험사들이 치매보험 신상품을 선보였으며, 아직 상품을 출시하지 않은 보험사들도 상품을 준비하고...
2019-01-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에이스손보, Chubb One-Day 레저보험 스키플랜 출시
에이스손해보험이 겨울을 맞아 스키를 즐기는 레저 고객을 위해 처브 원-데이(Chubb One-Day) 레저보험(스키플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Chubb One-Day 레저보험(스키플랜)은 스키 중 발생할 수 있는 후유장...
2019-01-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 올해도 '현장 소통경영' 박차
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이사는 지난 16일, 대전광역시 중구 소재 대전지역총국을 찾아 총국 임직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2019년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농협손보에...
2019-01-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보험업계 ‘반색’ 의료계 ‘난색’…올해는 타협점 찾을까
실손의료보험은 지난해 기준 국민의 77%가 가입했을 정도로 보편화된 ‘제 2의 국민보험’으로 통한다. 그러나 소액 청구가 빈번한 것에 비해 청구 절차가 복잡하다는 이유로 가입자 10명 중 7명이 청구 포기를 경험...
2019-01-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김용덕 손보협회장 "보험업계 거대한 위기...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
국제 경제 불황 장기화와 국내 보험시장 포화 등으로 2019년 원수보험료 증가율이 2%대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손해보험업계는 올해 ‘작은 변화’가 아닌 ‘완전한 변신’을 목표로 신규 영역 개척에 나선다....
2019-01-1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 5년 연속 1위 달성…비결은 합리적 보험료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 시장점유율 30%를 달성하며 가입자수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2009년 보험업계 최초로 인터넷 완결형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 이후 10년 ...
2019-01-1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중증 장해라더니 운전하다 사고? 금감원, 보험사기 혐의자 18명 적발
#. 크레인 현장 관리자 A씨는 적재함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병원에서 '척수손상 및 요추 1번 골절' 진단을 받았다. 이를 토대로 이동, 음식물 섭취, 배변·배뇨, 목욕, 옷 입고 벗기 등 5가지 일상생활 ...
2019-01-1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인바이유,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내가 설계하는 해외여행자보험' 출시
해외여행 중 사건,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해외여행보험도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되고 있다. 저렴한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을 받고 PC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해외여행보험이 여행객 사이에서...
2019-01-1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흥국화재, 업계 최초 95세 이상 치매 발병시 가입금액 5배 보장 치매보험 출시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대표이사 권중원)가 간편심사로 가입 가능한 ‘착한가격 간편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경도치매진단비 ▲중등도치매진단비 ▲중증치매진단비 ▲파킨슨...
2019-01-1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오늘(16일) 현대해상·DB손보·메리츠화재 자동차보험료 인상...개인용 최고 4.4% 오른다
오늘(16일)부터 현대해상·DB손해보험·메리츠화재가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3%대 인상하면서 연초 차보험료 인상 러시의 시작을 알린다. 메리츠화재는 개인용 4.4%, 업무용 3.8%로 세 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인상...
2019-01-1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화재보험협회, 기업재해경감활동 계획수립 업무 수행 개시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는 1월부터 기업재해경감활동 계획수립 업무를 수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업재해경감활동이란 기업이 각종 위기상황에서도 핵심적인 업무를 유지하고 업무가 중단되더라도 최단...
2019-01-1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화재보험협회 차기 이사장 재공모 내주 막판 면접... 이윤배·노문근·양두석 격돌
지난해 말 최종 면접까지 실시했지만 적격자가 없다는 이유로 공모가 불발됐던 화재보험협회의 차기 이사장 선임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이르면 내주 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보...
2019-01-1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모레(16일)부터 손보사 자동차보험료 인상 러시, 연내 추가인상 시그널까지
이번 주부터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가 순차적으로 줄줄이 인상된다. 이는 2016년 상반기 이후 약 2년 만에 이뤄지는 인상이다. 먼저 다음주 수요일인 16일에는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가 ...
2019-01-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사장 "2019년, 안정적인 질적 성장의 해로 만들 것"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은 지난 11일 부여롯데리조트에서 임원 및 팀장, 영업지점장, 보상센터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전략워크샵’을 개최했다. 이 날 워크샵에서는 ‘BREAKTHROUGH’ 주제...
2019-01-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천차만별 한의원 추나요법 비용, 3월부터 건강보험 혜택…본인부담금 1~3만 원
오는 3월부터는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한방 병원 및 의원에서 추나요법을 받을 때 건강보험 혜택이 주어진다. 추나요법이란 한의사가 손으로 밀고 당겨 잘못된 자세나 사고로 어...
2019-01-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경증 치매 시에도 업계 최대 금액 보장하는 치매보험 신상품 출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14일 치매에 대해 경증부터 중증까지 폭넓게 보장하고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치매전용상품‘KB The간편한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된 ‘KB The간...
2019-01-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사랑의 연탄 나르기 나눔 봉사 실천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지난 12일 상계동에 거주하는 영세독거노인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5000장을 후원하고 100여명의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직접 ...
2019-01-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