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상승 덕 본 KDB생명 이익 '쑥'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환율 상승으로 외환파생평가이익이 초과 발생하면서 KDB생명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급증했다. 체질 개선을 위해 보장성 상품을 강화한 점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
2022-11-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리포 그룹과 디지털·헬스케어 상호협력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이 인도네시아 리포 그룹과 디지털, 헬스케어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한화생명과 인도네시아 재계 순위 6위인 Lippo그룹은 16일 오전 10시 30분 ‘사업협력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
2022-11-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DB생명, ‘(무)광선각화증 진단특약(갱신형)’ 배타적 사용권 획득
KDB생명(대표 최철웅)이 ‘(무)광선각화증 진단특약(갱신형)’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KDB생명은 ‘(무)KDB버팀목암치료보험(갱신형)’에 부가한 업계 최초 신규 특약 ‘(무)광선각화증 진단특약(갱신형)’에 대해...
2022-11-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표면금리에 속지 마세요”…내게 유리한 저축성보험은?
생명보험 업계가 고금리 저축성보험을 내놓고 있지만, 표면금리에 속으면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사업비율과 위험보장비율 등을 확인하지 않으면 합리적인 소비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15일 보험업계에 따...
2022-11-16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한화생명 "내년 4월 콜옵션 이행할 것…유동성 문제 없어"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이 내년 4월 콜옵션을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흥국생명 콜옵션 행사 번복으로 만기가 다가온 신종자본증권을 보유한 보험사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한화생명이 입장을 강조하는 것으로 보...
2022-11-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성형시술도 실손보험 처리해드려요"…보험사기 단호히 거절해야
실손보험 처리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실손보험으로 처리할 경우 보험사기에 연루될 수 있으므로 단호히 거절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금융감독원은 15일 '금융꿀팁 생활속 보험사기 예방요령'에서 허위·과장 진료...
2022-11-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주담대 시장 진출 예고한 하나생명…수익성 제고 신호탄
하나생명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시장에 뛰어든 가운데 신용평가사가 포트폴리오 다각화‧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생명은 내년 사업계획에 주담대 시장 진출을 포함하...
2022-11-15 화요일 | 김형일 기자
푸본현대생명,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에서 인재 채용
푸본현대생명(대표 이재원)이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에서 인재를 채용한다.푸본현대생명은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에서 인재 채용에 나...
2022-11-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3분기 순익 4677억원…전년比 29% 감소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교보생명 3분기 순익이 46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했다.교보생명은 올해 누적 3분기 당기순익이 466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61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 감소했다.교보생명은 내년...
2022-11-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의료계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의견 평행선…윤창현 "8자 협의체 제안"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를 두고 의료계와 보험업계가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윤창현 의원이 의료계, 보험업계, 소비자단체, 정부가 참여하는 8자 협의체를 만들어 논의하자고 제언했다.14일 윤창현...
2022-11-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저축성보험 비중 늘린 한화생명…신제도 대응 긍정평가
한화생명이 저축성보험 비중을 또다시 늘린 가운데 신제도에 대응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내년부터 저축성보험이 회계상 부채로 인식되는 까닭에 보험업계는 비중을 줄여왔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2-11-14 월요일 | 김형일 기자
NH농협생명, NH헬스케어 연계 '꼭필요한NH신의료보장보험' 개정 출시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이 NH헬스케어 연계 '꼭필요한NH신의료보장보험'을 개정 출시한다.NH농협생명은 14일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인 'NH헬스케어'와 연계한 상품 '꼭필요한NH신의료보장보험(걷기할인, 갱, 무)'를...
2022-11-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 디지털·비은행 순익 1위 성과…‘2년’ 퇴임 관행 넘나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②]
보험업계는 내년 IFRS17, K-ICS 등 신제도 시행과 함께 급격한 금리상승으로 업황 위기 대응이 중요해 CEO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올해 말 임기 만료되는 CEO 그동안의 행적을 살펴보고 향후 연임 가능성과 차기 C...
2022-11-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5.8% 저축보험 나온다…대형사까지 참전, 저축보험 고금리 부메랑 재현되나
교보생명이 5.8% 저축보험을 출시하기로 하면서 중소형사에서 대형사까지 고금리 저축보험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과거 고금리 상품 만기가 다가오면서 자금 확보가 필요한 만큼 궁여지책으로 상품을 내놓고 있다는 ...
2022-11-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콜옵션 행사 연기했던 흥국생명 다시 예정대로 상환 번복…금융당국 책임론 대두 外
콜옵션 행사 연기로 비판을 받던 흥국생명이 콜옵션을 예정대로 상환하기로 했다. 콜옵션 행사 연기 결정으로 채권시장 혼란, 투자자 불안감이 커지면서 결정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국회에서는 금융당국에서 제대로...
2022-11-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연금상품 활성화 위해 해약환급금 규제 완화돼야"
보험회사 연금상품 활성화를 위해 해약환급금 규제가 완화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김석영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3일 '상품 개발 유연성 확대를 통한 연금보험 활성화'에서 "사업비 규제로 인한 판매자 불...
2022-11-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증시 악화 변액 급감 직격타…미래에셋생명, 수익원 확보 과제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가 변액보험 외 수익원 확보 과제를 안게 됐다. 증시 악화가 이어지면서 주 수익 상품인 변액보험 판매가 절반 이상 쪼그라들고 다른 보장성 상품이 이를 상쇄하지 못했다.12일 미래에셋생명...
2022-11-12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변액보증손익 -6000억원 리츠로 상쇄…"올해 손익 9000억원대 전망"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주식 시장 하락으로 발생한 변액보증손익 -6000억원을 부동산 리츠로 상쇄한다는 계획이다. 4분기 금리상승에 따른 할인율 변경 효과로 변액보증손익이 오르면 별도 손익 9000억원대 시현이 ...
2022-1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전자 주식 매각 촉각…삼성생명 "IFRS17 하에서도 삼성전자 유배당 계약자 지분배분 변동 없어"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매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생명이 IFRS17 하에서도 삼성전자 주식 유배당 계약자 지분배분과 관련해 변동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11일 오전10시 열린 삼성생명...
2022-1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2025년 DTC플랫폼 구축…한화생명 "최고의 보험가입 경험 제공"
한화생명이 플랫폼 전략에 대해 최고 보험가입 경험을 제공하는 'DTC(Direct To Consumer) 플랫폼'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상원 한화생명 DTC비즈니스팀 팀장은 지난 10일 열린 보험연구원·한국리스크관리학회...
2022-1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KDB생명, 보험 자동선심사 프로세스 도입
KDB생명(대표 최철웅)이 보험 자동선심사 프로세스를 도입했다KDB생명은 보험 설계사와 보험 심사 과정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개선하는 보험 자동선심사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보험 자동선심사 프로세스...
2022-11-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 AAI헬스케어와 건강 서비스 확대 맞손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이 AAI헬스케어(대표 이창석)와 건강서비스 확대에 나선다.NH농협생명은 NH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와 대고객 홍보를 위해 9일 AAI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22-11-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파생거래 손실 발생한 ABL생명…“수익성·건전성 영향 미미”
ABL생명이 파생상품거래 손실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받는 운용자산이익률과 지급여력(RBC)비율 역시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
2022-11-10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한라이프 디지털 플랫폼 '스퀘어'…헬스케어부터 보장분석까지
신한라이프가 디지털 플랫폼 '스퀘어'로 헬스케어부터 보장분석까지 제공한다는 포부를 밝혔다.9일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신한금융그룹 '신한 디지털데이 2022'에서 정호준 신한라이프 디지털플랫폼챕터 챕터장은 신...
2022-11-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성대규)가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했다.신한라이프는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본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마이데이터는 분산된 고객의 개인신용정보...
2022-11-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부동산 PF 부실 공포…주요 보험사 대응 상황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공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보험사들이 안정적으로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리스크가 낮은 물건을 취급하고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부동산 PF 대출은 금융사가 시행...
2022-11-09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