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롯데손보 M&A 우리금융 참여에 반색…하나·신한금융 참전 가능성은 外
롯데손해보험 매각에 우리금융지주가 공식적으로 참여를 밝히면서 롯데손보가 초기 흥행 몰이에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완주 여부는 불투명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참전 여부에 관심이 쏠리...
2024-05-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금감원 가이드라인 불구 보험이익 제고…지주 비은행 견인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금융감독원 IFRS17 가이드라인으로 순익 하락에도 보험 이익을 제고했다. 부동산PF 발 하이투자증권 부진이 여전한 상황에서도 100억원 이상 순익으로 지주 비은행 이익을 견인했다.3일 DGB금...
2024-05-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윤경ESG포럼 공동대표 임명된 김성한 DGB생명 대표 “언어폭력 없는 사회 조성 앞장”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윤경ESG포럼 공동대표에 임명됐다. 김성한 대표는 언어폭력 없는 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성한 DGB생명 대표와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은 윤경ESG포럼...
2024-05-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괌 태풍·하와이 산불에 보험사 해외 손익 적자로
괌 태풍·하와이 산불로 1억600만 달러 손해가 발생하면서 보험사 작년 해외점포 손익이 적자로 전환됐다.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작년 보험사 해외 당기손익은 -1...
2024-04-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KB손보·신한라이프·농협생명 등 지주계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투자손익 줄고 보험손익 늘고 外
신한·KB·하나·우리·농협금융지주 1분기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지주계 보험사들이 금리 상승으로 투자손익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 호조로 보험손익은 대부분 증가했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
2024-04-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분기 판매 드라이브 건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신계약CSM 전년동기比 192.9% 증가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1분기 판매 드라이브를 걸었던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가 신계약CSM을 전년동기대비 192.9% 늘렸다.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확대가 신계약CSM 증대까지 이어졌다.26일 2024년 1분기 농협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
2024-04-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단기납 종신 등 보장성 확대로 실적 반등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보장성 확대로 실적을 반등시켰다. 작년 말 부터 드라이브 단기납 종신보험 드라이브로 보장성 보험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26일 하나금융지주 2024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
2024-04-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이영종 사장 보장성 승부수…신한라이프 보장성APE 1분기에만 5000억원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신한라이프 보장성APE가 1분기에만 5000억원에 육박했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이 단기납 종신보험, 건강보험 등 보장성 드라이브를 걸었던 점이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26일 신한금융지주 2024년 1분기...
2024-04-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금융계열사 방문…직원들에 '그레이트 챌린저' 주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금융계열사를 방문, 직원들에 '그레이트 챌린저'를 주문했다.26일 한화에 따르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지난 25일 한화생명 본사인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방문해 한화생명, 한화손해보...
2024-04-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단기납 종신→100세만족연금 전환 영업력 제고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자리를 100세만족연금으로 전환해 영업력을 제고하고 있다. 25일 KB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B라이프생명 보장성보험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407억원으...
2024-04-2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노부은행 지분투자…김동원 사장 인니 거점 동남아 확장전략 탄력
한화생명이 노부은행 지분투자로 은행업에 진출한다. 이번 진출을 발판으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은 인도네시아 거점 동남아 확장전략에 탄력을 받게 됐다.24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 23일 개최한 임시...
2024-04-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 조직개편 단행…상품 조직 확대 개편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가 상품 조직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3일 교보라이프플래닛에 따르면, 김영석 대표는 도감 있는 사업 전략 추진과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
2024-04-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2대 국회 개원 앞두고…요양업계 보험사 숙원 장기요양 임차허용 강력 반발
22대 국회가 5월 30일 개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요양업계가 보험사 숙원인 장기요양시설 임차허용 정책에 강하게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22일 요양업계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22일 오후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2024-04-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MG손보 입찰 PE 2곳 모두 예비인수자 선정…입찰 나선 PE 2곳 면면은 外
MG손해보험 공개매각전에 뛰어든 PE 2곳이 모두 예비인수자에 선정됐다. 금융지주계를 원했던 예보가 눈을 낮춘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에서는 암묵적으로 금융지주계가 인수하기를 바랐지만 상황이 여의치않아 눈...
2024-04-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드라이브 불구 삼성생명 수익성·영업력 압도적 1위…교보생명 투자 톱 [2023 금융 리그테이블]
삼성생명이 3사 중에서 수익성, 영업력 모두 여전히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20일 한국금융신문이 생보 빅3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2023년 사업보고서와 2023년 경영공시 등을 분석한 결과, 별도 재무제표 ...
2024-04-20 토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보·삼성생명, 의료계 영입…헬스케어 전문성 강화 [금융 이사회 줌人(2) 사외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보험사들은 올해 대표이사 외부 수혈, 담당 임원 사내이사 추가 확대, 신사업 자문 역 등으로 이사회를 활용하고 있다. 4회에 걸쳐 보험업권 이사회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초고...
2024-04-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회장·김중현 대표보다 더 받았다…교보생명 박진호·메리츠화재 이범진·김종민 [금융권 임직원 연봉 랭킹]
작년 임직원 보수에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보다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 조기룡 교보생명 전무, 이범진 메리츠화재 부사장, 김종민 메리츠화재 부사장이 보수를 더 많이 받아간 것으로 나...
2024-04-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PEF 2곳 MG손해보험 예비입찰 참여…BNK금융지주 가능성은 外
지난 M&A에서 고배를 마신 MG손보 예비입찰에 PEF 2곳이 참전했다. 특히 BNK금융지주가 PF를 통한 간접 인수 이야기가 나왔던 만큼 BNK금융지주 인수 가능성이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
2024-04-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현역 떠난 삼성생명 전영묵·DB손보 김정남·메리츠 김용범 보험업계 보수킹 톱3 [금융권 CEO 연봉 랭킹]
작년 기준 보험업계 보수킹은 현역을 떠난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인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금과 상여금 영향으로 전임 CEO들이 대부분 보험업계 보수 상위권을 차지했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상장...
2024-04-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과 본인 경험 연관성 잘 녹여내야"…한화생명 등 보험사 신입 지원 꿀팁은 [금융권 채용]
보험사들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본격화한 가운데, 보험사들은 유능한 신입직원 선발을 위해 유튜브로 모집 직무별 현직자 인터뷰로 직무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유튜브 라이브로 지원자와 실시간으로 질의응답 시간...
2024-04-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단기납 종신 환급률 124%·삼성생명 등 빅3 건강보험…경험생명표 개정 4월 영업전쟁 개막 外
4월 개정 경험생명표 적용으로 보험 영업 시장이 분주해졌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4월부터 중소형 생보사들은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을 124%로, 삼성생명 등 빅3는 건강보험에, 손보사들은 암보험과 입원일당에...
2024-04-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040년 치매환자 400만명…"정부·보험사 협력해 요양서비스 확대해야"
2040년 우리나라 치매환자가 400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요양 시설 부족 문제, 치매 관리 정책을 보완하기 위해 보험사, 정부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송윤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2024-04-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업계 최초 IRP 실적형 적립금 수수료 면제
미래에셋생명(대표 김재식·황문규)이 업계 최초 실적형 IRP 적립금 수수료를 면제한다. 퇴직연금 시장 중 IRP가 세제혜택 등으로 커지고 있는 만큼 타 금융사 고객 유출을 막고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
2024-04-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4분기 순익 하락에도 생보 빅3 수성…올해 보장성보험 강화 [금융사 2023 실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작년 4분기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생보 빅3를 수성했다. 작년과 달리 올해 초부터는 보장성 보험 강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수익성 확대에 절치부심할 것으로 보인다.2일 금융감독원...
2024-04-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푸본현대생명, 진세악 대만 푸본생명 사장 이사회 의장 선임 [금융권 주총]
푸본현대생명이 주주총회서 기타비상무이사인 진세악 대만 푸본생명 사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기존 진준반 푸본생명 고문이 물러나면서 사내이사 2명 체제에서 이재원 대표이사만 사내이사로 남게 됐다.푸본...
2024-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교보생명 맹추격…생보 ‘빅4' 시대 열리나 [IFRS17 발 보험사 선두 경쟁 ④]
IFRS17 도입 이후 견고하던 생보 빅3, 손보 빅4에는 균열이 생기고 있다. 부동의 1위였던 삼성생명은 GA 중점 전략을 쓴 한화생명에 설계사 규모, 매출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교보생명을 추월...
2024-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