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브라이프 월 180원 대 온라인보험… 상위사 편중 속 틈새시장 찾을까
국내에서는 큰 힘을 쓰지 못하던 외국계 생명보험사 처브라이프생명이 온라인보험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음에 따라, 상위사 위주로 편중되어 있던 국내 온라인보험 시장판도 변동 가능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
2018-01-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라이나생명보험, 2018년 사회공헌기금 75억 원 출연
라이나생명보험이 2018년 사회공헌기금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75억 원을 출연했다. 라이나생명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니어 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당기순이익의 3% 안팎의 사회공헌기금을 기부하는 것을 사내 중요...
2018-01-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위기의 현대라이프, 보험 경영 미숙론 대두
현대라이프생명보험이 최악의 경영 위기를 맞고 있다. 연이은 경영지표 악화와 길어지는 적자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현대라이프는 영업점포 대폭 축소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할 수밖에 없었다. 이 과정에서 설계사...
2018-01-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유병자·고령자 위한 '간편가입NH종신보험' 출시
NH농협생명이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간편가입NH종신보험(무)’ 신상품을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40세에서 70세까지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종신보험 상품으로, 고혈압 및 당뇨 등의 유병력자...
2018-01-2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KDB생명, 사무금융노조 '회전문 인사' 주장 정면 반박
KDB생명 측이 18일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사 앞에서 열린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의 KDB생명의 ‘회전문 인사’ 철회 요구 기자회견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KDB생명은 사무금융노조의 ‘회전문 인...
2018-01-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NH농협생명… 보험사 마스코트 캐릭터 눈길
보험사들의 광고 전략이 유명 연예인이나 공신력 있는 전문가 위주의 마케팅에서 각 사의 브랜드 특징과 장점을 집약시킨 마스코트 캐릭터를 등장시켜 소비자들의 친숙함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현...
2018-01-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으로 6년째 훈훈함 나눠
신한생명이 저체온증으로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돕기 위해 한 달간 진행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만든 557개의 신생아용 털모자를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
2018-01-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소비자원, "유병자 실손보험 실효성 의문" 강도 높은 비판
금융소비자원이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유병자를 위한 실손의료보험 마련과 관련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지적하고 나섰다. 금융소비자원은 해당 상품에 대해 “보험료가 일반 실손보험에 비해 크게 비싸고 비급여...
2018-01-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KDB생명, 내우외환 속 사장 교체로 기사회생 가능할까
KDB생명이 지난달 대주주인 산업은행으로부터 3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받아 숨통이 트이는 듯 했으나, 연이은 악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18일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사 앞에서는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
2018-01-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처브라이프, 보험료 월 180원대 초저가 상품으로 온라인보험 문 두드린다
처브(Chubb) 그룹의 한국 법인인 처브라이프생명이 ‘Chubb 오직 유방암만 생각하는 보험(무)’을 시작으로 온라인보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처브라이프생명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온라인 금융 시스템...
2018-01-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국내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디레몬', 소비자 중심 정보제공 주력 선언
데일리금융그룹의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디레몬의 보험관리 서비스 ‘레몬클립’이 지난해 20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지난 2016년 11월 처음 등장한 통합보험플랫폼 ‘레몬클...
2018-01-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가족사랑 SNS 영상 2주만에 조회수 3만 건 돌파
ABL생명이 지난 5일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한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이 공개된 지 2주 만에 조회수 3만 건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조회수 3만 건을 돌파한 ‘어머니, 아버지...
2018-01-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특별한 VIP고객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 가졌다
NH농협생명이 17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신년맞이 VIP고객 초청 행사를 가졌다. 이번 고객 간담회에는 VIP고객 9명과 서기봉 대표이사, 김기주 CPC총괄부사장이 참여했다. 이번 참석자들은 대부분 10년 ...
2018-01-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문재인케어' 놓고 정부·의료계·보험업계 온도차 여전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 8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30조6000억 원을 투입해 의학적 비급여를 전면적으로 급여화하고 이를 통해 건강보험 보장률을 70%까지 끌어 올린다는 내용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2018-01-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찾아가는 Lifeplus 카페'로 임직원들과 온기 나눈다
한화생명이 17일부터 ‘찾아가는 Lifeplus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운 날씨에도 고객을 위해 발로 뛰는 설계사들을 응원하고, 영업현장을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다. 찾아가는 Lifeplus 카페...
2018-01-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소비자보호 우수 지점 시상으로 설계사 조직 동기부여
메트라이프생명이 영업 일선에서의 소비자보호 의식을 고취시켜 계약 과정에서의 민원 비율을 낮추고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영업 조직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시상(Consumer Protection Award)’를 시행했다고...
2018-01-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고혈압·심근경색 이력 있어도 4월부터 실손보험 가입 가능
금융당국이 고령화에 따라 늘어나고 있는 만성질환이나 질병으로 치료받은 이력이 있는 국민들을 위해 유병력자도 가입 가능한 실손의료보험을 4월까지 마련한다. 16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비롯, 보험개발...
2018-01-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GB생명, 신임 대표에 김경환 전 대구은행 부행장보 내정
DGB생명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경환 전 대구은행 부행장보가 내정되어 선임 절차를 밟는다. DGB생명은 지난 15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임보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김경환 전 부행장보를 대표이사 후보자로 추...
2018-01-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연말정산 시즌, 보험 통한 절세 노하우 뭐가 있을까
‘13월의 보너스’로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오면서, 보험을 통한 연말정산 혜택들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먼저 근로자가 종신보험과 자동차보험 등의 보장성보험의 경우, 현행 세법상 연간...
2018-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 혁신 추진, 국내 '미니보험' 활성화 여부에 관심
금융위원회가 15일 ‘금융혁신 추진방향’을 통해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회사 설립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금융위는 금융분야 내 새로운 혁신 도전자 출현을 촉진하며,...
2018-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우수 설계사 자녀에 해외연수 기회 제공한다
교보생명이 우수 설계사들의 자녀들을 위한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 진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우수한 실적을 올린 신인 설계사를 선발해 자녀 해외 어...
2018-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강원도에서 겨울봉사캠프 펼쳤다
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 동안 강원도 영월에서 1년간의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는 겨울봉사캠프를 펼쳤다.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은 지난 4월 발대식...
2018-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전화 통한 보험가입… 이제는 안내자료 먼저 받아본다
금융감독원이 ‘텔레마케팅 채널의 보험 영업관행 개선방안’을 통해 보험 상품의 불완전판매 방지와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에 나선다. 기존의 ‘텔레마케팅 보험’ 가입 방식은 전화로만 상품에 대한 안내를 받...
2018-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수장바뀐 KB생명-농협손보, 향후 전략은
임기 만료가 다가오는 보험업계 CEO들의 연임 또는 교체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임기 만료를 앞둔 보험업계 CEO는 10여 명 정도다. 이 가운데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서기봉 ...
2018-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농축협 사업추진 결의대회 열어 2018년 목표 달성 다짐
NH농협생명이 1월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농협생명 수안보수련원에서 ‘2018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NH농협생명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각 지역 총국별 성과목표를 부...
2018-01-1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