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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등급전망 'AAA' 획득 쾌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5 09:24

안정적인 영업기반, 우수한 자산건정성 등 높이 평가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 /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 / 사진=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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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이 우수한 시장지위 및 안정적인 영업기반, 자산건전성, 자산운용이익률 및 수익성 지표의 점진적 상승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등급전망(Rating Outlook) ‘AAA/안정적(Stable)’를 획득했다.

특히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는 11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먼저 영업 지표에서는 오랜 업력에 기반한 우수한 설계사 인력관리와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판매조직의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 받았다. 한화생명의 13월차 설계사 정착률은 우수한 수준을 보이고 있고, 영업효율성을 나타내는 보험계약 유지율도 업계 평균 수준으로 양호한 편이다.

상품 측면에서는 보장성, 저축성, 특별계정으로 고르게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보이고 있는 점이 사업다각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 받았다.

최근 IFRS17 도입을 앞두고 보장성보험 비중이 상승하고 있는 점은 보험료 수입의 안정성과 보험상품믹스의 질적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소라고 분석됐다. 일반계정 기준으로 한화생명의 보장성 보유계약 비중은 작년 9월 기준 79.5%로 높은 수준이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는 다양한 대체 투자자산 발굴 등 자산운용 다각화 노력을 통해 업계 평균 이상의 운용자산이익률이 유지되고 있고, 회사의 기본적인 수익성 지표 또한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 받았다. 향후 운용자산이익률 상승과 이차 역마진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수익성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밖에도 한화생명은 지난 1월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피치로부터 각각 ‘A1’,‘A+’해외신용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는 국내 생명보험사 중 최고 등급으로 삼성전자 및 국내 주요 시중은행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등급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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