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지난해 순이익 7조8000억 원… 전년比 33%↑ 이유는
보험사들이 지난해 7조8000억 원의 순이익을 올려 전년대비 1조9424억 원 늘어났다는 잠정집계 결과가 나왔다. 생명보험사는 1조5336억 원(63.4%) 증가한 3조9543억 원, 손해보험사는 4088억원(11.8%) 증가한 3조...
2018-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산재보험 수준 보장하는 '농업인안전보험' 출시
NH농협생명이 보험사 유일의 농업인을 위한 정책보험 상품인 ‘농업인NH안전보험(무)’ 산재 1형·2형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상품은 정부의 국정운영 100대 과제 중 하나인 ‘정책보험의 보장강화 실천’ 의견...
2018-02-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사회적 문제 '비만'… 11월부터 고도비만 수술 환자도 건강보험 혜택 적용
올해 말부터는 고도비만 수술 환자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7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강화’ 실행방안의 일환으로 ‘병적 고도비만의 수술치료’에 대한...
2018-02-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연수원, 제16회 보험심사역 자격시험 실시 및 대비과정 운영
보험연수원이 보험업계 유일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보험심사역’의 제16회 자격시험을 오는 5월 20일 일요일에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대도시에서 동시에 실시할 계획을 밝혔다. 응시신청은...
2018-02-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권 채용비리 파문에 보험업계 '불똥' 고민
은행권을 일대 파문에 휩쌓이게 한 채용비리 논란이 제2금융권으로도 번지면서 보험업계가 덩달아 긴장하고 있다. 보험사 관계자들은 “당국의 조치라면 당연히 따라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면서도, 소비자 친...
2018-02-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설계사 육성 프로그램 강화로 생산성 향상 노린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올해 영업 전략 중 하나인 조직 성장 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재무설계사 육성 프로그램을 전격 강화한다고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해 신입 재무설계사가 일정 수준의 실적을 유지하면 초...
2018-02-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삼성화재, 설 연휴 전 CEO 인사 마무리될까…이번주 임추위 개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집행유예로 풀려나면서 삼성생명·삼성화재 등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의 최고경영자(CEO) 인사가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오는 8일, 삼성화재는 13일 ...
2018-02-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2017년 당기순이익 1928억원… 창사 이래 최대 순이익 달성
동양생명이 지난 2017년 창사이래 최대 순이익을 달성하며, 지난 2016년 말 발생한 육류담보대출 피해로 입은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동양생명은 6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 2017년 연결재무...
2018-02-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가입 고객 상품권 증정 이벤트로 판촉 드라이브
NH농협생명이 오는 2월 28일까지 온라인보험 가입 시 최대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 또는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쿠폰 1매를 제공하는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서 ...
2018-02-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AIA생명, 자사 설계사 역량 높여줄 ‘프리미어 아카데미’ 오픈
AIA생명은 자사 대면채널 설계사인 ‘마스터플래너’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비한 전문 교육 시설, ‘프리미어 아카데미(Premier Academy)’를 개관했다. AIA생명은 최근 전속 설계사 조...
2018-02-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재용 석방… 삼성 금융계열사 현안 처리 속도 낼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집행유예로 353일 만에 석방조치되면서, 총수 부재로 혼란을 겪고 있던 삼성 금융계열사들의 지배구조 개편 및 현안들이 다시금 활기를 찾을지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먼저 가장...
2018-0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 각광… 인슈어테크 속도 낸다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보험업계에 불고 있는 인슈어테크 바람이 올해 본격적으로 불어닥칠 전망이다. 보험업계가 IT업계 및 병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블록체인·전자문서·키오스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실손의료보...
2018-0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등급전망 'AAA' 획득 쾌거
한화생명이 우수한 시장지위 및 안정적인 영업기반, 자산건전성, 자산운용이익률 및 수익성 지표의 점진적 상승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2018-0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직원참여 봉사활동 8만 시간 돌파.. "나눔실천 일상 속으로"
신한생명이 사회공헌 운영시스템을 구축한 2011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1627회의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이 기간 동안 직원들이 참여한 봉사활동 시간이 총 8만 시간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2016년 생명...
2018-0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합병 앞둔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전쟁터 승자
생명보험협회는 올해 생보업계의 주력 상품을 변액보험으로 예상하고 있다.생명보험협회는 “정부의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 등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증시·시장전망에 지속적인 청신호가 들어오고 있다”...
2018-0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신입사원, 청소년들 위한 눈높이 ‘금융교육’ 봉사 실시
금융업계에서 청소년 금융교육에 참여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생명 신입사원이 교육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생명 신입사원 48명은 지난 2일 경기 성남시 구미중학교 학생 390명을 대...
2018-02-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연말정산' 끝낸 직장인, 4월에는 '건강보험료 정산'해야
연말정산을 끝낸 직장인들의 앞에 4월 ‘건강보험료 정산’이라는 또 하나의 벽이 남아있다. 연말정산 결과로 희비가 엇갈렸던 직장인들에게 또 한 번의 난관이 될 전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7년도 직장가...
2018-02-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매달 내는 보험료 부담스럽다면 해약보다 '감액제도' 활용해야
수입 감소와 퇴직 등으로 매달 지출되는 보험료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한 ‘내 보험 관리하기’ 꿀팁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가계 부담으로 보험 해약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해결방안들이...
2018-02-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 상반기 금융보험 일자리, 지난 해와 비슷한 수준 유지할 것"
올해 상반기 금융보험의 일자리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금융보험업을 비롯한 국내 10개 주요 업종에 대한 2018년 상반기 일...
2018-02-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흥국생명, 생보사 최초 공식 블로그 누적 방문자 400만 명 돌파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이 지난 1일 기준으로 대표 SNS채널인 블로그 누적방문자 수가 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포털을 통해 블로그를 운영 중인 모든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달성...
2018-02-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 60대 'CEO 퇴진 룰'에 생명 김창수-화재 안민수 사장 행보는
삼성그룹 계열사의 사장단 인사에서 ‘60대 퇴진 룰’이 주류를 이루면서,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통하는 금융 계열사들의 사장단 인사에도 자연스레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2심이...
2018-02-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성대규 보험개발원장 "빅데이터 활용해 일반보험 활성화 지원할 것"
보험개발원은 올 한 해 빅데이터를 이용해 보험대상의 위험도를 제대로 파악함으로써 보험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반려동물과 사이버보험 등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2018-02-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 사랑의 꽃 나눔 행사에 독거어르신 얼굴에도 웃음꽃
미래에셋생명이 외로운 이웃들을 위해 꽃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31일, 서울 구로어르신돌봄통합센터에서 자사 임직원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석해 독거노인과 1:1 짝꿍을 이뤄 직접 꽃바...
2018-02-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보이는ARS' 서비스 강화로 소비자 편의 앞장선다
메트라이프생명이 ARS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제공하는 ‘보이는 ARS’ 서비스에 고객 행동 패턴을 반영한 메뉴를 반영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014년부...
2018-02-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흥국생명, 시민들과 핫팩 나누며 배타적 사용권 획득 기념행사 진행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생명이 1일 ‘(무)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의 흥행을 이어가기 위한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흥국생명의 ‘(무)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은 생명보험사로서는 최장 기간인 9개월의 배타...
2018-02-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사망보험금 체증형 '더나은ABL유니버셜종신보험' 출시
ABL생명은 사망보험금이 최대 2배까지 증가하는 체증형 종신보험에 자유로운 입출금 기능을 갖춘 ‘더나은(무)ABL유니버셜종신보험(보증비용부과형)’을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체증형을 선택하면 가입 후 10년...
2018-02-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