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순익 '2조 클럽' 달성…삼성금융 '맏형' 위상 회복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순익 '2조 클럽'을 달성하며 삼성금융 '맏형' 위상을 회복했다.16일 삼성생명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연결 기준 삼성생명 누적 순익은 2조421억원으로 삼성화재(1조8665억원)를 제쳤다....
2024-11-16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삼성전자 주가 5만원 선 고려해도 자본비율 190% 중반 예상"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주가 하락에 따른 자본비율 영향에 대해 하락해도 190%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삼성생명은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 지분에 따른 자본비율 영향과 적정 자본비율을 묻는 ...
2024-11-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제도 리스크에 일반보장으로 수익성 확보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부채 할인율 정상화 등 제도 리스크로 주력 상품인 종신 수익성이 악화되자 일반보장으로 수익성을 방어했다.14일 한화생명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생명 종신보험 APE 대비 종신보...
2024-11-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치매보험 드라이브로 매각 전 건강보험 실적 '페달'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가 치매보험으로 매각 전 건강보험 실적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13일 동양생명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동양생명 건강보험 APE는 27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1% 증가했다. 건강보험 실적...
2024-11-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업계 계리적 가정 변경·경쟁심화에 성장성 둔화…신사업 모색해야" [금융연구원 2025 전망]
보험업계가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변경, 단기납 종신 해지위험액 부담 강화, 경쟁심화 등 어려움으로 내년 보험업계 성장성이 둔화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업계와 금융당국, 학계에서는 보험업계가 더이상 본업으로는...
2024-11-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900조 보험금청구권신탁 시장 공략 본격화…삼성·미래에셋생명 등 보험사 상품 출시 봇물
사망보험금 신탁을 허용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 오늘(12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보험사들이 900조 신탁시장 공략에 본격화하고 있다. 신탁업 도입으로 생보 주력 상품인...
2024-11-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예외모형 선택 제시 4일만에…금감원 보험사에 원칙모형 선택 압박
금융당국이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원칙 모형과 예외모형 2개를 발표한지 불과 4일만에 금감원이 보험사에 원칙 모형 선택을 압박하고 있다. 예외모형을 선택한 보험사는 비합리적인 계리 가정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크...
2024-11-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재가급여부터 노치원까지…치매간병보험으로 대비 ‘든든’
고령화 사회 진입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재가급여부터 노치원까지 보장하는 치매간병보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고령화와 함께 치매 환자가 늘어나면서 집안에서 치매환자를 모시거나 병원에 입원하더라도 ...
2024-11-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드사-보험사 카드납 줄다리기에…보험설계사 업무 '과중'·소비자 '불편'
보험료 카드납부를 두고 카드사와 보험사 간 줄다리기가 10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불편은 물론 보험 설계사까지 업무 과중으로 속앓이를 앓고 있다. 형식적으로 카드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지만 계속...
2024-11-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에 칼빼든 금융당국…'벼랑 끝' 중소형사 대형사와 양극화 심화 外
금융당국이 보험사 실적 부풀리기를 차단하겠다며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보험업계 전반 이익이 줄어들지만 대형사보다는 중소형사 타격이 더 커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
2024-11-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 실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지난 7일 수확철을 맞아 경기도 파주시 금촌농협 관내에 위치한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고 10일 밝혔다. 농촌일손...
2024-11-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제시로 보험사 이익 부풀리기 차단…중소형사 "K-ICS 비율 하락 불가피"
금융당국이 그동안 지적되어온 IFRS17 보험사 이익 부풀리기 차단을 위해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을 제시한 가운데, 중소형사들은 타격이 클 수 밖에 없다며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무저해지 상품 비중이 많이 없더라도...
2024-11-0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케어, 1호 장기요양시설 ‘분당데이케어센터’ 개소
신한라이프케어가 1호 장기요양시설 '분당데이케어센터'를 개소했다.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첫 요양시설인 ‘분당데이케어센터’의 개소...
2024-11-0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AIA생명, 서울마라톤 메인스폰서 참여
AIA생명이 서울마라톤 메인스폰서에 참여했다.AIA생명은 지난 3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2024 JTBC 서울마라톤’에 2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AIA생명은 올해 마라톤대회를 앞두고 AIA생명과 AIA프...
2024-11-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단기납 종신 등 무저해지환급형 상품 해지위험액 분리해서 쌓는다
단기납 종신 등 무저해지환급형 상품은 앞으로 해지위험액에서 표준형과 분리된 항목으로 쌓게 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4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소비자학회 등 학계·유관기관·연구기관...
2024-11-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금융 김용범, 순익50% 이상 주주환원 보험사 선두 [올해의 CEO (1) 밸류업]
한국금융신문은 밸류업, 혁신, 재무, 내부통제 등 총 4개 부문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주요 데이터 지표별 순위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인물을 '올해의 CEO'로...
2024-11-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사 금융지주 효자 위상 굳건…KB손보·신한라이프·농협생명 3분기도 高실적 外
3분기에도 KB손해보험, 신한라이프, 농협생명 등 보험사들이 금융지주계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3분기 순익 7400억원으로 KB금융지주 비은행 계열사 중 순익 기여도 1위를 차...
2024-11-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보장성 중심 판매 드라이브 수익성 제고…건전성 관리 과제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보장성 중심 판매 드라이브로 수익성을 제고했다. 매출을 끌어올리며 순익감소세를 방어했지만 건전성 관리, 투자손익 제고는 과제다.31일 하나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생명...
2024-10-3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SK텔레콤·KCB 민간데이터댐 '그랜데이터' 3년…가명데이터 결합하니 고객 분석 정교화
신한카드, SK텔레콤,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합심해 구축한 민간데이터댐이 출범 3년이 된 가운데, 카드결제, 통신, 가명데이터 간 결합으로 고객분석 정교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30일 오후2시 SKT 타워 수펙스홀...
2024-10-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보장성 드라이브로 보험손익 2배 증가·CSM 5조 목전…건전성도 개선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드라이브로 보험손익을 2배 증가시키고 CSM을 5조 가까이 성장시켰다. 보장성 보험 판매로 K-ICS 비율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9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
2024-10-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한 iM라이프 대표, 제도 변경 영향 감소 가시권…보험·투자이익 '양날개'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김성한 iM라이프 대표가 제도 변경 영향 감소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보험이익, 투자이익 모두 안정적으로 낼 것으로 보인다. 작년 기저효과로 수익성이 감소해보이지만 제도 변경 영향으로 인한 감소인 만큼 보험이익...
2024-10-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매각 불발' 한화저축은행 한화생명 품으로…차남 김동원 금융지주사 진용 [금융 인사이드]
매각을 진행했던 한화저축은행이 결국 같은 계열사 한화생명 인수로 마무리한 가운데, 한화저축은행 인수를 두고 승계를 염두한 매각이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차남인 김동원 사장이 금융...
2024-10-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QN푸본현대 10%…지급여력 미달 중소형사 자본관리 비상 [금융사 자본관리 점검]
금융지주·은행, 보험, 2금융, 증권 등 금융업권별 금리 인하, 새 규제 도입 등 영업 환경 변화에 따른 자본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각 업권의 자본적정성 지표와 금융당국 권고치 충족 수준을 점검하고 관리 ...
2024-10-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앱으로 보험금 바로 청구 가능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작…참여기관 적어 반쪽짜리 지적도 外
종이서류를 떼지 않아도 앱으로 실손보험금 청구가 바로 가능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시작됐다. 종이서류를 뗐던 과거보다는 훨씬 편리해졌지만 참여 기관이 적어 반쪽짜리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27일 보험업계...
2024-10-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전략적 GA 공략에 보장성 APE 1조 돌파…톱2 순항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전략적 GA 공략으로 보장선 APE 1조를 돌파했다. GA 채널 중심으로 상반기 단기납 종신보험, 하반기는 GA 채널에 맞는 건강보험 상품으로 시장 대응이 성공하며 '톱2'도 목전이라는 평가다...
2024-10-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종이서류 안떼고 앱으로 실손보험금 바로청구…실손 청구 전산화 개시
오늘(25일)부터 일일히 종이 서류를 떼지 않고 앱 하나로 실손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시행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시행 첫날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운영 상황과 현황을 점검했다.25일 금융...
2024-10-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