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노믹스 원년] 보험사 ‘데이터 기반 신규 사업 사활건다'
보험사들이 데이터 활용에 시동을 걸고 있다. 그간 내부에 누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인수 평가부터 심사, 지급, 고객 응대, 보험사기 탐지 등 전 단계에서 효율을 높이는 작업에 몰두하는 중이다. 금융권에서 가장 보...
2020-03-0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데이터 3법 통과, 보험사 신상품 개발 및 요율 고도화 수월해져"
오는 8월 시행될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으로 보험사들은 신상품 개발 및 요율 고도화가 수월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개인 거래 정보를 한데 모으는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화...
2020-03-01 일요일 | 유선희 기자
코로나19로 보험 가입 수요 늘까…"中 건보료 수입, 사스 유행 후 70% 급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장기적으로 건강보험료 수입이 늘어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아울러 전염성 질병에 대한 글로벌 기업 및 보험산업의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1일 보험...
2020-03-01 일요일 | 유선희 기자
한은 기준금리 동결에 한숨 돌린 생보사, "그래도 운용에 한계 있어"
한국은행이 올해 기준금리를 동결하자 생명보험 업계가 일단 한숨을 돌렸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시장에는 한은이 선제적으로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수도 있다는 전망이 팽배...
2020-02-28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하나생명 신임 사장에 김인석 부행장 낙점…"'방카 경쟁력' 도약 적임자"
하나생명 신임 사장에 김인석 하나은행 부행장(사진)이 낙점됐다. 방카슈랑스에 특화한 하나생명을 이끌 적임자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28일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27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관계회사...
2020-02-28 금요일 | 유선희 기자
ABL생명, 코로나19 피해 지원…비대면 강화·보육원 마스크 기부
ABL생명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고객과 FC들을 위해 비대면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고 비상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보육원 아동을 위한 방역 물품 구입비 후원 등 지원방안 실시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ABL생명은 코...
2020-02-28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라이나생명, 코로나19 사투 중인 의료현장에 의료물품 기부
라이나생명보험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라이나생명과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코로나19 구호현장에 가장 필요한 의료용 장갑과 방호복 등 의료용품을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대한적...
2020-02-28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변재상 사장 연임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과 변재상 사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올해도 각자 대표 체제를 이어가게 됐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지난 25일 회의를 열고 하만덕 부회...
2020-02-27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미래에셋생명 지난해 순익 33.5% 증가…'투트랙 전략' 효과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33.5% 증가한 1000억원을 기록했다. 보장성 보험과 변액보험을 함께 강화하는 '투트랙 전략'이 효과를 봤다. 27일 미래에셋생명이 발표한 '2019년 연간 실적'에 따...
2020-02-27 목요일 | 유선희 기자
ABL생명, 유튜브서 ‘보험탐구생활’ 시리즈 진행
ABL생명은 자사 유튜브 채널에 ‘보험탐구생활’ 시리즈를 제작해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이 시리즈는 보험상품에 가입돼 있음에도 보험을 잘 모르거나 보험 가입을 원하지만, 정보가 없는 일반인들이 보험 기초 상...
2020-02-27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생명보험업계, 코로나19 피해 지원…보험료·대출이자 납부 유예
생명보험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동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보험료 및 계약대출이자 납부를 유예하는 한편, 각 회원사는 마스크 구호물품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27일...
2020-02-27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보험업계 덮친 코로나19…"손해보험사보다 생명보험사 영향 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보험업계가 비상이다. 대면 영업이 주요 상품 판매 채널인데 고객들이 만남을 기피하고 있어 올 1분기 실적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6일 보험업계...
2020-02-2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금융 시민단체 5곳, "사모펀드의 푸르덴셜 생명 인수 반대"
금융 시민단체들이 사모펀드의 보험사 인수를 반대하고 나섰다. 금융소비자연맹과 금융정의연대, 금융소비자네트워크, 소비자와함께,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는 '사모펀드 보험사 인수 반대 공동 대책 위원회'(이하 ...
2020-02-2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DGB생명, KB국민은행과 방카슈랑스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 판매
DGB생명은 KB국민은행과 제휴협약을 체결하고 방카슈랑스 전용 '하이파이브(HighFive) 변액연금보험(무)2001'판매에 나선다고 26일 밝헜다. 이 상품은 변액상품이지만 투자수익률이 하락하더라도 연단리 5%로 부리한...
2020-02-2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금융보험 전공 대학생에게 장학금 1억500만원 전달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26일 금융보험 전공 대학(원)생 25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장학금 1억500만원을 지급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 대학생은 학기당 400만원, 대학원생은 학기당 500만원의 장학금액을 1년간...
2020-02-2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푸르덴셜생명, 4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푸르덴셜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하고 발표한 ‘2020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의 외국계보험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기업의 사회, 경제적 역할...
2020-02-2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中 은보감회, 안방그룹 위탁경영 종료…동양생명 "지배구조 변동 없어"
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은보감회)가 안방그룹의 위탁경영을 종료했다.24일 동양생명은 "중국 은보감회가 안방보험그룹 및 다자보험그룹에 대한 위탁경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은보감회는 보험업법을 위반한 안...
2020-02-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주재중 하나생명 대표, 디지털 보험시장 진출 탄력받나
하나생명의 디지털 보험시장 진출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더케이손해보험을 인수한 하나금융지주가 디지털 종합손해보험사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을 내놓으면서 생보 역시 디지털과 관련한 새 전략을 구축하는 모...
2020-02-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해외투자 한도 완화' 보험업법 개정안 정무위 법안소위 통과
보험사의 해외 투자 한도 완화가 주요 내용인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정무위 법안소위에서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유동수 의원 등 10인)이 통...
2020-02-2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소비자들, '치매 보험금 지급 기준'의 투명성 원해"
치매보험 관련 정책 및 제도개선에 대한 소비자 요구수준을 조사한 결과, '보험금 청구 신청 후 지급조사과정(기준)의 투명성 강화'가 가장 높은 평균점수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치매보험 소비...
2020-02-2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미래에셋생명, 생보 최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사후정산형 건강보험'
미래에셋생명이 생명보험사 최초로 금융위원회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금융위는 미래에셋생명이 제안한 ‘보험료 사후정산형 건강보험’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2020-02-2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LK보험중개, 국내 최초 베트남 라이선스 취득…해외 법인 출범
LK보험중개는 국내 처음으로 베트남 보험중개업 라이선스를 취득해 현지 법인을 세웠다고 20일 밝혔다. LK보험중개는 글로벌 보험중개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로 베트남 호치민에 첫 해외 법인을 세우고 본격적인 해...
2020-02-2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생보협회 핵심 추진 과제 발표…신용길 회장 "위기를 도약의 계기로"
생명보험협회가 올해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생보협회는 올해 국민건강보험과 민간 보험사 간 정보 공유와 IFRS17 도입 대비 등을 통해 회원사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신용길 생보협회장은 “생보업계의 대...
2020-02-2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NH농협생명, 제5기 고객패널 모집
NH농협생명이 제 5기 고객패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고객패널 제도는 보험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생각을 경청하기 위한 제도다.모집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농협생명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
2020-02-2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20여년 근무, 362회 헌혈한 교보생명 지점장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교보생명은 20일 20여년을 근무하며 꾸준하게 헌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 지점장을 소개했다. 김 지점장이 본격적으로 헌혈을 시작하게 된 건 교보생명 지점장...
2020-02-2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저금리 타격'에 한화생명 지난해 영업익 적자전환…당기순익은 68% 감소
한화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한 114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누적 손실만 1394억8400만원에 달해 적자로 돌아섰다. 20일 한화생명은 2019년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한화생...
2020-02-2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