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 상반기 순이익 2조727억원…전년比 2.6% 감소
올해 상반기 생명보험회사(이하 생보사)의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대면영업이 어려웠지만,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호조를 보인 영향이다. 다만 금융감독원은 일시납·단기 저축성 위주...
2020-08-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미래에셋생명, 투트랙 전략 통했다
미래에셋생명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앞세워 올 상반기 역대 최고 순이익을 기록했다. 보장성보험에 힘을 실으면서 중점적으로 팔아온 변액 상품들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2020-08-2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라이벌 열전] 한화생명 ‘외형’ vs 교보생명 ‘수익’ 2위 다툼 치열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이 생명보험업계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양사는 국내 보험업계에서 오랜 세월 함께 성장해 온 대표적인 라이벌 기업이자, 업계 1등 보험사로의 도약을 위한 경쟁에서 치열한...
2020-08-2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10월부터 삼성생명 등 생보사 보장성보험료 줄인상 조짐
생명보험사들이 종신보험 등 보장성보험 예정이율 인하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저금리 기조에 예상 자산운용수익이 줄면서 수익성이 악화되자 보험료 인상에 나선 것이다. 대형 생보사가 줄줄이 보험료를 올릴 조짐을...
2020-08-21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푸르덴셜생명, 금융 매거진 '베러 투로모우' 사이트 열어
푸르덴셜생명은 금융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인 '베러 투모로우(BETTER TOMORROW)'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베러 투모로우는 다양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그들만의 유익한 금융 정보를 전달한다...
2020-08-20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교보생명, 집중호우 피해 지원… 성금 2억원 기탁
교보생명이 사상 최악의 물난리로 아픔을 겪고 있는 이웃과 고객 지원에 나섰다.교보생명은 20일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한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집중호우 피해지원 임직원 성금 모금운동’을 일주일간 펼쳤다고 밝...
2020-08-2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생명, 암보장 강화 · 생애설계자금 활용 '암변액종신' 출시
삼성생명이 암 보장을 강화하고 생애설계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암 생애설계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이하 ‘암변액종신’)'을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암변액종신'은 삼성생명 종신보험 최초로 납입기간 중 암 진단...
2020-08-1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오렌지라이프, 2020 '고객 컨설턴트' 온택트 발대식 개최
오렌지라이프가 2020년 '고객 컨설턴트'를 선발하고 18일 온택트(Ontact, 온라인 대면) 발대식을 개최했다.오렌지라이프는 고객과 소통을 확대하고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제도와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고객 컨설턴트...
2020-08-1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DB그룹,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10억원 지원
DB그룹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피해지역 복구와 수재민들의 구호물품 및 생계비 지원 등에 쓰인다.성금 기탁 외에도 DB손해보험...
2020-08-18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30년 특별편…BTS "함께라면 웃을 수 있다"
교보생명은 방탄소년단의 노래로 꾸며진 ‘광화문글판 두 번째 특별편’을 게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이달 한 달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전 세계인을 응원하기 위해 ...
2020-08-18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동양생명, 보장성보험 중심 체질개선 효과 '톡톡'
동양생명이 보장성보험 상품 중심 영업전략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 수입보험료 등 주요 보험영업지표가 개선됐고, 저금리에도 불구 안정적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유지한 점이 실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풀...
2020-08-18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공동재보험 시대 개막…역마진 해소 기대
보험사의 부채 부담을 덜기 위한 ‘공동재보험’ 제도가 국내 첫 도입을 앞두고 있다. 공동재보험은 보험사의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재보험사와 나눌 수 있어 보험사의 자본확충 부담을 덜 수 있는 선택지가 하나...
2020-08-18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한화생명, 코로나 악재 딛고 실적 '선방'
한화생명이 본업인 보험영업에서 손해율 및 사업비율 개선 등 양호한 실적을 거두며 신종 코로나바이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지난해 부진을 만회했다.14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상반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
2020-08-14 금요일 | 유정화 기자
ABL생명, 비대면 소통 증진 프로그램 진행
ABL생명은 지난 13일 현장과 본사 간 소통을 증진하고 협업 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비대면 소통 증진 프로그램인 ‘온 더 소통(ABL ON THE 소통)’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ON THE 소통'은 온라인의 ‘온(ON)’과 ...
2020-08-14 금요일 | 유정화 기자
KDB생명, 오는 18일 경영컨설턴트 스쿨 과정 개설
KDB생명은 한국경영컨설턴트 협동조합과 손잡고 총 4개월간의 경영컨설턴트 스쿨 과정을 오는 18일 개설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KDB생명은 지난 7월, 마케팅 및 미래전략 컨설팅 전문집단인 한국경영컨설턴트 협동...
2020-08-14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토스, 보험설계사 영업 지원 '토스보험파트너' 앱 출시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보험설계사 영업지원 전용 앱인 ‘토스보험파트너’를 정식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토스 이용자들이 직접 보험설계사를 선택해 상담할 수 있는 ‘나만의 보험 전문가’ 서비스를...
2020-08-14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처브라이프, 재정계획 따라 활용 가능한 종신보험 출시
처브라이프생명은 재정계획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처브(Chubb) 오후애(愛) 더하는 종신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망 보장이 주 목적인 종신보험은 가입 후 계약기간 초기에 중도 해지...
2020-08-14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삼성생명, 증시 안정세에 실적 '회복'
생명보험업계 1위 삼성생명이 2분기 실적 회복에 성공했다. 보험계약 유지율 등 보험영엽 효율 지표가 개선되고, 최근 주식시장이 점차 안정되면서 1분기 실적 악화를 초래했던 대규모 변액보증손실을 털어낸 데 따른...
2020-08-14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여당發 삼성생명법, 삼성 지배구조 정조준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가운데 일부를 매각하도록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을 두고 업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법안은 안정적 자산이 핵심인 보험사가 일정 한도 이상의 계열사 주식을 소유하면...
2020-08-13 목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생명 임직원, 수해 피해 복구 일손돕기 앞장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와 임직원 40여명이 지난 12일 수해피해 복구를 위해 경기도 안성 일죽면 일대 인삼, 메론 농가를 찾았다고 13일 밝혔다.폭우로 잠긴 인삼밭 인삼캐기 및 메론농가 비닐하우스 시설 복구 ...
2020-08-13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라이나전성기재단, 온라인 기부캠페인으로 소외계층 후원
라이나생명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온라인 기부캠페인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 청년들을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지난 1월부터 온라인 플랫폼 전성기닷컴을 통해 보호종료아동들을...
2020-08-13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 보맵과 손잡고 정기·암보험 2종 선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과 제휴 상품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출시한 상품은 ‘(무)라이프플래닛e정기보험Ⅱ’과 ‘(무)만기까지비갱신e암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 2종이...
2020-08-13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교보생명, '유니콘 프로젝트' 추진…디지털 혁신 '가속'
교보생명은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는 '유니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교보생명의 유니콘은 유니언(Union)과 콘테스트(Contest)의 합성어로,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
2020-08-13 목요일 | 유정화 기자
DGB생명, 집중 폭우 피해자에 보험료 납입·대출 상환 유예 지원
DGB생명보험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돕고 신속한 재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우선 DGB생명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의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수 있도록 조...
2020-08-13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저금리·주식활황에 변액보험 다시 뜬다
저금리 기조와 증시 회복세에 변액보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12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 5월까지 특별계정 기준 변액보험 누적 초회보험료는 86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837억원) 대비 26% 늘었다. 초회보...
2020-08-12 수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 보이스피싱 신고센터 24시간 운영
한화생명이 보이스피싱 신고센터를 24시간 체제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모바일을 통한 보험계약대출 등의 서비스는 24시간 가능한 반면 보이스피싱 의심신고는 콜센터 운영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가...
2020-08-12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