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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그룹 금융부문 경영진 인사…DB생명 등 CEO 3명 선임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1 10:48

김영만 DB생명보험 사장
윤재인 DB저축은행 사장
이명기 DB캐피탈 대표이사

왼쪽부터 신임 김영만 DB생명보험 사장, 신임 윤재인 DB저축은행 사장, 신임 이명기 DB캐피탈 대표이사. / 사진 = DB그룹

왼쪽부터 신임 김영만 DB생명보험 사장, 신임 윤재인 DB저축은행 사장, 신임 이명기 DB캐피탈 대표이사. / 사진 = DB그룹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DB그룹이 금융부문 계열사의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1일 DB그룹은 김영만 DB손해보험 부사장을 DB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으로, 윤재인 DB캐피탈 사장을 DB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 이명기 DB금융투자 상무는 DB캐피탈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각사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김영만 신임 DB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1980년에 DB손해보험에 입사한 정통 DB맨이다. 상품개발팀, 경영기획팀 등을 거쳐 2010년부터 DB손해보험 경영지원실장(CFO)을 맡았다.

윤재인 DB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1982년 DB그룹에 입사한 후 동부건설, DB손해보험, DB금융투자, DB저축은행 등을 거쳐 2013년부터 DB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신임 이명기 DB캐피탈 대표이사는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대신증권, 삼성증권 등을 거쳐 2011년 DB금융투자에 입사해 기업금융본부장, 프로덕트센터장 등을 지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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