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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배드민턴 전문 유튜브 채널 '콕쳐' 오픈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1 09:31

탁구채널 '탁쳐' 누적 조회수 650만

삼성생명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배드민턴 전문 유튜브 채널 콕쳐를 오픈했다. / 사진 =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배드민턴 전문 유튜브 채널 콕쳐를 오픈했다. / 사진 = 삼성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삼성생명은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증진을 위해 배드민턴 전문 유튜브 채널 '콕쳐'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콕쳐는 올해 삼성전기에서 삼성생명으로 인수된 삼성생명 배드민턴단을 활용해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고,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채널이다.

시즌1 콘텐츠인 ‘콕선생’ 1편 ‘스매시 장인 서승재의 스매시 강좌’가 지난달 28일 업로드되면서 론칭됐다. 삼성생명 배드민턴단 정훈민 감독과 복식 국가대표 서승재 선수, 차세대 유망주 이유림 선수가 출연해 원포인트레슨과 함께 실전 응용방법을 소개했으며, 매주 1편씩 총 12편의 ‘콕선생’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앞서 삼성생명은 이미 작년부터 운영한 탁구 전문 유튜브 채널 ‘탁쳐’가 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작년 3월 삼성생명 탁구단 유남규 감독이 출연한 동영상 '용인 1타 강사! 탁구 레전드 유남규가 직접 가르쳐준다고?' 업로드 이후 1년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누적 조회수 650만회, 구독자수 3만명을 넘어서며 대표적인 탁구 채널로 자리잡게 되었다.

'탁쳐' 채널이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자리를 잡게 된 밑바탕에는 삼성생명 탁구단의 우수한 역량이 있었다는 분석이다. 실제 지난해 ‘탁쳐’는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삼성생명 '레전드' 선수들의 스킬을 소개했으며 총 3번의 시즌제로 운영되었다.

19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남규 감독이 출연한 '탁구레슨', 김기택, 현정화 등 탁구 '레전드' 들이 출연해 각자의 비법을 알려주고 출연진과 대결하는 '탁사부일체', 초보자를 위한 레슨'전탁시'와 동호인들을 찾아가는 '무림탁구왕'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꾸준하게 관심을 받으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탁구, 배드민턴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체육 활성화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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