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판매자회사 분리' 노사협상 결렬…노조 "29일부터 파업"
한화생명이 판매자회사 분리를 두고 노조와의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달 한화생명 노사는 협상을 이어왔지만 최종적으로 결렬됐다. 이에 노조가 오는 29일부터 전면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회사 측은 대화 채...
2021-01-27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미래에셋생명, 코로나19 여파로 작년 순익 29% 줄었다
미래에셋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0% 가까이 줄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보험 대면영업이 위축된 데 따라, 이를 만회하기 위해 비대면 영업환경 구축에 쓰인 비용이 늘어난 탓...
2021-01-27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준법경영 선언…“정도경영 실천하자”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윤리준법 서약식’을 통해 올해 정도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선언했다.한화생명은 27일 오전 비대면 화상회의로 윤리준법 서약식을 실시했다.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은 윤리준법 서약...
2021-01-27 수요일 | 유정화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 "'똑똑한 소비자'가 인터넷보험 선택"
보험 상품을 비교할수록, 가입한 전체 보험 상품이 많을수록 인터넷보험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온라인 설문조사, FGI(Focus Group Interview) 조사 결과를 2...
2021-01-27 수요일 | 유정화 기자
AIA생명, 'AIA바이탈리티 X T건강습관' 갤럭시 프로그램 선봬
AIA생명은 AIA 바이탈리티 회원이 삼성 갤럭시 워치 구매 시 고객의 건강 활동에 따라 최대 100%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AIA 바이탈리티 X T 건강습관’ 갤럭시 프로그램을 27일 선보인다고 밝혔다.‘AIA 바이...
2021-01-27 수요일 | 유정화 기자
ABL생명, 임원 공동기금으로 고객 자녀 장학금 전달
ABL생명은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공동기금으로 고객 자녀 5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초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2021-01-27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금리 반년 만에 3%대로
보험사들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 주담대 금리 산정에 기반이 되는 국고채 금리가 오르고 있는 데다 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금융권 대출 총량관리 규제에 발을 ...
2021-01-27 수요일 | 유정화 기자
'풋옵션 분쟁' 교보생명 vs 어피니티, 檢 기소 두고 공방 가열
투자 지분의 풋옵션 가치 평가 과정을 두고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재무적투자자(FI) 어피니티컨소시엄이 공방이 심화하고 있다. 어피니티컨소시엄은 검찰 기소가 중재 절차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 주장했지만...
2021-01-26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동양생명,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금 2억원 전달
동양생명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약 2억 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동양생명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 의지 향상을 위한 2021...
2021-01-26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마이데이터' 사업 뛰어드는 보험사…"예비허가 준비 '총력'"
금융권 최대 격전지이자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사업에 다수 보험사들이 출사표를 던질 전망이다. 2차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 신청 앞두고 보험사들이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
2021-01-26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硏 "'한국형 톤틴연금' 상품 개발 고려해야"
최근 톤틴 방식을 적용한 금융상품이 재조명 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고 노후소득 보장을 두텁게 하기 위한 ‘한국형 톤틴연금’ 상품 개발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25일 보험...
2021-01-2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흥국생명, 유튜브 웹드라마 콘텐츠 '흥썸TV' 공개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로운 웹드라마 콘텐츠인 ‘흥썸TV’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흥썸TV는 1분 내의 짧은 웹드라마 형식으로, 흥국생명을 의인화해 브랜드와 상품 등을...
2021-01-2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지배구조·탄소감축 다 잡는다” ‘ESG 경영’ 힘주는 보험업계
보험사들이 연초부터 금융권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ESG가 단순히 도덕이나 사회 구호 측면뿐 아니라 기업의 재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는...
2021-01-2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고객 만족’ 키워드는 소통·디지털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은 ‘보험을 넘어, 고객의 미래를 지키는 인생금융파트너’라는 중장기 비전을 내세워 보험상품 개발, 판매, 고객관리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삼성생명은 ‘디지털 역...
2021-01-2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사무환경 혁신…'자율복장제 도입'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통합 신한라이프의 창의롭고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통합 사옥인 신한L타워의 사무환경 혁신과 전일 자율 복장제를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사무공간 혁신은 지난 11월 양사가...
2021-01-22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교보생명, ‘풋옵션 분쟁’ FI에 "핵심은 어피니티·안진 기소, 본질 호도 유감"
투자 지분의 풋옵션(주식매수 청구권) 가격 평가 과정을 두고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재무적 투자자(FI)들간 공방이 가열되는 모양새다. 21일 교보생명이 풋옵션 분쟁을 벌이고 있는 재무적투자자인 어퍼니티 컨소시...
2021-01-21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미래에셋생명, 자회사 GA에 700억원 출자…제판분리 '준비'
미래에셋생명이 자회사 법인보험대리점(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에 7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출자를 단행한다. 제조와 판매 채널을 분리해 전속 설계사를 자회사형 GA로 이동하는 판매채널 혁신화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2021-01-21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 "변화를 기회로 만들자"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는 “보험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혁신의 역사를 쓰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변화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는 21일 온택트 형식으로 열린...
2021-01-21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보험산업, 상품·채널·자본 구조개혁 필요"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은 "성장성과 수익성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험산업이 디지털 비대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상품, 채널, 자본 등에서 상당한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안철경 원장은 21...
2021-01-21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교보생명, 마이데이터 신사업 박차…증권 등 계열사 총출동
교보생명이 새로운 금융서비스인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명보험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동시에, 신사업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한다는...
2021-01-21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민병두 전 국회의원, 18대 보험연수원장 공식 취임
3선 국회의원 출신 민병두 보험연수원장이 21일 공식 취임했다.보험연수원은 지난해 12월 30일 회원총회를 개최, 제18대 원장 선임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앞서 생·손보사 대표 등 보험연수원 이사 7인으로 구성...
2021-01-21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생보사 즉시연금 소송서 연패…'미지급금 최대' 삼성생명 긴장
즉시연금 가입자들이 보험금 수령액이 덜 지급됐다며 보험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생명보험사 측이 또 패소했다. 특히 삼성생명은 이번에 패소한 동양생명과 즉시연금 약관 유형이 동일한 데다 소송금액이 가장...
2021-01-20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신창재 회장 vs FI' 갈등 새 국면…검찰, 풋옵션 관련 회계사·FI 기소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투자금을 회수하려는 재무적투자자(FI) 컨소시엄들 간 중재 소송이 새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검찰이 FI 컨소시엄의 임원과 딜로이트안진 소속 회계사 등을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
2021-01-19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시장금리 상승 불구 생보사 종신보험 이율 1%대 '추락'
하락세이던 시장금리가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상승했는데도, 생명보험사 고객 보험료 적립금에 적용하는 이자율이 가파른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보험금 지급을 위해 채권에 주...
2021-01-19 화요일 | 유정화 기자
푸르덴셜생명, 모바일로 보험 가입 가능한 '옴니청약' 론칭
푸르덴셜생명은 비대면 상황에서도 고객이 직접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옴니(OMNI)청약’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옴니청약’은 별도의 앱 설치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 최대 장점이다. 담당 설계사가 고...
2021-01-19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생명보험재단, 소방공무원 처우개선 공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온 공적을 인정받아 소방공무원 처우개선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생명보...
2021-01-19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