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대출‧지원금 빙자 스미싱 조심하세요”
[Web 발신] (광고) “「○○은행」” 9월 귀하는 「재난지원금」 대출 신청 대상이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상담문의 : 02-000-0000추석을 앞두고 특별대출이나 국민지원금, 선물(택배) 배송 확인 등을 사칭한 스미싱(...
2021-09-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지니포럼 30일 개최... ‘탄소중립‧ESG 고민’
기후변화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50 탄소중립 달성에서 금융산업의 역할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기후‧환경 세미나를 개최한다.글로벌 탄소중립 시대의 책임과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탄소중립 달성 가속화...
2021-09-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인터넷은행 AI 기반 신용평가 차별화 강화
올해는 감히 인터넷전문은행 전성시대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인터넷은행들의 성장 속도가 무섭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가속화한 디지털 세상 속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를 주요 고객으로...
2021-09-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사라져가는 은행 점포, 늘어나는 일자리 걱정
올해 상반기에만 국내 은행 점포 90곳이 문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간 폐쇄되는 점포 수가 50곳 안팎이었던 몇 년 전에 비하면 점포 감소세가 가파르다. 4대 시중은행은 올 하반기에도 최소 130개 점포를 추가 폐쇄...
2021-09-1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HMM 단계적 매각”
“HMM 노사가 임시조직(TF)을 구성해 3년 내 성과급 제도를 마련하고 임금 정상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것은 진일보한 것이지만 경영 정상화라는 시각은 시기 상조입니다”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해상운송 업체 ...
2021-09-1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허과현 회장 “투자 시장의 변곡점, 위험 대비해야”
“지난해 3월 불거진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전염병) 이후 전 세계는 유동성 공급에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자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였죠. 이제는 그 과잉 유동성을 조절해야 하는 변곡점 시기에 이르렀습니다. 위...
2021-09-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토스뱅크, ‘2% 금리 통장’에 41만명 몰렸다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오는 10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사전 신청 접수에 나섰다. 제한 없는 연 2% 통장을 내놓고 출범 전 사전 신청을 받자 41만명 고객이 몰렸다. 서비스는 사전 신청자 대상으로 순차 오픈될 예...
2021-09-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지.금 머니] “CU에서 하나은행 업무를?”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금융신문> 금융부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저는 수습기자 딱지를 막 뗀 신입기자랍니다. 아직 금융에 관해 잘 모르는 ‘금린이(금융+어린이)’에요....
2021-09-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완전 민영화’... 10% 지분 주인은?
우리금융지주가 오는 11월 사실상 ‘완전 민영화’ 단계를 밟는다.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지분 10%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하면서 이를 새로 취득할 주인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우리금융은 지난 2001년 은행...
2021-09-1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추석맞이 온정 손길] 지방은행의 ‘ESG 파이코노믹스’
우리는 연결돼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전대미문의 질병과 싸우며 인류는 깨달은 사실이 있다. 사회적 계층, 경제적 지위, 지역, 성별, 나이, 인종 모든 것을 뛰어 넘어 우리 모두는 연결돼...
2021-09-1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예‧적금 금리가 오르고 한정판이 뜬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대출 금리도 오르지만, 예‧적금 금리도 함께 오르고 있다.각종 우대금리 혜택도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 어제, 오늘 새로 나온 예‧적금 상품 및 이벤트와 ...
2021-09-0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빚투족’ 막으려 무주택자 전세대출 규제?
시중은행들이 전세자금 대출을 중단하거나 금리 올리기에 나서고 있다.금융위원회는 8일 “최근 급증한 가계부채 연착륙을 위해 면밀히 동향을 점검‧관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이에 금...
2021-09-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10월 출범 토스뱅크, 어떻게 등장할까
당초 이달 출범 예정이었던 토스뱅크가 한 달 뒤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제3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는 10월 초에 출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토스뱅크는 이르면 9월, 늦어도 10월 전에는 ...
2021-09-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지.금 머니] ‘재난지원금’ 받는 거 아시죠~?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금융신문> 금융부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 저는 수습기자 딱지를 막 뗀 신입기자랍니다. 아직 금융에 관해 잘 모르는 ‘금린이(금융+어린이)’에요...
2021-09-0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전문가가 본 코로나 이후 금융산업 미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금융산업 미래는 어떻게 바뀔까?금융 전문가들이 예금보험공사가 ‘금융리스크 리뷰’ 여름호(제18권 제2호)를 통해 분야별 전망을 내놨다. 특히 미국 행정부와 연준의 정...
2021-08-3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다가온 AI 시대, 미래 앞당기는 은행권 (하)
금융업의 인공지능 활용, 어디까지 왔을까? 금융 소비자에게는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 인공지능이 활용에 적극 나서는 은행권의 현재 모습을 비추며 미래 전망을 알아본다. <편집자 주>본격적인 기술혁명 시대...
2021-08-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다가온 AI 시대, 미래 앞당기는 은행권 (상)
금융업의 인공지능 활용, 어디까지 왔을까? 금융 소비자에게는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 인공지능이 활용에 적극 나서는 은행권의 현재 모습을 비추며 미래 전망을 알아본다. <편집자 주> 본격적인 기술혁명 시대...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노조 “정부여당, 머지 사태 반성 없어”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악으로 머지 포인트 사태 덮으려는 정부여당을 규탄한다. 전금법 개정안은 제2의 머지포인트 사태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소멸이라는 대참사 불러올 것임을 정부여당은 명심하라”전국금융...
2021-08-2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노조 “희망퇴직으로 청년채용 확대하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3일 “희망퇴직 실시해 공공기관 청년채용 확대하라”는 구호를 다시 한번 외쳤다.국책은행의 희망퇴직 제도 활용이 사실상 전무한 상황인 데다가 청년 채용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2021-08-2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국책은행, 드디어 '청년 채용문' 열리나
정부가 ‘철밥통’으로 불리는 3대 국책은행(산업은행‧IBK기업은행‧수출입은행)의 명예퇴직 제도 개선에 나섰다. 지난 7년간 희망퇴직 ‘0’명으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시중은행에 비해 변화 속도가 ...
2021-07-1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최초 연임할까
예금보험공사 차기 사장 선임 절차가 시작됐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는 차기 사장을 선임하기 위해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구성하고 있다.지난해 11월 개정된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기업과...
2021-07-1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은행도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나선다
NH농협은행이 디지털 자산 수탁업체에 투자한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에 이어 가상 자산 거래 시 해킹을 막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헥슬란트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
2021-07-0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토스 직접 찾은 이유는?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1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를 방문했다.토스는 현재 9월 말 인터넷은행으로 정식 출범을 앞두고 주요 개발자와 디자...
2021-07-0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사내벤처를 독립 기업으로”
우리금융지주는 그룹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우리 어드벤처’를 통해 선발된 1기 사내벤처팀을 독립 기업으로 분사시킨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국내 금융 지주사 가운데 최초 사례다.손태승 회장과 경영진은 지난...
2021-06-3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 금융사 최초 ‘카카오 KGC’ 합류
신한은행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회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KGC‧Klaytn Governance Council)’에 합류했다. KGC는 클레이튼 기술과 사업 ...
2021-06-2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전북은행-저축은행중앙회, 연계대출 협약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9일 본점 9층 회의실에서 저축은행중앙회와 연계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은행은 은행거래가 어렵거나 추가 대출을 원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저신용 고객...
2021-06-2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