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차기 이사장 인선 착수…하마평 무성
신용보증기금이 차기 이사장 인선 작업을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다만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않으면서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신보 수장 자리가 정치, 경제관료, 학계 등 ...
2022-07-0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캠코, 소상공인·중소기업 ‘임대료 25% 감면’ 연말까지 연장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가 자산매입 후 임대(Sale&Lease Back) 프로그램으로 인수한 공장·사업장 등 건물에 대한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7일 캠코에 따르면 자산매입 후 임대(Sal...
2022-07-0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이사회] 한국자산관리공사
2022-07-0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이사회] 기술보증기금
2022-07-0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예보 “휴대전화 인증으로 저축은행 파산배당금 확인하세요”
예금보험공사(사장 김태현)는 비대면·디지털 등 금융 환경 변화에 발맞춰 작년부터 통신사(KT) 등과 협력해 예금자 등 최신 휴대전화 번호를 확인해 저축은행 파산배당금의 보유 사실을 직접 알려주고 있다고 5일 밝...
2022-07-0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근로자 노후 버팀목 될까?"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 12일 시행
오는 12일 퇴직연금제도에 디폴트 옵션(Default Option‧사전 지정 운용제도)이 도입된다. 금융위원회(위원장 후보자 김주현)는 5일 디폴트 옵션 주요 내용을 규정하는 ‘근로자 퇴직급여 보장 법 시행령’이 국무회...
2022-07-0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김소영, 전문가 의견 청취… “금융위기 때 시행한 ‘시장안정 조치’ 검토”
“과거 금융위기 때 시행한 ‘시장안정 조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9일 열린 ‘새 정부 금융정책 관련 전문가 간담회’에서 금융업계 전문가들로부터 “한국은행, 정책금...
2022-06-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권남주 캠코 사장 “국민 목소리 경청하는 ‘청정캠코’ 만들어갈 것”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김승태 노동조합 위원장, 이인수 캠코 상임감사 등 ‘노·사·감(노동조합·회사·자체감사기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처음으로 청렴 결의를 다졌다.캠코는 29일 부산국제...
2022-06-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보, 상반기 3조 규모 P-CBO 발행…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에 대해 총 3조원의 P-CBO를 발행했다고 28일 밝혔다.신보 P-CBO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2022-06-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HF공사, 7월부터 조기상환수수료율 1.2%→0.9%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가 금융소비자 상환 부담을 줄인다.HF공사는 오는 7월 1일부터 조기상환수수료율을 현행 최대 1.2%에서 0.9%로 인하하고 40년 만기 보금자리론에 체증식 상환 방식을 도입한다고 2...
2022-06-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보, ‘명량’ 후속작에 문화콘텐츠 프로젝트 투자한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중소 문화콘텐츠 기업의 K-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관련 산업의 도약을 위해 ‘문화콘텐츠 프로젝트 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한 직접 투자를 개시한다. 27일 신보에 따르면 해당 ...
2022-06-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감정가 70% 이하 267건…캠코, 아파트·주택 등 1621억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81건을 포함한 1621억원 규모, 1201건의 물건을 공매한다.24일 캠코에 따르면 이번 공매에...
2022-06-2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HF공사, 7월 보금자리론 금리 0.25p↑…6개월 연속 상승세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가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한 대표적인 정책모기지상품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내달부터 0.25%포인트(p) 인상한다. 보금자리론 금리는 올 들어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2022-06-2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캠코, ‘국유사업 청렴문화 확산·부패 제로’ 결의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가 청렴한 국유재산 관리 업무의 수행을 위해 다짐했다.캠코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국유사업 청렴문화 확산 및 부패 제로(ZERO) 결의식’을 개최했...
2022-06-2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보, 올해도 경영실적평가 ‘A등급’ 획득…준정부기관 중 최고 수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기관 설립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는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
2022-06-2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기보, 인천혁신플러스 기업에 400억 우대보증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기보, 이사장 김종호)은 올해 ‘인천혁신플러스(plus, +)’ 기업에 400억 규모 우대보증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기보는 인천시의 특별출연금 20억원을 재원으로 인천시에 소재하는 인천혁신플러스 기...
2022-06-2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예탁결제원, 부·울·경에서 혁신·창업 지원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혁신·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K-Camp 부산’ 제4기 참가기업을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울산·경남 소재 업력...
2022-06-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예보, 잘못 보낸 돈 37억 송금인에 돌려줬다
예금보험공사(사장 김태현)는 착오 송금 반환 지원 제도를 시행한 후 지난달 말까지 11개월간 총 145억원(9836건)의 지원 신청을 받아 37억원(2964건)을 송금인에게 돌려줬다고 20일 밝혔다. 작년 7월 6일에 도입된 ...
2022-06-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HF, 임직원 걸음 기부로 부산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부담 줄인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이 임직원 걸음 기부로 마련한 5500만원을 부산지역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비를 위해 기부했다.HF는 부산지역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비 지원을 돕기 위해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2-06-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기보, 대구 시각장애인에게 구호품 등 지원
기술보증기금(기보, 이사장 김종호)이 온누리상품권과 방역물품 등을 전달하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20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 대구광역시 북구 소재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 북구지회(지회, 지회...
2022-06-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문화예술에 진심인 기보,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상생 파트너십
기술보증기금(기보, 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17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립박물관문화재단(재단, 사장 김용삼)과 박물관 문화예술산업 정착을 위한 상생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2022-06-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내부자 주식 매도 시 처분 계획 사전 공시해야”
“회사 내부자 주식 매도 시 처분 계획에 관해 사전 공시토록 해 내부자 거래와 관련한 정보 투명성을 높이겠습니다.”김소영 금융위원회(위원장 내정자 김주현) 부위원장이 17일 서울시 중구 은행연합회관 ‘주식시...
2022-06-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기보, 제57회 발명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지식재산금융 활성화 노력할 것”
기술보증기금(기보, 이사장 김종호)은 ‘제57회 발명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지식의 창출과 활용촉진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발명유관단체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기보 ...
2022-06-1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보, 제12기 ‘스타트업 네스트’ 참여 기업 모집…오는 28일까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이 제12기 ‘스타트업 네스트’ 참여 희망 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14일 신보에 따르면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보의 축적된 창업기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민간 ...
2022-06-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캠코, 주거용 건물 등 88건 국유부동산 대부·매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총 88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매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88건...
2022-06-1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