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키코 분쟁조정안 법률 검토 거쳐 수락여부 판단”
키코 기업과 분쟁조정 협상을 해야할 은행들은 "법률 검토를 거쳐 수락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분조위 검토를 살펴보겠다는 입장이지만 분쟁조정이 강제성이 없다는 점, 여전히 CEO 배임 소지가 있어 은...
2019-12-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키코 공대위 “금융당국 노력 감사해…은행 협상 조속히 임해야”
키코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가 키코(KIKO) 분조위 배상결정에 "금융당국의 진정성있는 노력에 감사하며 해당 은행이 조속히 협상을 진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붕구 키코 공대위 위원장은는 13일 오후12시30분 금...
2019-12-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키코 분조위 배상비율 30% 결정…피해기업 15~41% 배상
금융감독원 키코 분쟁조정 배상비율이 30%로 결정됐다. 금감원은 이번 심의 과정에서 금융사의 불완전판매 책임을 한정해 배상비율을 결정했다. 금감원은 13일 오전10시 4개 기업 키코 배상비율을 30%로 결정하고 기...
2019-12-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국내기업 55%, 내년 매출 성장 올해와 비슷할 것"
국내 기업의 10곳중 5곳 꼴로 내년 매출이 올해와 비슷한 현상유지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HSBC는 국내 기업 350개사를 포함해 전세계 35개국 9131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8~9월에 Kant...
2019-12-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개최…45명 수상 영예
IBK기업은행과 중소벤처기업부는 공동으로 12월 11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쁜 규제를 줄이면, 좋은 기업이 늘어납니다”라는...
2019-12-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캄보디아 간 허인 KB국민은행장, 심장병 어린이 후원 행사서 나눔
허인 KB국민은행장이 캄보디아를 찾아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후원 행사에서 나눔 활동을 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1일 캄보디아 프놈펜호텔에서 심장병 수술 수혜아동을 초청해 '지난 8년, 다시 가슴이 뛴다' 후원 ...
2019-12-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스키장·지역 축제현장에 이동점포 운영
우리은행이 스키장, 지역 축제현장에 이동점포를 운영한다.우리은행은 스키장과 지역축제를 찾는 고객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동점포는 16일부터 31일까지 강...
2019-1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BNK부산은행,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BNK부산은행이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부산은행은 소비자 중심경영을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소비자 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소비자 중심경영(CCM)’ 인증은 기업의 경영활동...
2019-1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DLF 투자자 “배상비율 감경사유 피해자에게 공개해야”
DLF 투자자들이 금융감독원에 배상비율 감경사유를 피해자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금융정의연대, DLF 피해자대책위원회는 12일 오전11시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금감원에서 분조위 조정 당사자는...
2019-1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대통령 표창 수상…진옥동 "중기·소상공인 든든하게 지원"
신한은행은 서울 구로구 소재 지밸리컨벤션에서 개최된 제24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식에서 단체(기관)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으로 한...
2019-12-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챗봇 '쏠메이트 오로라'에 지능형 컨트롤러 탑재
신한은행이 챗봇 ‘쏠메이트 오로라’에 지능형 컨트롤러를 탑재했다.신한은행은 은행 업계 최초로 챗봇에 인격을 입히는 페르소나를 도입하고 고객 개개인의 성향과 특성을 반영한 ‘쏠메이트 오로라’에 그래픽으로...
2019-12-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BNK경남은행, 토스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서비스'에 투유신용대출 선봬
BNK경남은행이 토스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서비스'에 투유신용대출을 선보인다.경남은행은 토스가 제공하는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서비스’에 ‘투유(TOU)신용대출’도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내게 맞는 대출 찾기...
2019-1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BNK부산은행, 스마트앱어워드2019 은행분야 최우수상 수상
BNK부산은행이 '스마트앱어워드2019' 은행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부산은행은 12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스마트앱어워드 2019'에서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서비스가 은행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
2019-1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LT 판매 허용 숨통…은행권, DLF 확정대책에 일단 안도
금융당국이 주가연계신탁(ELT)의 은행 판매를 예외적으로 허용하기로 하면서 은행업계는 안도의 한숨을 쉬는 모양새다. 금융위원회는 12일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의 은행 신탁 판매 금지 방침을 일부 수정해 '고위험 금...
2019-12-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사회적기업협에 3억5000만원 후원
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이하 사회적기업협)에 총 3억5000만원을 후원했다.수은은 강승중 수은 전무이사가 지난 11일 여의도 본점에서 변형석 사회적기업협 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019-12-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데이터 3법 통과 후 데이터 중추역할 할 것”
신현준 신용정보원장이 "데이터 3법 통과 후 신용정보원이 데이터 중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신현준 신용정보원장은 11일 오전11시30분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은행연합회 등 5개 기관 간담회에서 이...
2019-12-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제주은행, 창립 50년사 발간
제주은행이 창립 50주년 기념 50년사를 발간했다.제주은행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반세기 제주지역 음융의 발자취를 담은 ‘제주은행 50년사(史)’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주은행 50년사’는 제주은행...
2019-12-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Sh수협은행, 2000만 달러 규모 외화 CD 발행
Sh수협은행이 2000만 달러 규모 외화 CD를 발행했다.수협은행은 해외투자자를 대상으로 2000만 달러 규모 외화 양도성 예금증서를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외화 CD 발행은 수협은행이 지난...
2019-12-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DLF 후속대책 금융당국에 의견 충분히 전달"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이 "DLF 후속대책 관련 금융당국에 의견을 충분히 전달했다"고 말했다.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11일 오전11시30분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은행연합회 등 5개 기관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2019-12-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산업은행 '2019 KDB 넥스트라운드 클로징' 개최…이동걸 "벤처생태계 혁신 기여 최선"
KDB산업은행은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대표 시장형 벤처투자플랫폼인 KDB 넥스트라운드(KDB NextRound)의 한 해 여정을 마무리하는 ‘2019 KDB NextRound Closing'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정...
2019-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기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빅테크 기업 위협…협업으로 대응해야”
이대기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빅테크 기업 위협 등으로 내년 은행산업 전망이 어려워질 것이라며 협업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대기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1일 오전11시30분 은행회관 2층 국제회...
2019-12-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DLF 사태 송구 신뢰받는 은행산업 노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DLF 사태와 관련해 송구스러우며 신뢰받는 은행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11일 오전11시30분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은행연합회 등 5개 기관 송년...
2019-12-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박항서 매직'에 은행도 방긋…신한베트남은행 고객수 150만 돌파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에게 동남아시아(SEA) 게임 60년 역사상 첫 금메달을 안긴 '박항서 매직'에 현지에 진출한 국내 은행들도 플러스 효과를 거두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박항서 베트남 축구...
2019-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퇴직연금 최적금리 자동매수 도입
IBK기업은행이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고 퇴직연금 가입자의 운용관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적금리 자동매수(포괄 운용지시)’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최적금리 자동매수(포괄 운용지시)’는 가입자가 퇴...
2019-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제주부터 벤처 북진…산업은행 '넥스트라운드' 지역 매개체
"올해 제주 남쪽부터 열 번의 'KDB 넥스트라운드(NextRound)' 지역 스페셜 라운드를 열었습니다. 가장 중요하고 소중합니다. 내년에는 지역 소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scale up)을 지원하겠습니다."12월 11일 서울 서...
2019-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