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號 신한금융, 순익 4조 육박…증권 손실에도 이자이익 힘입어 ‘선방’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올해 3분기까지 4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올렸다. 신한투자증권의 1300억원대 파생상품 손실 금융사고로 비이자이익이 부진했지만 대출 자산 성장에 힘입어 견조한 이자이익 증가세가...
											2024-10-26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3분기 만에 연간 실적 초과…CET1 12.5% 조기 달성 목표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올해 3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초과 달성했다. 비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수익구조 다변화에 성공한 결과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은 기세를...
											2024-10-2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양종희 회장, ‘밸류업’ 기반 경영체질 개선 나선다…“CET1 13% 초과 주주환원”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주환원정책 강화 의지를 나타냈다. KB금융은 내년부터 보통주자본(CET1)비율 13%를 초과하는 잉여 자본은 주주에 환원하기로 했다. 내년 연간으...
											2024-10-2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순익 4.4조 ‘역대 최대’…이자·비이자이익 균형 성장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올해 3분기까지 4조4000억원에 육박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대출 자산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이자이익이 늘었고 수수료이익 및 유가증권·파생상품이익 등이 증...
											2024-10-2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4대 금융 실적 발표 돌입…KB ‘리딩 유지’·신한 ‘순익 변수’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전망]
											4대 금융지주가 24일 KB금융지주를 시작으로 올해 3분기 실적 발표에 돌입한다. 은행 순이자마진(NIM) 하락에도 대출 성장으로 이자이익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상반기에 이어 역대급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되고...
											2024-10-2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JB금융 김기홍 “내년 자사주 두 차례 소각…인뱅 협업 중요 수익원 될 것”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주주환원 계획 달성을 위해 내년 두 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과의 공동대출을 확대해 주요 수익원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도 전했다.  김기홍 회장은...
											2024-10-2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JB금융 김기홍, 3Q만에 충전익 1조원 돌파…NIM 방어로 수익 추가 확대 목표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올 3분기 누적 563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순수 영업력을 나타내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은(충전이익)은 3분기 만에 1조원을 돌파했다.  조달비용 증가...
											2024-10-2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소비자보호 강화, 임직원 스스로 진단·개선하며 시작"
											“소비자보호 강화는 고객의 소리를 바탕으로 우리 스스로를 ‘진단’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에서 시작한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어제 낮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소비자보호 컨...
											2024-10-2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DGB금융지주-아이엠뱅크, 금융권 최초 책무구조도 동시 제출
											DGB금융지주(회장 황병우)와 아이엠뱅크가 금융권 최초로 책무구조도를 금융당국에 동시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은행권에서는 두번째 제출이고 금융지주와 은행이 동시 제출한 사례로는 금융권 최초다. 금번 제출을...
											2024-10-2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주주환원 강화” 금융지주 회장들, CET1 제고에 심혈 [금융사 자본관리 점검]
											정부의 기업 가치 제고(밸류업) 정책에 맞춰 주요 금융지주가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보통주자본(CET1) 비율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CET1비율이 높을수록 주주환원에 사용할 수 있는 여유 자금이...
											2024-10-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고 반복’ 지적에 이석준 회장 “책임 통감”…재발 방지책 마련 약속 [2024 국감]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른 금융사고와 관련한 내부통제 부실 지적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이 회장은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
											2024-10-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임원-직원 5주간 릴레이 미팅 진행…목표 실행력 강화
											DGB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시중금융그룹으로서 새로운 전략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임원과 직원 간 ‘Weekly Meeting’ 릴레이 전략 소통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5주간 진행된 이번 릴레이 미팅은...
											2024-10-18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증권 손실 사고에 주주서신…"내부통제 되짚고 강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최근 신한투자증권에서 발생한 1300억원 규모 운용 손실 사고와 관련해 주주들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진 회장은 “다시 한번 내부통제를 되짚고 강화하겠다”며 대...
											2024-10-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자립준비청년 돕는다…  멘토단 ‘우리사이’ 1기 성과 힘입어 2기 출범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지디털타워에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우리사이’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사이’는 자립준비청년에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2024-10-16 수요일 | 조해민 기자
										
									
								
										
										
											4대 금융, 3분기도 순이익 개선…KB, '리딩금융' 지킬듯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전망]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실적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대출 성장세가 지속된 영향으로 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올 3분기에도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된다.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
											2024-10-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내부파벌 갈등 사실…기업 문화 혁신 위해 노력할 것” [2024 국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내부 파벌 갈등으로 인한 통제 부실 지적에 대해 “내부 파벌 을 없애기 위해 기업 문화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10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2024-10-1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국감장 선 임종룡 회장 "부당대출 깊은 책임감…자회사 임원 인사권 포기" (종합) [2024 국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10일 국정감사에서 우리은행의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사태와 관련해 "제가 잘못해서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향후 거취와 관련해선 지금 당장은 조...
											2024-10-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자회사 임원 인사권 포기…“계열사 자율 경영 보장하겠다“ [2024 국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자회사 임원 인사권을 더이상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태승 전임 회장의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에 대한 책임을 지며 권한을 내려놓는 것으로 풀이된다.  임 회장은 10일 오후 국회 정...
											2024-10-1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임종룡 회장 “이복현 원장, 우리금융 인사개입 아냐…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질 것”[2024 국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손태승 전 회장의 친인척 부당 대출과 관련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현 경영진 책임론을 강조한 데 대해 “금감원장이 우리금융 인사에 개입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2024-10-1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내부통제 책임론…양종희·임종룡·이석용·정길호 소환 [막 오르는 2024 국감]
											22대 국회가 첫 국정감사에 돌입하는 가운데 정무위원회 금융권 국감에서는 잇단 금융사고에 따른 내부통제 부실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정무위 국감에는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석용 NH농협은...
											2024-10-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 양종희·우리 임종룡·NH 이석용 22대 국회 첫 국감 소환 [2024 국감]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다. 양 회장은 콜센터 직원의 처우 문제와 관련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다....
											2024-10-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지주 회장들 만난 금융위원장 “책임감 갖고 가계부채 관리 목표 수립” [김병환 릴레이 상견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30일 금융지주 회장단과의 첫 공식 회동 자리에서 가계부채 관리 목표치 달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내년에도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의 하향 안정화를 위해 금융지주 차원...
											2024-09-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저축은행→은행 대환 지원…진옥동 회장 “고객 가치 높일 것”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신한저축은행 중신용 고객 약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신용대출을 신한은행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한금융은 그룹사 간 협업을 통해 차주의 신용 개선과 금융비용 감면을 지원...
											2024-09-2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iM 브랜드 슬로건 ‘imagine More’ 공개
											DGB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이 시중금융그룹으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 계열사 브랜드 ‘iM(아이엠)’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imagine More’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새 슬로건은 기존 그룹의 브랜드 아이...
											2024-09-2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양종희 KB금융 회장 "15년 만에 순익·자산 2배 이상 성장...‘KB 새로고침 경영법’ 되새기자"
											“변하지 않는 가치는 지키고 필요한 것은 과감하게 변화하는 ‘KB의 새로고침 경영법’을 모두 함께 되새기자”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오늘 낮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2024-09-2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거취 촉각…‘임기 만료’ 7개 자회사 대표 선임 착수 [우리금융 CEO 인선 레이스]
											우리금융지주가 27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7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에 착수한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사태와 관련해 책임론이 불거...
											2024-09-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