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차기 회장후보 김기홍 대표·신창무 행장 압축
J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김기홍 JB자산운용 대표, 신창무 프놈펜상업은행장으로 압축됐다. 다음주 중 JB금융 차기 회장이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 이사회는 최근 임원후보추천위...
2018-12-1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JB금융지주 신임회장 후보 다음주 확정
JB금융지주 신임회장 후보가 이르면 다음주에 확정된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지난 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 7명을 선정했다. JB금융지주 이사회는 조만간 임원후보추천...
2018-12-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지주 지배구조 내부규범 개정…자회사 책임 강화
신한금융지주가 자회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자율성을 부여하기 위해 지배구조 내부규범을 개정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2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 관련 규정 개정 내용을 담은 '지배구조 내부규범' 개정을 공시...
2018-12-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금융 17일 임추위…4개 계열사 CEO 원샷인사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NH농협금융지주 4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의 연임 여부가 다음주 결정된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는 오는 1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완전 자회사인 농협은행·농협생명·...
2018-1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호 KB금융, 핵심 계열사 탑티어 정조준
2기 경영 2년차를 맞이하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내년에 은행-증권-손해보험-카드 등 핵심 계열사가 업권 내 탑티어(Top-Tier·일류의) 지위를 유지하고 도약해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12일 KB금융지주에 따...
2018-1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에 최창수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선임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에 최창수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이 선임됐다.농협금융지주는 10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최창수 현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최 신임부사장 임기는 내년...
2018-12-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일산종합금융센터 복합점포 신설
KB금융그룹은 10일 KB국민은행 일산종합금융센터가 입점한 사옥으로 KB증권 일산지점 이전을 통해 은행·증권 WM(자산관리) 복합점포를 신규 오픈 했다고 밝혔다.이로써 KB금융그룹은 WM복합점포는 총 63개로 확대됐...
2018-12-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스타트업 성장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신한금융그룹은 10일 중구 본사에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신한DS 등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핀테크 협업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의 데모데이 '신한 퓨처스랩 런웨이 2018'을 개최했다고 밝혔...
2018-12-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GB대구은행장 자추위 개시 안갯속
DGB금융지주가 마련한 지배구조개선안을 DGB대구은행이 받아들였지만 행장 선임 관련 이견을 보이고 있어 행장 선임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박명흠 대행은 올해 12월 26일 임기가 만료돼 지주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행...
2018-12-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 디지털 아이디어 경진대회…'대화형 SMS 마케팅 효율화' 대상
신한금융그룹이 혁신적인 디지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디지털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화형 SMS를 활용한 마케팅 효율화’가 대상을 차지했다. 신한금융그룹은 10일 오전 서울 중구...
2018-1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 회장 연내 선출…차기 회장 '촉각'
은행장, 부행장 등 JB 계열사 임원 70%가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으면서 JB금융 차기 회장도 선출이 연내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한 회장이 3연임에 도전하지 않고 용퇴를 선언한 시기 삼양사가 JB금융 지분을 매입...
2018-12-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태오 회장, DGB지배구조 선진화 눈앞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사진)이 취임한지 개월에 접어든 가운데, 김 회장이 추진한 ‘DGB금융 지배구조 선진화’가 구색을 갖추고 있다. 은행장 자격요건을 강화하고 사외이사 인재풀(POOL)을 구축하며 DGB금융 전...
2018-12-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임원인사 태풍 (2)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위기 돌파 쇄신 카드…2020 프로젝트 달성 정조준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내년초 자회사 사장단 인사에서 쇄신 인사를 단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0년 만에 인수합병(M&A)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신한의 색깔을 안정에서 변화로 이끈 조용병 회장이 세...
2018-1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그룹, 윤리경영 비전선포…시스템 개혁 착수
DGB금융그룹이 윤리경영 비전을 선포하고 시스템 개혁에 착수한다.DGB금융그룹은 그룹 쇄신을 위한 지속적 노력 일환으로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시스템 개혁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그룹은 새롭게 정립한 그룹 윤리...
2018-12-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9~12일 일본 방문…올해 3번째 해외 IR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일본에 방문, 올해 3번째 해외 IR에 나선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를 방문해 주요 금융기관과 기관투자자를 만난다.이번 일본 IR은 올해 윤 회장이 직...
2018-12-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 "은행장 70세까지만 재임 가능"
하나은행이 은행장 70세까지만 할 수 있도록 지배구조 내부규범을 일부 개정했다. 은행장의 장기집권을 예방하고 지배구조를 선진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하나은행은 지배구조 내부규범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
2018-12-0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그룹, 12기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하나금융그룹은 6일 오전 명동 사옥 대강당에서 '제12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발대식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는 그룹 차원의 홍보대사로 1차 서류전형, 2차...
2018-1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4가구중 1가구 펫팸…반려동물 양육비 월 12.8만원"
4가구당 1가구가 개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고 양육비로 월평균 12만원 넘게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KB금융그룹은 반려동물 연관산업과 양육가구의 실태를 분석한 이같은 내용의 ‘2018 반려동물보고...
2018-1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GB사회공헌재단, 한국장학재단과 장학사업 진행
DGB사회공헌재단이 한국장학재단과 장학사업을 진행한다.DGB사회공헌재단은 5일 한국장학재단 본사에서 ‘푸른등대 장학금 기부사업’ 지원을 포함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보...
2018-12-0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손해보험' 상표권 출원…하나금융, 비은행 강화 의지
하나금융그룹이 향후 손해보험 진출을 염두해 브랜드 선점에 나섰다. 5일 특허청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지난달 29일자로 '하나손해보험' 상표권을 특허청에 출원했다.현재 출원 이후 심사대기 상태다. 출원 심사대...
2018-12-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우리은행장 계열사 인사 속도…우리종금 등 사장 3명 교체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인사를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한 손태승 행장이 계열사 인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우리종합금융, 우리FIS, 우리펀드서비스 3개 계열사 사장을 교체할 예정이...
2018-12-0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주주제안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접수
KB금융지주가 사외이사 예비후보 풀(POOL)을 구성하기 위해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제안을 받는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이달 11일까지 주주 대상으로 상시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을 접...
2018-12-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호 농협금융, 상무·부행장급 인사…"전문성·성과 중심"
농협금융지주가 4일 금융지주와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의 상무·부행장(부사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농협금융지주 상무에는 손병환 농협중앙회 농협미래경영연구소장이 선임됐다. 농협은행 부행장에는...
2018-12-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 쪽방촌서 '따뜻한 보금자리' 봉사활동
신한금융그룹은 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대문쪽방상담소에서 쪽방 주민들을 위한 '신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는 독거 노인, 미혼모, 보호 아동 등 어려...
2018-12-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초등돌봄교실 1호 개관…2022년까지 1700개 조성
KB금융그룹은 3일 충청남도 홍성군에 교육부와 공동으로 ‘제1호 초등돌봄교실’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KB 드림즈 커밍 프로젝트(KB Dream’s Coming Project)’의 일환으로 지난 5월 교육부와 ‘초...
2018-1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