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CEO·임원 인사대전…임기만료만 100명 이상
금융권에 인사 대전이 예고되고 있다. 임기 만료가 겹친 금융지주·은행 최고경영자(CEO)만 올 연말부터 내년 3월까지 총 7명에 달한다. 인사폭이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 향후 지배구조와도 연결돼 금융권의 관심...
2018-11-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대구은행 지배구조개선안 19일 결정…주주권 발동 촉각
DGB금융지주와 대구은행이 지배구조개선안을 두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19일 대구은행 지배구조개선안 수용 여부가 결정된다. DGB금융지주에서는 심사숙고할 시간을 준 만큼 오늘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
2018-11-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디지털 인프라 그룹 합정연수원 개원
KB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지주 및 전 계열사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그룹 내 직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그룹 합정연수원을 개원했다고 19일 밝혔다. 합정 연수원은 지하철 합정역 8번 출구 앞에 위치한 KB손해보험 합정...
2018-11-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지주 향해 뛴다 (상)] 지주회장 겸직 손태승 행장, 금융명가 재건 ‘부푼 꿈’
[편집자주 : 국내 첫 금융지주인 우리금융지주가 4년만에 부활한다. 비은행 인수 주체로 시장의 관심도 높다. 숙원 과제를 해결한 우리은행의 지주사 전환 배경과 효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여다본다.] 우리금융지...
2018-11-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인사 변화 카드 쓸까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연말 임기만료를 앞둔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변화에 무게를 둘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룹의 캐시카우로 정조준 하고 있는 자본시장 부문 핵심 증권과 자산운용 ‘투톱 체제’ 안착 여...
2018-11-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현장경영 마무리…"고객 신뢰 중요"
NH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이 지난 16일 경북 지역 영업점 방문을 끝으로 반년간의 현장경영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김광수 회장은 지난 6월 통합IT센터를 시작으로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영업점을 방...
2018-11-1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첫 임추위 자회사 CEO 인선 돌입
NH농협금융지주가 연말로 임기 만료가 다가온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는 이날 완전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추천을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시...
2018-11-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전남 광양·경북 예천 공동육아 나눔터 오픈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정현복 광양시장 및 시의회 관계자들, 정만근 신한은행 호남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신한금융은 신한...
2018-11-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회장-은행장 후보 추천기구 분리
앞으로 KB국민은행장 후보는 KB금융지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계추위)에서 결정하게 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 13일자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배구조 내부규범을 개정했다.개정된 ...
2018-11-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2기 KB금융, 리딩금융 굳히기 경영진 워크숍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기 경영 2년차를 맞이하는 내년도 사업계획 짜기에 나섰다. 경기불황, 미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 금융환경 변화부터 디지털 혁신까지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리딩금융 그룹 위상을 ...
2018-11-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장 나누기 봉사 참여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김장 나누기 봉사에 참여했다.김황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15일 자매결연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동면 좌운1리 왕대추마을에서 임직원 봉사단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
2018-11-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지주, 15일 오렌지라이프 편입 인가 신청
신한금융지주가 15일 오렌지라이프 편입 인가 신청을 접수한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채용비리 검찰 조사, 위성호 행장 남산 3억 사건 조사 등이 진행되고 있지만 자회사 편입 인가는 대주주 적격성 심사 대상이...
2018-11-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전문화 확산 맞손
KB금융그룹은 대한산업안전협회와 14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
2018-11-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지주 이사회, 지배구조 개선안 통과 시한 19일로 연기
DGB금융지주 이사회가 지배구조 개선안 통과 시한을 기존 15일에서 19일로 연기했다. 이견이 좁히기 위한 시간이 촉박하다는 의견을 수렴한 결과다.14일 DGB금융지주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은행장 선임...
2018-11-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 조용병-SK 최태원, 200억 민간펀드로 사회적기업 투자
신한금융그룹과 SK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200억원 규모 사회적 기업 전용 민간펀드를 조성해 투자한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최태원 SK회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빌딩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양사...
2018-11-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길동종합금융센터 WM복합점포 신설
KB금융그룹은 12일 KB국민은행 길동종합금융센터가 입점한 건물로 KB증권 강동지점이 이전해 은행·증권 WM(자산관리) 복합점포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B금융그룹은 은행·증권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WM복...
2018-11-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임추위 본격화…이대훈 행장 연임 청신호
농협금융지주가 연말로 임기 만료를 앞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평가에 착수한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의 경우 1년 임기 가운데 실적 호조 등을 이끌며 연임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2018-11-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아시안뱅커 주관 'Strongest Bank 2018' 1위 선정
KB금융그룹이 아시아 금융 전문지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가 주최하는 'Strongest Bank 2018' 조사에서 국내 1위(아시아태평양 29위) 금융그룹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KB금융그룹은 KB국...
2018-11-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하나플레이폼 임원 체험 DT 문화 확산
하나금융그룹 디지털 전환(DT)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10월~11월 두 달간 그룹 임원 110여명을 대상으로 '하나 플레이폼'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나 플레이폼'은 디지털 비즈니스의 중심은 결국 사...
2018-11-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통합플랫폼 '신한플러스' 가입자 910만 돌파
신한금융그룹은 원스톱 금융 플랫폼인 ‘신한플러스’가 통합 100일만에 가입자 91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8월 그룹의 통합 리워드 플랫폼인 ‘신한 FAN 클럽’ 과 금융권 최초 통합 모바...
2018-11-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B 향해 뛴다 ④ KB금융] 오보열 CIB 총괄전무 “CIB, 한 틀에서 풀 서비스 지향”
“KB금융은 그룹 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풀(Full) 서비스로 제공하는 방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CIB(기업투자금융)도 그렇고요.” 오보열 KB금융그룹 CIB 총괄 전무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
2018-11-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B 향해 뛴다 ④-끝 KB금융] CIB 매트릭스,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편집자주 : 하나·신한·NH·KB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장기 성장동력으로 IB(투자금융) 강화를 꾀하고 있다. 지주 차원의 조직 관리와 계열사 협업, 해외 부문 IB데스크 확대도 눈에 띈다. 각사 별로 IB 프로젝트...
2018-11-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한 JB 회장, 수도권 전략 통했다
JB금융지주가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사진)의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한 회장이 수도권 영업 확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디지털 금융,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글...
2018-11-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 이사회 지배구조 개선안 보류…협의 지속
DGB대구은행 이사회가 지배구조 개선안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DGB금융지주에서는 계열사 등과 협의를 지속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DGB대구은행 이사회는 지난 8일 정기 이사회에서 DGB금융지주가 제시...
2018-11-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베트남 최대은행과 사업다각화 논의
NH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과 지난 9일 베트남 최대은행인 아그리뱅크(Agribank)의 응옥 칸(Trinh Ngoc Khanh) 회장이 접견하고 협력 사업다각화와 실행계획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아그리뱅크는 1988년 설립...
2018-11-1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