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금융팁] 새돈 안바꿨네?…"은행 이동점포 이용하세요"
추석 연휴에는 가족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면서 조카 등 용돈이 나가는 날이기도 하다. 연휴 기간 전 바쁜 업무로 돈을 뽑지 못해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 은행에서는 휴게소 이동점포, 셀프창구 등을 운영하고 있어...
2019-09-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신복위, 귀성길 서민금융 지원제도 홍보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추석 귀성길 서민금융 지원제도 홍보를 진행했다.서금원과 신복위 임직원 50여명은 11일 서울역, 용산역, 부산역 등 주요 역사 6곳, 동서울 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 1만 여 명에게...
2019-09-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추석 연휴 금융팁] 귀중품 보관 불안하다면…농협·부산·경남은행 대여금고 무료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등을 계획해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다. 귀중품 도난 등이 우려된다면 추석 연휴를 맞아 은행에서 제공하는 대여금고 서비스로 금고에 보관할 수 있다.농협은행은 9월 9일부터 9월 ...
2019-09-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IBK기업은행, 조건부 후순위 지속가능채권 6500억원 발행
IBK기업은행은 6500억원 규모의 원화 조건부 후순위 지속가능채권을 11일 발행했다.국내에서 지속가능채권 형태로 원화 조건부 후순위 채권을 발행한 것은 기업은행이 처음이다. 발행금리 1.7%(국고채 10년+35bp), 만...
2019-09-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저금리시대 대응방향 모색…NH농협금융지주, 전문가 초청 강연 실시
NH농협금융지주가 전문가를 초청해 '저금리 시대' 대응방향을 모색하는 강연을 실시했다.NH농협금융지주는 10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금리시대 지속될 것인가'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
2019-09-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수출입은행 노조 "이동걸 산은 회장, 무책임한 합병설 제기 중단하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합병 필요성을 언급한데 대해 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이 비판에 나섰다.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수출입은행지부는 11일 성명을 내고 "이동걸 회장은 무능함을 감추려...
2019-09-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송승봉 신임 대표이사 선임
현대엘리베이터는 1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송승봉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송승봉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임직원에게 발송한 메일을 통해 “세계 초일류를 지향하는 우리의 비전을 이...
2019-09-11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추석 연휴 비상대응체계 점검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추석 연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NH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이 11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해 추석연휴 동안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직원...
2019-09-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위비뱅크 핀테크 업체 서비스 실시
우리은행이 위비뱅크에 핀테크 업체 서비스를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위비뱅크 ‘오픈뱅킹’에 입점한 핀테크 기업과 은행간 정보 연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당 핀테크 기업의 서비스를 위비뱅크 이용고객에게 제공한...
2019-09-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 글로벌 경제제재 리스크 관리 고삐…가이드라인 배포 전방위 대응
신한은행이 경제제재(Sanctions) 준수 고도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을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경제제재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관련 정책들과 업무 가이드라인을 담은 매뉴얼 ‘경제제재 준수 Guideline’을 제작하...
2019-09-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 산은 회장, '정책금융 새 틀짜기' 카드 꺼낸 배경은
"산업은행이 구조조정만 하는 게 아니다. 앞으로 20년, 30년, 50년 먹고살 미래 먹거리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가 중요하다."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합병 필요성을 거론하면서 금융권에서는 배...
2019-09-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부산은행, 중국 난징지점 예비인가 취득
부산은행이 중국 난징지점 예비인가를 취득했다.부산은행은 지난 4일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난징지점 설립 예비인가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예비인가를 취득한 난징지점은 2012년 12월 개설한...
2019-09-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아파트 등 1840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가 1840억원 규모 압류재산을 공매한다.캠코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61건을 포함한 1840억원 규모 1267건 물건을 공매한다고 11일 밝혔다.공매물건은 세...
2019-09-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옴부즈만 1년간 21건 제도개선 성과
금융감독원 옴부즈만이 지난 1년간 21건 제도개선 성과를 냈다.금감원은 옴부즈만 주요 활동실적을 11일 밝혔다.금감원은 감독, 검사, 소비자보호 업무 등과 관련한 고충사항을 제3자의 시각에서 조사·처리하고 불합...
2019-09-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주금공, 사회적가치 화폐가치로 측정 나서
주택금융공사가 사회적가치를 화폐가치로 측정하기로 했다.주금공은 주거복지 분야의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 마련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회와 ‘사회적 가치 측정. 창출 확산을 위...
2019-09-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호주 무역투자대표부 면담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호주 무역투자대표부와 면담을 진행했다.NH농협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부에서 이대훈 행장이 호주 무역투자대표부 동북아 총괄대표 브렛 쿠퍼, 한국 대표 로드니 커머포드와 면...
2019-09-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연휴 IT부문 비상대응체계 점검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이 연휴 IT부문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김광수 회장은 10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기도 의왕 소재 NH통합IT센터를 방문해 NH농협카드 차세대시스템 이행 준비상황과 연휴 비상운영계획을 점...
2019-09-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수협은행,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주거래은행 협약
Sh수협은행이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주거래은행 협약을 맺는다.수협은행은 10일 서울 금천구 한국어촌어항공단 본사에서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수협은행은 앞으로 공단 ...
2019-09-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BNK금융, 3년간 부울경 혁신금융 21조원 지원
BNK금융그룹이 3년간 부울경 혁신금융으로 21조원을 지원한다.BNK금융그룹은 10일 ‘BNK 혁신금융 협의회’를 열고 금년을 포함하여 3년간 부울경 지역 혁신성장기업 등에 약 21조원 한도의 ‘BNK 부울경 혁신금융’...
2019-09-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수출입은행,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서 추석맞이 배식 봉사
수출입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둔 10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 참가한 ‘수은 희망씨앗 나눔 봉사단’ 35명은 급식소를 찾은 300여명의 노숙인들에게 밥...
2019-09-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나서
KB국민은행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나섰다. KB국민은행은 10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인왕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
2019-09-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한가위 기념 최대 1.7% 정기예금 특판
우리은행이 한가위 기념 최대 1.7%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기해년 한가위를 기념해 ‘우리 특판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2019년 기해년을 기념해 판매되는 ‘우리 특판 정기예금’은 6개...
2019-09-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지주, 우리카드·우리종금 자회사로 편입
우리금융지주가 자회사로 우리카드와 우리종금을 편입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지주 자회사는 기존 7곳에서 총 9곳으로 늘었다.우리금융지주 측은 자회사 편입 사유로 우리카드는 "주식의 포괄적 교...
2019-09-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 아시아나 관심 대기업 두고 "맞선 보려면 나타나게 될 것"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뛰어들 수 있는 대기업 후보군을 향해 "맞선을 보려면 나타나야 한다"고 비유했다. 이동걸 회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아...
2019-09-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