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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혁號 신한은행, 순이익 21.5%↑···당면 과제는 '건전성'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정상혁 행장의 '본업 혁신' 전략이 통했다.신한은행이 올해 1분기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고루 성장시키며 양호한 순이익을 기록한 것이다.특히 기업여신의 확대와 투자금융수수료 증가가 이익 개선에 큰 역할을 한...
											2025-04-26 토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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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완號 우리은행, 일회성 비용에 순익 19%↓…NPL비율·연체율 개선도 '과제'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우리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올해 1분기 양호한 이자수익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익이 오히려 20%가량 줄어들며 '성장통'을 겪었다.우리금융은 실적 감소의 이유를 "미래 사업에 ...
											2025-04-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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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룡號 우리금융, 비용 증가에 순이익 11%↓···비은행·건전성 관리도 '미흡'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가 일회성 비용 증가 등으로 저조한 순이익을 보였다. 대내외 불확실성 심화로 고정이하여신비율 등 건전성 지표도 악화됐으며, 비은행 계열사의 적자가 은행의 성과를 깎아 내리는 상황이...
											2025-04-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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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성號 하나은행, 비이자이익 성장으로 순익 17.8%↑…"소호 영업 강화"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하나은행이 비이자이익 확대를 기반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올해 1분기 하나은행은 전년 대비 41.9% 상승한 3300억원의 비이자이익을 달성했다. 기업금융, 외환, 자산관리 등 핵심 사업 역량의 상호 시너지 효과...
											2025-04-2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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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영주號 하나금융, 1분기 순익 9%↑…남은 과제는 '비은행'·'NPL'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하나금융그룹이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한 핵심이익의 증가 및 안정적인 비용 관리에 힘입어 견조한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수수료이익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5216억원으로 집계됐다.다만 고정이하여신(NPL)...
											2025-04-2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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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號 기업은행, 1분기 순익 전년比 3.8% 늘어난 8142억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올해 1분기 녹록지않은 거시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상승한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25일 기업은행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814...
											2025-04-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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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 1분기 순익 33.2%↓…CET1 비율은 개선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25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166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2% 감소한 수치다.유가증권관련이익 등 비이자이익은 증가했으나 이자이익 감소...
											2025-04-2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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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옥동號 신한금융, 순이익 12.6%↑ 선방···비이자이익·건전성은 '과제'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신한금융지주가 지난 1분기 어려운 금융 환경에서도 순이익 성장을 이뤄냈다.CET1 비율·BIS비율 등 자본 지표도 개선된 모습을 보여 진옥동 회장의 '고객중심'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다만 고정이하여신비율...
											2025-04-25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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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현 나이스정보통신 대표, 매출 1조 코앞…VAN 점유율 지켜야 [2024 금융사 실적]
											김승현 나이스정보통신 대표가 신용카드 부가통신(VAN)·전자결제대행(PG)·내국세 환급대행(TRS) 등 전 사업의 고른 성장으로 총 매출 1조원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다. 특히 각 사업분야의 시너지 덕에 VAN 사업 시...
											2025-04-1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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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베트남·인니 법인 실적 '안정'…캄보디아 적자 '과제' [은행 글로벌 성과]
											우리은행이 동남아 3대 법인을 중심으로 해외 성장 전략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 법인의 희비가 엇갈렸다. 베트남우리은행, 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은행은 비교적 안정적 성과를 유지하는...
											2025-04-09 수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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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예비창업자·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비대면 패키지 선봬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IBK기업은행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박람회’에서 예비...
											2025-04-09 수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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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BNK·iM 등 금융그룹 3사, 공동 AI 거버넌스 만든다…IT 협의체 구성
											JB금융, BNK금융, iM금융 등 금융그룹 3사가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을 위한 ‘공동 AI 거버넌스’ 수립을 추진한다.     ‘공동 AI 거버넌스’ 는 조직 내에서 인공지능을 책임감 있게 사용하기 위한 표준 가이드를...
											2025-04-0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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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형號 케이뱅크, ‘비대면 기업금융’ 시장 개척자 [인뱅 생존 전략]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국내 첫 인터넷은행’이라는 수식에 걸맞게 은행권 최초로 선보이는 다양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대출상품과 서비스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케이...
											2025-04-0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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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 美 상호관세 피해 수출입기업 지원에 10.2조 투입 [美 관세 쇼크]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8일 상호관세 관련 시장안정 및 수출입기업 지원에 총 10조20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 4일 미국 상호관세 부과에 대응해 지주와 은행의 전략·재무·기업·리스...
											2025-04-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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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 사태 겪은 국민은행, 소비자보호 강화 사활
											지난해 개별 은행의 고객 10만명당 환산 민원건수를 집계한 결과, 국민은행의 10만명 당 환산민원건수가 9.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국민은행은 비예금상품 개발 단계에서의 모니터링 기능 강화 등을 비롯한 ...
											2025-04-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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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 소상공인 지원 강화 나선다...335억 규모 상생금융 추진
											BNK경남은행이 지역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다.BNK경남은행은 상생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9일부터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을 추진한다고 8일 밝...
											2025-04-08 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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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금융위원회
											8일 금융위원회는 2025년 4월 9일자로 과장급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과장급 전보▲혁신기획재정담당관 조문희▲금융소비자정책과장 김광일▲서민금융과장 송병관▲가계금융과장 임형준▲청년정책과장 서준▲금융시장분석과장 이인욱▲구조개선정책과장 김원태▲은행과장 신장수▲보험과장 김성준▲중소금융과장 정종식...
											2025-04-08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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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 금리 우대·편의성 강화로 소상공인 지원 확대 [은행 소상공인 지원]
											국민은행이 금리 우대와 비금융 서비스 강화로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건전성 관리를 위해 소상공인 대출을 대기업·중소기업 여신만큼 늘리지 않는 대신, 기존 고객에 대한 혜택을 늘리는 방향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2025-04-08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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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 ‘위기상황관리위원회’ 가동해 美 상호관세 대응 나선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경영진 회의를 열어 미국발 상호관세 조치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상시 대응을 위한 그룹 '위기상황관리위원회'를 가동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열린 위원회에...
											2025-04-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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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원 금융보안원장 "금융권 제로트러스트 도입 길잡이 될 것”
											금융보안원이 제로트러스트 도입을 통한 금융권 보안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금융보안원(원장 박상원)이 정부의 망분리 규제 완화 등에 따라 더욱 중요해진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모델의 최신 동향과 금융...
											2025-04-08 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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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윤법렬 KB인베 대표, 컴플라이언스 전문가…내부통제 강화 기대
											KB인베스트먼트 새 수장을 맞은 윤법렬 대표는 변호사 출신으로 컴플라이언스 전문가다.윤법렬 대표는 197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University of London 금융법 석사, 연세대학교 경영학 석사, 서...
											2025-04-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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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국내 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돕는다···금융지원, M&A 자문도
											산업은행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수합병 관련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한국산업은행은 7일 코스닥 상장사인 나우IB캐피탈이 일본 선프로로시스템(SFSJ; Sun Fluoro System)사 지분 100%...
											2025-04-0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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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류업 공든 탑 와르르...외인, 우리금융 110만주 팔았다 [금융지주는 지금]
											주주가치 제고와 밸류업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금융지주들이 악재를 만났다.미국의 상호관세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로 외국인이 대거 이탈하며 주가가 급락한 것이다.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가장 많이 판 금융지...
											2025-04-0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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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현 “금융 건전성 제고, 어느 때보다 각별한 경계심 가질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 2기의 상호관세 부과 등의 글로벌 리스크 속에서 ‘국가 위험관리자 및 위기대응 관리자로서 부여된 임무와 역할’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복현 원장은 “주...
											2025-04-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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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순號 씨티은행, 기업금융 ‘선택과 집중’ 주효 [외국계 은행 생존전략]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지난 2021년, 소비자금융 철수를 선언한 후 단계적으로 관련 부문을 축소해가며 기업금융 중심으로의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가져가고 있다.     당시 씨티은행의 모기업인 미국 씨티...
											2025-04-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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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상호관세發 ‘비상경영태세’ 선포…“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가 부여하는 ‘상호관세’로 인한 국내 기업들의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비상경영태세를 선포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7일 오후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
											2025-04-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