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한국 배터리’,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한국앤컴퍼니는 납축전지 브랜드 ‘한국(Hankook) 배터리’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Korea Master Brand Awards 2026)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2017년 최초 수상 후, 2021년부터 차량배터리 부문 6년...
2026-04-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정의선 회장 “미래 모빌리티 시대 경쟁은 혁신을 자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지시간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Semafor World Economy)’에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 리더십을 강조했다.세마포 월드 ...
2026-04-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GM, 독일 시승 행사 개최…“수출 전략 강화”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2월 독일에서 딜러 콘퍼런스를 가진데 이어 기자단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시승 행사를 갖고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8일과 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프루...
2026-04-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풀체인지 ‘셀토스’, 출시와 동시에 소형 SUV 1위 석권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의 2세대 풀체이인지 모델 디 올 뉴 셀토스(이하 셀토스)가 출고와 함께 차급 1위를 달성했다.13일 기아에 따르면 셀토스는 지난 3월 국내 시장에서 소형 SUV 차급 가운데 가장 많은 4983대...
2026-04-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엔솔 김동명 “AX 혁신으로 2028년 생산성 50%↑”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사장)이 전사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를 통한 ‘이기는 혁신’으로 2028년까지 전사 생산성을 50%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13일 김동명 사장은 전사 구성원들에게 보내는 C...
2026-04-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중국산 테슬라·BYD 아토3, 한국을 휩쓸다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산 전기차 성장세가 매섭다. 현대자동차·기아가 북미와 유럽 공략에 집중하는 사이 중국산 차량과 브랜드들이 국내 전기차 시장에 적극적 공세를 펼치고 있다.올해 1분기 중국에서 생산돼...
2026-04-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국대 픽업’ KGM 무쏘 EV,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
KG 모빌리티(이하 KGM)은 자사 전기 픽업 ‘무쏘 EV’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026-04-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N차 북벌’ 현대차, 아이오닉 브랜드 중국 론칭…콘셉트카 2종 공개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로 중국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현대자동차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열린 '아이오닉(IONIQ)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아이오닉 브랜드의...
2026-04-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5년간 49조 투자’…기아 송호성 “친환경차‧모빌리티 기술로 퀀텀 점프”
기아가 약 5년간 49조원으로 투자해 전기차, 하이브리드를 아우르는 친환경 브랜드로 도약하고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 혁신을 가속한다.10일 기아에 따르면 전날(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6 CEO ...
2026-04-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배터리‧완성차 안가린다" LG엔솔, 특허 ‘전면전’ 전방위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기술 특허 보호를 위한 소송전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한 중국 배터리 업체뿐만 아니라 특허 침해 배터리를 탑재한 완성차까지 판매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2026-04-0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재활용 수거도 친환경으로’ 현대차, ‘ST1’ 활용 실증 시작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플랫폼 ‘ST1’을 친환경 스마트 수거 실증사업에 나선다.현대차는 9일 서울 성북구에서 ST1을 활용한 친환경 스마트 수거 차량 2대를 활용해 실증 사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 서울시 성...
2026-04-0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한온시스템, SDV 시대 대비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 채용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시대를 이끌어갈 소프트웨어(SW) 경력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열에너지...
2026-04-0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EV 부진 현실화’ LG엔솔, 1Q 영업손실 2078억원 ‘적자 전환’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적자 전환했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폐지로 인한 전기차 수요 감소 등에 발목을 잡힌 것으로 분석된다.LG에너지솔루션은 7일 올해 1분기 연...
2026-04-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소형 SUV 강자’ 현대차, ‘2027 코나’ 출시
국내 소형 SUV 베스트셀러 현대차 ‘코나’가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는 등 높아진 상품성으로 소비자들을 찾는다.현대자동차는 7일 ‘2027 코나’를 정식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2027 코나는 고객...
2026-04-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업회생 전문가’ 곽재선, KGM 미래 모빌리티 전환 가동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KG모빌리티(KGM) 미래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AI 기반 자율주행은 물론 산업계 최대 트렌드로 떠오른 휴머노이드 사업까지 진출한다. 최근에는 미래 사업 고도화를 위...
2026-04-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GM, 자율주행 로보택시 ‘토레스 EVX’ 추가 운영
KG 모빌리티(이라 KGM)가 자율주행 시범 사업 서비스 확장을 통해 서비스 및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높인다.KGM은 SWM(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이 운영 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서비스 확...
2026-04-0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지역 상생’ 한국앤컴퍼니,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 전개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정기적인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생을 강화한다.한국앤컴퍼니는 4월부터 매달 한 번씩 임직원 정기 봉사 프로그램 ‘볼런...
2026-04-0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장애인 표준사업장 ‘현대무브’ 설립
현대자동차가 장애인 근로자들의 온전한 자립과 성장을 돕는 새로운 형태의 일터를 구축한다.현대차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100% 지분을 출자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현대무브(Hy...
2026-04-0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공백 속 ‘일잘러 이사회’ [이사회 톺아보기]
조현범 회장이 부재 중인 한국앤컴퍼니가 최근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재무·법률 전문가를 전면 배치하며 오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제를 갖췄다.특히 과거 조현범 회장과 경영권 다툼을 벌였던 형 조현식 전...
2026-04-0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램프도, 범퍼도..." 車부품 매각 추진 중인 현대모비스 김도형, 왜? [나는CFO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램프 등 기존 알짜 부품사업과 일부 비주력 사업을 매각하고 있다. 그룹 미래전략에 맞춰 ‘로보틱스’ 전환을 위한 사업 구조 개편 일환이다.이런 행보는 현대모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고...
2026-04-0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싼타크루즈 실패 잊어라' 현대차, 북미 뉴동력 '픽업' 재정비
현대자동차가 북미 공략을 위한 ‘픽업 트럭’ 전략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2021년 미국에 출시한 첫 픽업 ‘싼타크루즈’가 디자인 등에서 경쟁력을 입증하지 못하면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현대차...
2026-04-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LG엔솔, 배터리 기업 최초 글로벌 車 SW 오픈마켓 ‘에스디버스’ 합류
LG에너지솔루션이 독보적 배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Software Defined Vehicle)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3일 LG에너지솔루션은 차량용 소프트웨어(SW) 오픈마켓 플랫폼 '에스디버스(SDVer...
2026-04-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SK시그넷, 美 플라노 시장 본사 방문 ‘북미 진출 협력’
SK그룹 전기차 충전기 계열사 SK시그넷은 3일 미국 텍사스주 플라노 시장 및 방문단이 본사 및 연구개발(R&D)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 진행된 방문에는 존 먼스 시장, 마크 이스라엘슨 시티매니저 등...
2026-04-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수소전기버스 누적 판매 3000대 달성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버스가 약 7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 3000대를 달성했다. 현대차그룹은 토근 버스 등 수소버스 도입을 확대하고, 미래 대중화를 대비해 관련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붙인다는 방침이다.현대차는 ...
2026-04-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제네시스 마그마, 메이저 모터 스포츠 데뷔전…‘2026 WEC’ 참가
현대자동차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이번달 열리는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 WEC에 공식 출전한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모터스포츠 데뷔전이다.제네시스는 소속 레이싱팀인 ‘제네...
2026-04-0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2년 만에 최대 채용’ 기아, 청년 인재 대규모 채용 실시
기아가 청년 인재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신사업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이후 최대 규모 채용에 나선다.기아는 ▲ICT ▲제조솔루션 ▲PBV ▲재경 ▲글로벌사업 등 총 34개 부문에서 상반기 집중...
2026-04-0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