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품질경영 ‘2년 연속’ 세계 1등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의 ‘품질경영’이 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정 회장이 2000년 ‘품질경영’을 선포한 이후 이어진 뚝심이 만들어낸 결과다.◇ 기아차 제네시스 ...
2017-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김상조 공정위장, 23일 정진행·박정호·하현회와 정책 간담회… 삼성은 참가자 '고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하현회 (주)LG 사장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사진)과 23일 만난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23일 오후 2시 상의회관 20층 챔버...
2017-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무디스 “SK하이닉스, 도시바 인수 신용등급 영향 없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무디스는 도시바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분 인수가 SK하이닉스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무디스는 22일 “SK하이닉스의 재무적 탄력성이 도시바 메모리 반도체 사업 인수...
2017-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싼타페・맥스크루즈 39만여대 리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 싼타페, 맥스크루즈 39만여대가 리콜됐다, 국토교통부는 22일 7개 업체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해 판매한 승용차, 승합차, 이륜자동차 총 38개 차종 40만3128대에서 제작결함이 ...
2017-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 방미 경제사절단 동행…미국 2공장 증설 재부상할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사진)이 오는 29~30일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 동행하면서 현대자동차 미국 2공장 증설 논의가 재부상할지 주목된다. 22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정 부...
2017-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박 전 대통령 독대 시 최재원 부회장 가석방 부탁"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독대 시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의 가석방을 부탁했다고 증언했다. 이 자리에서 미르·K재단 출연금액도 확인 받았다고 덧붙였다.최 ...
2017-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방미 경제사절단' 동행... 대통령 사절단 첫 참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오는 29~30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 동행한다. 정 부회장이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동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2일 재계 등에 따르면 현...
2017-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케미칼, 지주사 전환…최창원 부회장 독자경영 강화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촌동생 최창원 부회장이 이끄는 SK케미칼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SK케미칼은 21일 이사회를 열어 지주사인 SK케미칼홀딩스(가칭)와 신설 사업회사인 SK케미칼로...
2017-06-2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기아차 '스토닉' 유럽서 실물 첫 공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기아자동차가 유럽에서 신형 소형SUV '스토닉'을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기아차 유럽판매법인은 20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럽 주요 25개국 기자단 및 오피니언 리더 60...
2017-06-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허진수 "GS칼텍스 50년, 고객과 함께 성장한 상생의 역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칼텍스의 50년은 고객과 함께 성장한 상생의 역사였습니다."허진수 GS칼텍스 회장(사진)은 지난 20일 "아름다운 동행,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란 주제로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개...
2017-06-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 갤노트FE 밀고 LG는 G6+ 앞세워 비수기 뚫는다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과 LG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의 비수기로 꼽히는 7~8월 공략을 위한 틈새폰을 새롭게 선보인다. 하반기 신제품이 출시되기 전 비수기에 흐름이 둔화되지 않도록 틈새시장을 뚫고 새로운...
2017-06-2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홍완선 전 기금운용본부장 “삼성물산 합병 찬성, 압박감 느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홍완선 전 국민연금 기금운영본부장이 보건복지부가 2015년 7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의사결정 과정에서 이례적으로 ‘투자위원회’에서 결정하라고 지시, 압박을 느꼈다고 증언했다...
2017-06-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지리산 투어 성료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3일간의 색다른 모터사이클 여행 '지리산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지리산 투어는 18일부터 2박 3일간 남원, 하동, 남해 등 지리산 일대를 모터...
2017-06-21 수요일 | 최천욱 기자
배우 조정석, 기초영어회화 야나두 지면 광고 촬영컷 공개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기초영어회화 야나두가 전속모델 배우 조정석과 함께한 두 번째 지면 광고 촬영컷을 공개했다.지난해 SBS 질투의 화신 출연 이후, 기초영어회화 야나두의 모델로 발탁된 조정석은 야나두...
2017-06-21 수요일 | 문수희 기자
현대건설, 싱가포르서 약 2700억원 매립공사 수주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현대건설이 최근 싱가포르에서 2건의 해상 매립공사를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1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싱가포르에서 1억 6200만 달러(약 1840억원) 규모의 ‘투아스 지역 서부 매립공...
2017-06-2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동남아 낙후지역 4만명에 무료 진료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가 의료 시설이 낙후된 동남아 지역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한다. LG전자는 20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필리핀 산토 로사리오(Sant...
2017-06-2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대우건설,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 656가구 분양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대우건설이‘고덕 센트럴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오는 23일 열고 분양예정이다.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210-1에 지하 5층~지상 36층 4개동, 아파트 656가구(일반분양 509세대), 오피스텔...
2017-06-2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차 노조 '코나' 품질 확보에 동참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가 최근 출시한 소형 SUV '코나' 완벽 품질 확보에 동참한다. 노조가 신차 품질 확보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차는 21일 노조에 코나의 완벽한 품질 확보를...
2017-06-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EU 행사에서 기조 연설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이 유럽연합(EU) 집행위와 EU 의회 관계자들 앞에서 IT 산업의 발전을 위해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부회장은 2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
2017-06-2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포토] LH-KOCCA-나주시, 문화콘텐츠 융복합 지역개발 업무 협약식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0일 나주시청에서 KOCCA(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직무대행 강만석), 나주시(시장 강인규)와 '콘텐츠기반 지역개발 활성화 사업 시행 협약식'을 체결했다.데일...
2017-06-21 수요일 | 최천욱 기자
‘LG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글로벌 시장 공략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가 혁신적인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갖춘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로 글로벌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공략한다.LG전자는 지난 4월 스페인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독일, 러시...
2017-06-2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이재용 부회장 30차 공판…최원영 전 수석 “삼성 합병 구체적 지시 없었다"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뇌물공여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30차 공판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연금공단 등에 찬성하도록 하라는 구체적인 지시가 없었...
2017-06-2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QLED TV 스탠드 디자인 공모전’ 실시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가 TV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TV 액세서리에 대한 디자인 공모전인 ‘QLED TV 스탠드 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TV 액세서리 시장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7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2017-06-2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MC사업본부 수시 조직개편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가 ‘단말사업부’와 ‘선행상품기획FD’를 신설하는 등 MC사업본부의 수시 조직개편을 20일 전격 단행했다.LG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전략 스마트폰 ‘LG G6’ 출시 등으로 ...
2017-06-2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한국타이어 '고속도로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국타이어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7곳에서 고속도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한국타이어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고객의 차량 성능 유...
2017-06-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