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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카레이서 최정원, 기아차 '스팅어' 1호차 주인공

최천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30 12:09

기아차, 지난 29일 스팅어 1호차 전달식 행사 가져

△스팅어 1호차 주인공인 최정원씨(사진 앞줄 왼쪽)가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사진 앞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스팅어 1호차 주인공인 최정원씨(사진 앞줄 왼쪽)가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사진 앞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현역 카레이서로 활동 중인 최정원(30)씨가 기아차 스팅어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기아차는 지난 29일 오후 테헤란로지점(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등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정원씨에게 '스팅어' 1호차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최정원씨는 현재 자동차 관련 행사 진행 및 레이싱카 제작을 담당하는 'KMSA 모터스포츠'의 대표이면서 실제 카레이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에서 우승한 실력자다.

고성능차에 대한 이해가 깊고 드라이빙 성능을 중시하는 최씨가 '스팅어'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1호차 주인공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최씨가 선택한 모델은 스팅어 최상위 트림인 '3.3 터보 GT'모델이며, 기아차는 최씨에게 20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했다.

최정원씨는 "업무 특성 상 고성능차를 많이 다루는데, 스팅어의 성능과 가격에 매료되어 갖고 있던 BMW M3를 처분하고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고성능차임에도 불구하고 거주공간이 충분해 패밀리카로 사용 가능한 점도 매우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상의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는 펀(Fun)카이면서 동시에 일상을 위한 패밀리카 혹은 데일리카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많은 고객들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스팅어가 국내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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