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현대重 신성장 육성 지휘 나서…현대오일뱅크 ‘종합 에너지 충전소’ 가속페달
현대가 오너 3세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사진)이 그룹 신성장 육성을 직접 지휘, 현대오일뱅크의 ‘종합 에너지 충전소’ 전환이 가속페달을 밟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신성장 핵심 3대 축으로 ‘바이오・인공...
2020-11-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인수 후 핵심 인력 확보 위한 계약상 장치 마련”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1년 규제 승인이 완료되면, 1차로 SSD 사업 인력이 소속을 바꾸게 된다”며 “인력이 인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 요소임을 인지하고 있다”고...
2020-11-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인텔 낸드 인수대금, 필요시 자산 유동화 방안 검토”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텔의 낸드사업 인수 대금은 총 90억불로 1차 클로징 시점에 70억불 현금으로 지급했다”며 “절반은 보유 현금성 자산과 영업 현금 흐름을 활...
2020-11-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5년 내로 낸드 매출 3배 이상 늘릴 것”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경쟁사 대비 낸드 사업 시작이 늦은 핸디캡이 있어, 성장 변곡점에서 목표만큼 도약 속도를 낼 수 없다는 아쉬움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2020-11-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4분기 D램 출하량 한 자릿수 중반 전망"
SK하이닉스는 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당사의 D램 출하량은 3분기 대비 한 자릿수 중반, 낸드플래시는 한 자릿수 초반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0-11-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1조2996억…2분기 연속 영업익 1조원 넘겨
SK하이닉스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299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했지만, 전 분기 대비 33.2% 감소한 수치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지난 2분기에 이어 이번에도 분...
2020-11-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게임즈, 3분기 영업익 212억원, 전년 동기 대비 178% 급증
카카오게임즈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8% 늘어났다. 4일 카카오게임즈 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은 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76억원 대비 177.69%(136억원) 급증했다. 누적 영...
2020-11-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 공장 가동률 하향 지속 등 ‘C-쇼크’ 극복 안간힘
SK이노베이션(이하 SK이노)이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C-쇼크’ 극복을 위해 주요 공장 석유 플랜트 가동률을 내리는 등 노력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석유 부문 수요 감...
2020-11-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 ‘해킹 방지’ 광케이블 개발
LS전선은 해킹 방지용 광케이블을 개발하고, 양산 준비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특수 광섬유를 사용하고, 코팅을 강화해 정보의 불법 유출과 교란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한 제품이다. 광케이블은 빛으로 신호...
2020-11-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방탄소년단, 2년 연속 MMA 참가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MMA(멜론뮤직어워드)에서 전 세계 음악팬과 소통한다.카카오는 뮤직 플랫폼 멜론의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에 그룹 방탄소년단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MMA ...
2020-11-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3분기 실적 선방 현대오일뱅크, 원유정제 가격 급락 등 정유 부진 골머리
현대오일뱅크가 올해 3분기 비정유사업 선전으로 실적 선방했지만, 정유 부문 부진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해 대비 원유정제 제품 가격이 6개월 만에 최대 31% 하락하는 등 회복세가 요원한 상황이다. ◇ 현대오...
2020-1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루크 동커볼케, 8개월 만에 현대차그룹 복귀…신설 CCO로 임명
자동차 디자이너 루크 동커볼케가 현대차그룹을 떠난 지 8개월 만에 다시 합류한다.2일 현대차그룹은 루크 동커볼케를 CCO(Chief Creative Officer) 담당임원 부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CCO는 이번에 신설되는 ...
2020-11-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축구사랑 잇는 정의선, 비 맞으며 이동국 은퇴 축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家의 축구사랑을 잇는다. 지난달 14일 회장 취임과 함께 그룹 산하 전북현대 구단주에도 오른 정 회장이 전주 홈경기장을 처음으로 찾았다. 정 회장은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
2020-11-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셀트리온, 美에 2100억 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계약
셀트리온의 미국 자회사인 셀트리온 USA가 21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미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셀트리온 측은 "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키트 ‘샘피뉴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
2020-11-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GS칼텍스, 오늘(2일) 정유사 최초로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도입
GS칼텍스는 오늘(2일) 정유사 최초로 주유소에서 네이버페이 간편결제를 도입했다. 이로써 가입자 기준 상위 3사 간편결제(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및 제로페이를 모두 도입하며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극대...
2020-1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창립 51년…김기남 부회장 "이건희 도전·혁신 DNA 계승"
지난 1일 창립 51주년을 맞이한 삼성전자가 2일 기념식을 열고 고 이건희 회장의 경영정신을 되새겼다.이날 삼성전자는 경기도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창립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이건희 회장 별...
2020-11-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중국 바이오벤처 진퀀텀과 세포주 위탁개발 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중국 바이오벤처의 신약 개발 물질을 위탁개발(CDO)하며 중국 바이오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진퀀텀社의 비소세포성폐암·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물질명:GQ...
2020-11-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삼성·SK, 배터리 소재 혁신 경쟁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린다는 기대감이 커지며 배터리에 들어가는 소재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소재는 그간 한국 산업계가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는 분야다.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 국면에서 반도체·디...
2020-11-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리더가 말한다 ⑦] 최정우 포스코 회장 “100년 기업 위해 변화 흐름 이해하고 진화해야”
기업을 이끄는 최고경영자(CEO)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늘 주목의 대상이다. 내부 구성원은 물론 주식투자자들과 같은 이해관계자들에게도 절대적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 새 시리즈 [리더가 말한다]에서는 각 기업...
2020-11-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정의선 회장, 실적 위기 탈출 전략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래 리더십 확보를 위한 원년으로 선언한 올해 현대차와 기아차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자동차 시장 침체는 현재까지도 계속 되고 있다. 여기에 ...
2020-11-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재택근무 공식 제도화…"만족도·몰입도 상승 확인"
현대모비스가 재택근무제를 공식 제도화한다고 1일 밝혔다. 제조 대기업이면서도 제택근무를 전면 확대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앞서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올해 2월부터 본사와 연구소를 중심으...
2020-11-0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ESG경영 속도낸다…SK 8개사, 재생에너지 100% 전환(RE100) 약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한다.1일 SK그룹은 SK주식회사,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C, SK실트론, SK머터리얼즈, SK브로드밴드, SK아이이티테크놀로지 등 8개사가 2일 한국 RE100위...
2020-11-0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내달 1일 '이건희 회장 없는' 창립 51년 맞는다
삼성전자가 내달 1일 창립 51주년을 맞는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이 휴일인 점을 감안해 2일 창립기념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건희 회장 별세 직후인 점을 감안해 직접...
2020-10-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팜한농 제초제 '테라도', 내년 인도네시아로 수출
팜한농이 개발한 신물질 제초제 '테라도'가 인도네시아 수출길을 뚫었다.팜한농은 30일 서울에서 열린 '2020 농기자재 국제워크숍'에서 인도네시아 비선택성 제초제 시장 1위 기업인 '뉴팜 인도네시아'와 테라도 공급...
2020-10-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기업에 대한 부정 인식에 책임 통감…새 역할 하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가 기업인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인식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저부터 기업인에 주어진 새로운 책임과 역할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기업인의 새로운 책임이란 사회적 가치, ESG(환경...
2020-10-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3분기 영업손실 290억…적자 폭 대폭 개선
SK이노베이션이 3분기 영업손실 290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을 크게 개선했다. SK이노베이션은 30일 3분기 매출액 8조419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31.95% 감소했으나, ...
2020-10-30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